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종영한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주인공 최무각 형사의 동생인 최은설입니다.

밝고 최무각 형사가 살아가는 이유중 하나가 최은설이었죠.  공부도 최우수 최무각 형사의 기대주였으나

살해당하죠. 주인공인 박유천과는 2개의 드라마에서 연기를 펼친 인연도 있죠.

월 화 드라마 후아유 학교 2015의 통영누리고 이은비입니다.

전에 단막극에서 여진구와 나올때처럼 반에서 학년에서 조차 왕따를 당하는 역이었습니다.

같은 드라마 이은비의 쌍둥이 언니인 서울 세강고 고은별입니다.

동생인 이은비와 다르게 세강고 학업퀸카로 학업 우수 운동 우수 만능 엄친딸이죠.

늘 전교 1~2등에서 머물고 세강고 3대 퀸카중 하나입니다.

엄마역으로 나온 전미선은 해를 품은 달에서 도무녀 장씨로. 김소현은 해를 품은 달에서 윤보경역으로

서로 등을 돌리는 사이였는데 내세에선 모녀지간으로 만나는군요.

세 케릭터 모두 가운데에 은짜가 들어가 있네요.

최은설

고은별

이은비.........

그리고 최은설과 고은별은 둘 다 2학년 3반이구요.

은설과 은별은 공부에선 탑을 달리고 있구요.  은비는 딱 중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김소현은 99년생 잘자고 맴버(김소현, 김유정, 진지희)중 하나로 제2의 손예진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기간에 교복을 3번이나 입네요.

외모가 되서 그런지 3개 다 잘 어울리구요.

99년 잘자고 맴버를 응원하고 특히 전설의 고향에서 보여준 연기에 부터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