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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가 늘었어요[14]
  • 계급
  • 뚜비카레
  • [58.xxx.xxx.xxx]
  • 19.05.1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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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집 현관에 고양이가 계속 나타나서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저번에 글을 올렸었는데 고양이가 똥 싸는 곳 막아놨더니 이틀 조용했거든요

     

    남은 두마리가 똥싸러 내려왔다가 막혀있으니까 바로 다른데로 가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끝났다고 안심했는데

     

    어젯밤에 집에 들어가려는데 건물 입구에서 고양이 똥냄새가 확 나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뭔가 봤더니 막아둔 곳 앞에 똥을 푸짐하게 싸놨더군요......

     

    씻고 나와서 거실에 멍하게 서있는데 현관 센서등이 켜지기에 문열고 봤더니

     

    첨보는 고양이가 똥싸러 내려오다 저 보고 놀래서 도망가더라고요....

     

    몇 분 뒤에 또 왔기에 문 열었더니 또 도망가고 몇시간 뒤에 또 센서등이 켜져서 봤더니

     

    이번에 또 다른 고양이가 똥싸러 내려왔다가 저 보고 황급히 도망갔어요

     

    이런 시밤쾅들 저희 현관 앞을 공중화장실로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똥 다치우고 청소하고 뜨건물로 소독하고 빙초산도 뿌려놨는데 이 똥고양이들.....

     

    1~2마리면 잡아다 산에 버리려고 했는데 이제 4~5마리가 됐습니다

     

    그걸 언제 잡아다 다 버릴지 정말 막막하네요

     

    도대체 왜 한 건물에서도 고양이가 여기로 다 꼬이는지 모르겠네요

     

    층간소음 겪다가 이사와서 사람이 조용하니까 고양이들이 와서 짜증나게하네요...........

     

뚜비카레님이 위로받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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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을 버리지 말고 다른곳에 두시면 냄새맡고 그짝으로 갈지도..
  • 감사합니다!
    한 번 해봐야겠네요
    어제는 웬일인지 한마리도 안 내려왔던데 또 똥싸면 다른 곳에 옮겨놓고 청소해놔야 겠네요
  • 고양이기피제 라고 쇼핑몰에 파네요 1만원 안팍...

    http://m.shop.interpark.com/product/5891961777/0000100000

    그리고 이건 고양이퇴치기 라는 음파이용한 기구네요. 가격은 좀 있는듯
  • 감사합니다!
    기피제는 식초랑 후추 섞은 냄새랑 똑같다고해서 계속 뿌리고 있는데
    한마리는 바로 통해서 그 뒤로 안 오는데 나머지는 아직도 오고 있습니다...
    음파도 유튜브에서 똑같은 음역대 소리를 켜봤는데 여기 고양인 반응도 없더라고요
    모기향이 통했다는 글을 봐서 모기향을 사다가 피워놓을까 생각중입니다
  • 덫을 놔서 구청이나 그런 곳에 넘기는 것이..
  • 감사합니다!
    거주지 구청에 문의했더니 덫 빌려줄테니 잡아서 좀 떨어진 곳에 풀어주라더라고요
    그냥 잡을 수 있는 고양이가 있어서 시험삼아 잡아다 옆동네 풀어주다가 그동네 사람하고 싸움났습니다
    저도 시청이나 구청에서 좀 데려가서 보소호 같은 곳에 보냈으면 좋겠는데 이동넨 그런게 없나봐요
    시청에 문의를 한 번 더 넣었는데 어떤 답변이 올지 모르겠네요..
  • 보호소 가면 죽거든요..
  • 그러고보니 구청 답변도 보호소 가서 주인 못찾으면 죽는다고 그랬던 거 같네요
    그런데 다른데 풀어주기도 어렵고 여러마리가 맨날 와서 똥싸고 울어대니까
    이제는 어찌 된대도 상관없네요...
    현관에 와서 울지 않고 똥만 안 싸면 주변에 돌아댕기는 건 상관없는데
    현관 앞에다 똥을 싸놓고 울어대서 문제입니다
  • 빙초산을 주변에 뿌려놔요 향수병에 빙초산 담아놓구 고양이들은 세콤한 냄새를 싫어해요
  • 감사합니다!
    빙초산도 뿌려놓고 그릇에 담아놓고 했는데 계속 와요..
    집안에까지 빙초산 냄새가 진동할 지경입니다...
    그릇 중에 하나는 고양이가 후려깠는지 부러져있더라고요....
  • 깨끗하게 싹 청소하시고, 그 위치를 고양이들이 밥먹는 곳으로 만들면 똥은 안싸겠죠?
  • 감사합니다!
    고양이들이 현관앞으로 몰려드는 것도 달가운 상황은 아니에요........
    밥만 먹고 가지도 않을 거 같고 저희 현관앞에만 머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건들면 임신님은 공식 산후조리원이드만
    이분은 공식 화장실이네...
    빙초산이 쎄다고 하는데 너무 쎈거 같으면 후각이 발달된놈들은 너무 쎄면 마비되서 못느낄수도 있으니...
    2배식초나 3배 식초 같은거로도 해봐요..
  • 감사합니다ㅏ!
    빙초산 장난 아니더라고요...
    2배식초도 써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