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장성호 아침 출조 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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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너로 한참을 지지다 조기 두마리 잡고...
메탈바이브로 장타 쳐봤는데 감감무소식이고...
빅베이트 이녀석은 연구가 필요할것 같고....
바닥두드리려고 3미터 4미터 5미터 크랑크 던져도 무소식에 크랑크 하나 털리고....
피딩도 없고..오리들만 떠있을 뿐이고...
4짜반 하나 포퍼로 석축 연안 따라서 지지다 배스가 몸이 얼었는지 세번을 미스바이트 당하다 한수 뽑아내고 손이시려서 밥먹으러 갑니다 ㅋㅋㅋ
으 써밍할때마다 손가락이 깨질것 같아요....이제 스피닝 던져야 겠어요ㅠㅠ
이제 진짜 겨울인가 봅니다.. 모두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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