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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지럼증에 대해서 질문있습니다ㅠㅠ[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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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빌라르크
  • [125.xxx.xxx.xxx]
  • 19.04.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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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예전 학원 과제용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현재 신체는 185에 100키로그램이고 적당히 운동을 즐기고 혈압은 142/90 인 상태구요.

     

    최근에 잦은 음주로 밤에 심장이 쿵쾅쿵쾅 뛰는 증상이 있어(1회성) 다음날 일을 쉬고 집에 있는데

    유튜브를 시청하던 도중 갑자기 기절할것같은 느낌이 오길래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습니다.

     

    처음 느껴보는 상황인지라 기절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에 극도의 긴장을 했는지 심장이 벌컥벌컥 뛰기 시작했고

    곧장 옷을 입고 심장 전문 내과에 갔습니다.

     

    심전도 검사는 이상이 없었고, 추가로 24시간 홀터 착용과 심장 초음파, 갑상선이나 심장관련 된 뭔가가 이상 있는지에 대한 혈액검사까지 진행하여 오늘 결과를 들었는데 세가지 모두 특별한 증상이 나오지 않았습니다..ㅠㅠ

     

    처음 병원을 방문했을때부터 오늘까지 3~4일동안의 다른 증상들은 무언가에 집중을하면 순간 눈쪽이 어지럽고, 심장이 약간 따뜻한 느낌이 올때도 있고, 감정적으로 답답하거나 스트레스가 오면 뒷목이 살짝 뜨끈해집니다.

    주기는 대략 4~5시간 괜찮다가 30분정도 이런 증상이 오고 그런 식인데요.

     

    의사님 말씀으로는 과도한 스트레스때문일수 있다고 하시면서 전혀 이상 없다고 하셨구요.

     

    부정맥은 다행히도 아닌것같은게 24시간 홀터를 찼을때 제가 느꼈던 위의 불편한 증상들이 나왔음에도 의사선생님은 그 시간대에 특별한 심장이상이 없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럼에도 조금의 증상이 남아있는 상태라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ㅠㅠ

    아무래도 건강염려를 심하게 하는 탓에 그런것같기도 한데 이 증상 혹시 왜그러는걸까요?

     

     

    추가로 밥을 먹으면 소화가 늦게 되는 듯 명치 위쪽이 약간 답답하고, 설사를 불특정하게 중간중간에 하고, 배와 옆구리에서 랜덤으로 꼬로록 소리가 나는게 위염이나 장염 증상도 있는것같은데 위염때문에 어지럼증을 느끼긴 어렵지 않나요?

씨빌라르크님이 도움받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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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지럼증은 흔한증상인데 이걸 심각하게 받아들이는순간 공황장애가 올거예요.심장에 문제있나하고의심하고 비슷한증상만 살짝나와도 반응하면 더힘들듯요.??사실별증상아닌데 몸에서 위험싸이렌을 울리는거라 별 신경 안쓰셔도될듯.. 님이 느낀 처음증상은 스트레스나 그런걸로 교감부교감 신경기능이 안좋아져서 그럴수도있으니 심각하게 생각안해도될듯요. 아그리고 속안좋으면 어지럼자주 느꼇어요 팩트예요 .혼자 병의심하지마세열 별거아닌데 힘들어져요
  • 네 저도 그생각을 안하는게 아닌데ㅠㅠ 작년에 집에 큰일이 있고나서부터 알게모르게 그러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그 큰일을 계기로 교감신경이 민감해지신듯하네요
    그래서 작은 스트레스에도 몸이 반응하는듯요
    진짜 걱정할필요없는건데..
  • 소화기내과, 신경정신과 가보세요. 역류성식도염이나 위장장애 있어도 두근 거리고 여기저기 콕콕 찌르는 증상도 나오고 그래요.
  • 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저는 186/108 이었거든요
    저는 술 마시면 심장 엄청 뛰었었는데 혈압약 먹기 시작한 뒤로는 그런 증상이 없어졌어요
    기절할 거 같은 느낌이었으면 뇌로 혈액이 제대로 순환이 안 됐을 수 있어요
    저도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몇달지나서 뇌경색이 왔었어요
    심장에 문제가 없다고하면 경동맥 초음파나 뇌혈관이 괜찮은지도 진료받아보세요
  • 조언 감사합니다. 늦지않게 경동맥 초음파를 한번 받아보는것도 좋겠네요!
  • 혈압 142/90 면 높은편 아닌가요? 혈압에 대해선 병원에선 아무말 안하던가요?
    혈압 갑자기 튀어도 두근거리고 어지럽고 뒷목 뻐근하고 그렇던데요....
  • 아무래도 계속 심장 걱정에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에서 혈압을 측정하기도 했고, 요즘은 140언저리까지는 위험한 정도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의사선생님도 별 말씀이 없으셨어용ㅠㅠ
  • 130 / 90 이상이 평소에도 나온다면
    나이가 어리셔도 혈압약을 복용하시는게 좋아요. 35살이후라면 거의 반드시죠.
    지금 당장은 문제가 아니어도 강한 심장압력으로 뇌혈관에 지속적으로 무리가 가고
    심장에도 무리가 가죠. 수십년 강한 압박을 견뎌야하니까 말이죠.
    약을 드시는게 좋겠어요.
    예전과 달리 혈압약은 큰 부작용도 없고 (발기부전..이런거 없음)
    자기한테 맞는 약을 찾으면 괜찮아요.
  • 걱정해주셔서 시간이 꽤 지났지만 추댓 답니다.
    일주일동안 일 쉬고 식단조절이랑 운동 빡시게해서 3~4키로정도 뺐더니
    128 / 86 나왔네요.

    아무래도 잦은 음주로 인한 위경련이 원인이었던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혹시 땀이나 소변 많으신가요??
    하루에 물 어느정도 마시나요??
    음주가 많으면 체내수분이 많이 빠져요.(소변을 많이본다고 하네요)
    물 적게 마셔도 어지러워요 경우가 심하면 그럴수 있어여 탈수 증상일수도 있습니다.
    아 어지러움증이 꼭 버스 탈떄 멀미 나는거 같이 어지러웠어요.

    그리구요 이염?? 그 귀에 있는 고리관?? 이게 떨어져서 빙글 빙글 돌듯이 어지러운것도 있습니다.
    이것도 심장 두근거림 있구요. 이건 몸 무리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하면 생긴다고 하고 딱히 치료법이 없다고 합니다. 자연적으로 고쳐 진다고 하네요 (즉 쉬는게 답)

    이상 두가지가 제가 경험한겁니다.
  • 이석증 세반고리관
    세반고리관에 돌가루가 생기면 자극이 되서
    코끼리코 돌듯이 핑핑도는데
    고개돌리거나 누워있다 앉을때 듯 자세가 바뀔때 어지러우시면 이석증 의심해볼 필요가 있어요
    근데 본문 쓰신분 증상으로 볼땐 이석증은 아닌듯
    이상 이석증 환자였습니다
  • 네 그렇진 않은것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 오징어님도 고생 많으셨겠네요ㅠㅠ 전 말씀해주신 두가지쪽은 아닌것같구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랬던것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 글로 봐서는 증상이 살짝
    뇌하수체 이상쪽 병증과 유사해 보입니다.
    평소 심장관련해서 의심이 있어 바로 병원가서 진료를 받아본 것 같은데
    뇌쪽 문제일 수도 있으니 이쪽도 한번 세밀하게 검진받아 봤으면 좋겠네요.
    30~40대 별다른 이상없다가도 한방에 훅...문제생기곤 하는데...스트레스 관리 잘 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