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질랜더(였던) 짱공인 뉴질라이프입니다. (이주계획중입니다 헤헤~ 곧 인증겟에 말씀 올리겠습니다.)

나이 37, 몸무게 75, 대머리(아직) 아닙니다. 
 

요즘 일하다가 힘이 불끈불끈 나서 감사의 글써봅니다. 

건강식품 쇼핑몰 작게 운영중인데 오다가다 보면 짱공형님들께서 손수 리뷰달아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솔직히 누군지는 모릅니다. ㅠㅠ 

아이디도 가려져있고 말씀없으시면 짱공분이신지 아닌지..

근데 이렇게 리뷰에 짱공글씨 보이니까 너무 힘납니다 ㅋㅋㅋ

진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주문주실일 있으시면 꼭 주문주실때 배송메세지란에 "짱공"이라고 짧게 라도 적어주세요

단 한개를 주문주셔도 작은 선물이라도 같이 껴서 드리고 싶어요. 

이말하고 싶어서 글썼습니다. (엽게 죄송합니다. 많은분들이 보셧으면해서;; 영자님 인증겟으로 옮겨주세영 )

누군지 모를 짱공형님들 정말 사랑합니다. 

짱공은 사랑이예요~

모두 행복한 주말되시구요! 형수님이 유혹해도 흔들리지 않는 건강 유지하세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