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기술직이냐 백화점 판매긷이냐에 대해서 글을 올렸는데...

저의 결심은 기술직으로 가는 쪽으로 진로를 잡았습니다...

먼저 저의 나이는 29살이고,백화점 구두매장에서 "바바라"라는 구두 매장에서 근무중입니다.

기술직의 대해서는 20살때 자동차 정비직을 3개월만하고 때려친 경험봤에는 없습니다.

구두만 지금 4년동안 했습니다.

님들이 봤을땐 지금모습이 상당히 답답해 보일수가 있는데 제가 할수있는 기술직중에...

추천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솔직히 매장에 손님도 많이 없어서 서 있기만 하고 가는게 이제는 너무 싫습니다...

아는 직종이 있으면 저에게 가볍게 소개라도 시켜 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단 지금 저에게 연락이 온게 조선소 쪽에 전화가 온 상태이구요.

다음주 월요일날 면접을 보는게 닥트,공판,시스템 씰링,전기,동바리쪽으로 알아봤거든요...

그런직종도 자세하게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