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 시대, 인사권의 무기화

부활찾아서 작성일 19.02.04 00: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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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직원들에 대한 갑질, 수당미지급

 

몸매좋은 여직원들을 야하게 입혀 체육대회때 강제 동원했다

 

물의를 일으킨 회사가 있어요.

 

그런 회사에 다니는 여직원과 얘기를 했어요.

 

실제로 다 있었던 일이고, 본인도 행사가 갔다가

 

여직원들이 야하게 입고 춤추는 것도 실제 봤다고.

 

그래서, 본인 포함 여직원들 전부 회사 사장 싫어하지만

 

불만 토로는 사장에 대한 "반기" 라서 목 자른다고...

 

여긴 그러고도 남을 회사라고...하면서 

 

취업난 때문에 나갈곳도 없고, 본인도 힘이없어 어쩔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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