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반일감정이 하늘을 찌르는 가운데 갑자기 생각난 친한 연예인..

뭐 한국에서도 driver's high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많이 아는곡이기도 하고..

내한도 왔었죠

이건 2002년 11월에 솔로로 내한 왔던 hyde의 일본 과거에 대한 (한국에 관련된)  인터뷰 

지금까지 아시아 프로모션은 몇 번이나 갔다 왔었지만, 반일감정이 있는 나라는 갔던 적이 없어서(쓴웃음). "한국 프로모션은 조심해라"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강습을 받는 편이 좋겠다라고 결론이 나서. 역사라던지 NG단어(*해서는 안 되는 말) 같은 걸 배웠어요. 강습을 받고 있는 중에, 점점 괴로운 기분이 되어버려서 "정말 일본인들 지독했구나- 미안해요."라는 기분이 되었죠."한국에 가는 거 그만둘까"같은....새롭게 역사를 알게 되었다는 
느낌. 하지만 그런 것은 확실히 알아 두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했어, 평소에는 일본 쪽에서 내보내는 정보만을 들으면서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정하게 되는 면이 있으니까, 난 그 시점에서 확인해 두어서 다행이다-라고는 생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