몸살에 걸렸습니다.
댓글 9조회 427추천 6
에어컨 바람 때문이라고 회사서 뭐라 하기도 하지만
저는 자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는 체질이라
자는 중 새벽공기가 차가워 졌는데 계속 선풍기를 직빵으로
틀어놓고 자다가 감기가 걸렸네요..
그렇게 힘든 몸을 이끌고 회사에 출근하는데
지하철 손잡이를 잡는 순간 전기가 빡!!!
살다살다 지압 손잡이는 처음 봤습니다.
머피의 법칙이라 했던가... 역시 재수없는 일은 연속해서 오네요~★
수퍼_프랑키의 최근 게시물
-
[16]이거시 공황장애 일까요?
-
[9]보헤미안 랩소디
-
[14]이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