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 TV방영 영화 한눈에 보기

달콤한고양이 작성일 15.09.24 11: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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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추석!!

TV에서 방영될 특집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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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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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달고의 추천작 : 관상

 

 

 

 

 

 

 

 

http://static.naver.net/movie/2014/01/blank.gif");background-color:rgb(255,255,255);">사람의 얼굴에는 세상 삼라만상이 모두 다 들어있소이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천재 관상가 내경. 처남 ‘팽헌’, 아들 ‘진형’과 산속에 칩거하고 있던 그는

관상 보는 기생 ‘연홍’의 제안으로 한양으로 향하고, 연홍의 기방에서 사람들의 관상을 봐주는 일을 하게 된다. 

용한 관상쟁이로 한양 바닥에 소문이 돌던 무렵,

‘내경’은 ‘김종서’로부터 사헌부를 도와 인재를 등용하라는 명을 받아 궁으로 들어가게되고, 

‘수양대군’이 역모를 꾀하고 있음을 알게 된 그는 위태로운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한다.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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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의 추천작 : 피끓는청춘 예고편


 

 

 

http://static.naver.net/movie/2014/01/blank.gif");background-color:rgb(255,255,255);">"요즘 연애는 연애도 아니여~~!!"청춘은 원래 뜨겁고 힘이 남아돈다! 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전설의 대박 사건!

http://static.naver.net/movie/2014/01/blank.gif");background-color:rgb(255,255,255);"> 

‘영숙’(박보영)은 충청도를 접수한 여자 일진이지만, 홍성농고 전설의 카사노바 ‘중길’(이종석)을 바라보며 애만 태운다. 한편 홍성공고 싸움짱 ‘광식’(김영광)은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 영숙이 야속하기만 한데, 서울 전학생 ‘소희’(이세영)의 등장이 이들 관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킨다. 소희 꼬시기에 여념 없는 중길 때문에 속상한 영숙의 마음을 알아챈 광식은 급기야 소희에게 손길을 뻗친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나선 중길을 지키기 위해 영숙은 눈 하나 꿈쩍 안하고 자신을 던지는 중대한 결심을 하는데…… 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불타는 농촌로맨스!  청춘의 운명을 뒤바꾼 뜨거운 드라마가 지금 시작된다!

 

 

 

 

 

 

 

 

 

9월 27일 (추석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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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의 추천작 : 기술자들 예고편

 

 


 

 

 

뛰어난 두뇌의 금고털이이자 작전의 설계는 물론 모든 위조에 능한 멀티플레이어 지혁,

절친한 형이자 인력 조달 전문 바람잡이 구인과 함께 어떤 보안 시스템도 순식간에 뚫어버리는 업계 최연소 해커 종배와

손잡고 기막힌 솜씨로 철통 보안을 자랑하는 보석상을 털며 순식간에 업계에 이름을 날린다. 

 이들을 눈 여겨 본 재계의 검은 손 조사장은 자신이 벌일 큰 판에 지혁 일당을 끌어들인다.

조사장이 설계한 작전은 동북아 최고의 보안 시스템을 자랑하는 인천 세관에 숨겨진 고위층의 검은 돈 1,500억. 

주어진 시간은 단 40분. 

클래스가 다른 기술자들의 역대급 비즈니스가 지금 시작된다!

 

 

 

 

 

 

 

 

9월 28,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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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의 추천작 : 허삼관 예고편




가진 건 없지만 가족들만 보면 행복한 남자 '허삼관'이,11년간 남의 자식을 키우고 있었다는 기막힌 사실을 알게 되면서 펼쳐지는 웃음과 감동의 코믹휴먼드라마




달고의 추천작 : 명량 예고편

 




1597년 임진왜란 6년,  오랜 전쟁으로 인해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무서운 속도로 한양으로 북상하는 왜군에 의해 국가존망의 위기에 처하자 누명을 쓰고 파면 당했던 이순신 장군(최민식)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된다.   하지만 그에게 남은 건 전의를 상실한 병사와 두려움에 가득 찬 백성,  그리고 12척의 배 뿐.  마지막 희망이었던 거북선마저 불타고  잔혹한 성격과 뛰어난 지략을 지닌 용병 구루지마(류승룡)가 왜군 수장으로 나서자 조선은 더욱 술렁인다.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배가 속속 집결하고 압도적인 수의 열세에 모두가 패배를 직감하는 순간, 이순신 장군은 단 12척의 배를 이끌고 명량 바다를 향해 나서는데…!  12척의 조선 vs 330척의 왜군 역사를 바꾼 위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올해 추석에도 볼만한 영화들이 한가득 >_<

추석에도 방콕하는 달고는 영화나 실~컷 봐야겠네요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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