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니께서 싸주신 닭갈비

SIG510 작성일 14.09.17 12:44:11
댓글 10조회 2,428추천 11

 141092524698297.jpg


혼자사는 아들을 위해 귀한 춘천 닭갈비를 싸주신 울 어머니!

상한거 먹지 않게 뜯으면 한 번에 먹으라고 당부해 주심.


갖은 반찬들과 음식을 싸들고 자취방에 돌아와 냉장고에 넣으려는데 ..


141092524681606.jpg

?????????

ㅠ_ㅠ 아이고 어머니..


냉장고에 넣기 전까지 나도 모르고 엄마도 몰랐다.

 
SIG510의 최근 게시물

자유·수다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