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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으로 간 뉴질라이프입니다. [32]
  • 계급
  • 뉴질라이프
  • [151.xxx.xxx.xxx]
  • 19.07.03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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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온지 1년여 만에 영국으로 갑니다.

    원래는 한국에서 며칠만 쉬었다가 바로 갈려고했는데 뉴질랜드서 아래 녀석을 가지고오는바람에 ㅋㅋ

    뉴질랜드에서 만들어온 메이드인 뉴질랜드 베이비, 우리 둘째입니다. 

     


     

    갓 100일 지난 녀석입니다. 범보의자 선물해줬더니 캐좋아하네요 ㅋㅋ

    6년만에 온 늦둥이 녀석이라 환장하게 이쁩니다.. 할머니댁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줬어요.


     

    어쨋든 맨체스터 쪽으로 왔습니다. 장모님이 맨체스터쪽에 일이 있으셔서 이번엔 맨체스터에서 지내기로 했어요~

     

    못난 애비 만나서 고생이 많은 만6세 첫째놈 입니다... 얘 나이에 비행기 10번넘게 탄 녀석은 드물듯..

    미안하다..ㅠㅠ항상


     

    암스테르담 경유해서 맨체스터에 도착합니다. 
     

    밤 9시 도착인데 아직도 해가 지지않았네요.. 여름엔 해가 무지 길어서 10시정도되야 해가 집니다.

    역시 해가지지않는 (?) 대영제국이구나 싶더랬죠;;

     

    영국에서 한국의 위상이 이정도입니다. 올 6월부터 대한민국 자동 입국심사 가-능! 

    소농민군과 방탄청년들 덕도 있겠죠! 국위선양 잘하고있네요. 면제 가즈아!!



    일단 동네로와서 짐을 좀 풉니다. 

    맨체스터 외곽 작은 마을인제 200년전 방직공장을 중심으로 공순이분들이 집단거주했던 마을이랍니다. 

    지금은 아기자기하게 집들 모여있는 그냥 촌동네예요.



    우체국만 봐도 싸이쥬 나오쥬? 

    평일에도 오전근무만하는 겁나 꿀보직우체국. 시골마을엔 그런가 봅니다.

    동네를 좀 돌아다녀 봅니다. 

     



    완전 영국스럽......

     

     


     

    아주 오래된 장소인데 뭐하는데인지 맞춰보세요 ㅋㅋ


     

    와이프 친구가 아직도 그 마을에 사네요... 

    동네 펍에 갔는데(우리로치면 호프집) 19살때 거기서 일하던 친구가 아직도 거기서 일하고있답니다. 

    진짜 대단해~~~ 영화에서 나오는 일인줄 알았는데...

     


     

    시내나가서 카페도 갑니다. 



    ㅋㅋㅋㅋ 완전 영국식 아침식사.. 뭐 전 가리는게 없으니까요..맛있게 처묵처묵~


    과일도 겁나 쌉니다..

    한팩에 1파운드.. 1450원쯤합니다.. 아........과일,고기는 양껏먹겠구나..



    담엔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관련 글 올릴께요~

     

     

    집에 가고싶어요.. 영국은 저랑 좀 안 맞는듯.. ㅠㅠ

뉴질라이프님이 도움받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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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합니다. 인기게시물로 선정되셨습니다.
  • 폭염주의보 던데 진짜 그리 덥고
    에어컨이 없나요?..ㅠ
    건강 조심하시길
    그나저나 직관 개부럽네요...
  • 음 그렇게 덥지않은데..;; 폭염주의보인가요??-.-??

    에어컨은 없어요. 버스에도 없.....

    2층버스 2층 개방된 버스아니면 찜통;;
  • 이제 아이디 바꾸셔야할듯 ㅋㅋㅋ
  • 잼있네요. 폭염이라고 들었는데 건강하시고 정착잘하시길 바랍니다.
  • 네 한국여름과 달리 습도가 높지않아 그늘만 가도 시원해요 응원 감사합니다!
  • 아 좋은건 나눠먹어야되는뎁 히익
  • 크흡.. 그러게요 과일 천만원 어치 사다 한국에다가 막 뿌리고싶당..
  • 일상사진 너무 정겹네요...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가감없이 있는모습그대로 가끔 글쓰겠습니다 헤헤
  • 뉴질라이프님 둘째 너무 이쁘내요 ㅎㅎ
    제 초1 아들녀석이 영국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제가 죽기전에 아들이랑 한번은 여행갈거 같내요 ㅎㅎ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 ^^
  • 감사합니당. 제눈엔 진짜 환장하게 이쁜놈입니다.ㅠㅠ 영국을 좋아하는 아드님이 있으시군요! ㅋㅋ 초1인데 성숙하네요! 나중에 같이 여행다니시면 좋겠어요 저희 첫째놈은 아직 레고 이런거 밖에 관심이 없어서..ㅠㅠ
  • 힘드신거압니다...제 대학동창도 벌써 15년차네요...첨엔 부러웠는데 이젠 힘든거아니까 제가더위로합니다 애들보고 견디라고...자주카톡보내거든요...한국 친구들이 마니그리운가봐요...한국들어오면 대학때로돌아가서 술진탕먹고 노는데 많이 울어요...사람이...아니 진구가그립다고...뉴질님도 많이 외로울것같야요...그래도 건강잘챙기시고 아이들보고  잘  이겨내시길...화이팅
  • 힘들쥬~ 젤 힘든게 진짜 친구랑 소주한잔 하고싶을때예요.. 뭐 장단점이 있고 그런거 버리고 좋은거 보고 살려고 온건데 긍정적으루다가 살고있습니다. 남자의 외로움은 남자가 안다고했던가요?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
  • 뉴질라이프님 새로운 시작 축하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
  • 감사합니다! ㅎㅎ
  • 새롭고 낯선 환경에서도 항상 행복하시길 잉글라이프 응원합니다
  • 잉글라이프 좋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 저 오래된 장소는 디아블로2 액트1 베리얼 그라운드 어딘가인듯 싶습니다. 여유롭게 사진을 찍으신거보니 중간보스를 제압 하셨군요. 퀘스트 보상을 위해 포탈을 열어 마을로 이동하십시오.
  • ㅋㅋㅋ 저긴 섬유 염색했던 곳이라네요. 바로옆이 강이고 강물대어서 했답니다. 보스는 200년전에 어떤 용사님이 제거하신듯.
  • ㅋㅋㅋㅋㅋㅋㅋㅋ뜬금포 무엇
  • 인생이 부럽네요
  • 오 뭔가 외국 드라마에서 본 것같은 장면들
  • 분위기있군요
  • 염색공장??
  • 와 과일 정말 싸고 좋네요 ~~  ^-^  일상 글 재밌게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 이제 뉴질랜드는 안가시나요??
  • 하.. 사진을 보는데 예전에 했던 이민생활의 고단함과 공허함이 떠오르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 영국생활 화이팅 하시고
    자주 올려주세요 잘 보고갑니다
    추천은 하루추천횟수 초과라고 안되네요ㅠ
  • 믓지네용!
  • 아이디 바꾸셔야겠어요 ㅋㅋㅋ 영국 아담한 시골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들려주세요~
  • 애기 이뽀
  • 맨체스터 안에 투어 해보세요 ~ 라커룸 앞에 박지성 이름도 있고 재밌어요 ㅎ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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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끙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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