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바다와 함께하는 스시탐방기

아롱바롱 작성일 15.05.21 11: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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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5월 11일...

 

 

리플로 귀바다씨를 낚아서..

 

 

조촐하게 달려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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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또 먹고 싶다...

사실 이날 귀바다님이랑 마시고 

 

3일뒤에 또 갔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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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필요 없네요... 사진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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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맥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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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아니 할 수 있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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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귀바다씨가 칭찬을 아끼지 않을 정도로 

숙성회의 끝판을 본듯한 기분이였습니다.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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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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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게 ㅋㅋ 

귀바다씨가 잘 아니깐~

막 물어보면서 먹으면

 

이것 저것 술술 대답해 줍니다ㅋㅋㅋㅋㅋ

이게 회를 더 맛나게 합니다.

 

먹는 순서 싸는 방법 심지어는 몇번을 씹으라는거(?)까지!!!

(이자릴 빌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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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에 계신 스탭들도 눈치껏 타이밍에 맞게 서빙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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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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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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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먹으면 이제 먹는 부위가 바뀌는거라고 알려주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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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흐어어어어어ㅗㅅㄳ

랑너리ㅏㅓㅁ ;대ㅑ매쟈로; 노ㅑㅐ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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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 한마디 해주십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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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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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살살 바뀌네여~~ 헤헤

부들부들.. 야들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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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점 ㄷ 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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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하네요........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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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쯤 서로 몇병씩 마셨던거지...

ㅎ ㅏㅇ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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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컬러네요.......ㅋ ㅑ

 

 

 

 

낚시 얘기 어마어마하게 하다가 슬슬 집갈 시간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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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맥으로 입가심 하고 들으왔습니다~!

 

 

 

귀바다와 함께한 5월 중순 스시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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