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시대에 대비하여..

알타비스타7 작성일 14.09.28 14: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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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방사능측정기 ‘스마트가이거 (FSG-001)’가 오는 29일 단 하루 G마켓에서 특가에 판매된다.

 http://www.yhenews.com/sub_read.html?uid=11601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

일본산 방사능 제품 수입 분란 등등..

방사능 문제가 종종 붉어지는데,.

방사능 문제를 후쿠시마 방사능 누출사고로만 생각하지만

이미 이전에 그외에도 발생되었다고 봐야죠.

중국의 핵잠수함 방사능 누출 사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ooseends&logNo=30114924922

사실 중국의 체제나 특성상 누출됬어도 공개 안했을거 같고 말이죠.

 

저게 사실이라면  아시아 지역은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사태말로도

이미 핵실험,핵잠수함 방사능 누출 등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건데 말이오.

후쿠시마 사고로  도쿄에서 방사선량이 0.13이 측정된다는데,
상하이의 방사선량이 0.31마이크로 시버트로 측정되  도쿄의 0.13을 크게 웃돌고 있었다함.

수십년전 위구르에 핵실험한것부터 이미 그때부터 방사능은 시작되었다고 봐야 하지 않겠나 싶음..

83년도 중국의 원자력 잠수함이 블라디보스코크에서 소련 잠수함과 충돌 침몰.70명이 사망.
이 사고는 12년 후 러시아의 조사에 의해 밝혀졌다 하며,

또한 85년도에 중국의 092형 탄도 미사일 원자력 잠수함이 미사일 발시시 폭발을 일으켜 침몰.
100명이 사망했지만, 아직도 정보 공개는 되고 있지 않다고 한다.

이미 현 시대는 방사능에 직면에 살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봐야 하겠죠..

 

한편으로 그런 염려때문이기도 하고  여기서부터 의학적 애기를 해볼까합니다.

시대를 대비해서 한국의 입장에서 대비해 한가지 팁이라면 

우리가 전자파에 둘러쌓여 살면서도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인식하지 못하듯이

예를들어 전자파를 자주 접하면 기가 허해짐을 느끼죠.

이럴때 기가 쇠하게 되는데 보통 이럴때 민간요법으로 기를 보하는 제품 성분인 인삼을 첨가해서 쓰곤 합니다.

뭔가 같은 질병이라도 몸이 냉하면서도 동시에 화끈거리고 열독이 난다면,.

화독증상에 둘러쌓여 있다고 봐도 무관치 않다고도 보는데요.

방사능은 화기의 극강 성분으로 수기의 극강 성분으로 해독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두가지 대표생물 약제가 

동해 인근해서 잡아 강원도에서 겨울에 말린 황태,

토종오이라는 겝니다.두 가지가 수기의 극강 생약제임.

 

특히 한국은 이런점에서 생각해 본다면 최첨단기술력만 갖춰 고품질 농품질로 끌어올리면

양적 농산물이 아니더라도 의약보국도 될수 있다는걸 생각해 볼 수도 있고,

지리적 위치탓만을 할 필요가 없다는것이지.

쌀수입 개방으로 시위나 할 봐엔 토종오이나 이런 특화된 농작물을 잘 길러서

토종 오이 막걸리라도 만들던지.

참고로 지구상에서 가장 약성이 뛰어난 곳이 한반도이고 한반도 에서도 지리산에서 약성이 가장 뛰어남.

이게 괜한소리가 아닌것도 같은 농산물도 한반도에서 심으면 약성이 매우 뛰어나죠.

물론 오염된 토질이나 안좋은 환경에서 키우면 당도나 약효는 고사하고 효과는 없음.

다른나라산 제품보다 한국산 은행이 수배는 뛰어나서 외국서 추출해 징코민이라고 만들기도 하는데

핵무기를 만들고 핵실험을 하고 방사능 누출에 ..이미 방사능에 접어든 시대임에도

이를 대비하자는 자성은 없는거 같음. 그런 차원에서 생각해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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