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탈모 극복기

김혁 작성일 18.06.16 14: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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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같은 약은 가격이 부담스럽고 부작용도 걱정돼서
인터넷으로 여러정보를 취득하고
비오틴이랑 맥주효모 먹은지 1년정도 돼었습니다.
정수리탈모랑 앞머리 가르마쪽 탈모 심해서 거의다 날라가서
포기했는데 지금 거의 50프로이상은 복구가돼었네요.
앞머리도 잔머리가나고그게 굵어져서 조금씩 메꿔지고
정수리는 처음에는 더뎠는데 회오리방향처럼 양 끝쪽부터 동그라미 모양으로 많이 메꿔졌숩니다.
약발좋으신분들은 한달만 먹어도 어느정도 감이와요
저도 일주일먹으니깐 머리에 힘이 받는걸 느껴짐
가격도 저렴해서 한달에 만원정도 쓴다고보면됩니다.
인터넷직구로 저렴하게사서 한달이라도 한번 써보세요
영양제라서 부작용도 거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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