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장녀의 실태

알타비스타7 작성일 13.09.02 01: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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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사 보이스피싱과도 같은 중국의 매춘 피라미드

짱개들이 매춘,김치녀 등등 하는데  세계의 집창촌 중공,세계최대의 매춘녀수출국

대상국은 유럽,동아시아,동남아,미주를 비롯,회교국 중동,아프리카등 전세계
2009년 홍콩통계 1억명이상이 매춘부

중국에선 매춘사업을 이른바 ‘색정복무’라고 부르고 있다. 현재 중국 내에서 성매매에 참여하고 있는

여성들은 대략 1000만명에서 400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홍콩의 어떤 언론에서는 이 사람들의 숫자를 무려 1억명까지 늘려 잡은 경우도 있다.
때로는 ‘투잡’을 하면서 색정복무를 하는 여성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녀들이 모조리 ‘색정복무’를 한다고 하면 그 규모가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여성들이 매춘에 종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돈 때문이다.

중국여성들의 매춘은 자국 내에서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심지어 말레이시아로 가서까지 매춘을 하는 경우가 있다.

현재 말레이시아 정부는 바로 이들 중국 불법체류 여성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심지어 매춘업에 종사하는 그녀들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한 경우도 있었지만 그녀들은 끈질기게 남아서 계속해서

매춘을 한다. 말레이시아는 특히 대부분의 국민들이 이슬람교를 믿기 때문에 매춘만큼은 철저하게 죄악시 하는 경우가 많고 그만큼 공급이 많지 않다고 한다. 따라서 이런 환경은 중국 여성들에게는 오히려 ‘호조건’인 경우가 된다.

유럽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밀입국을 해서 유럽으로 들어간 여성들은 마찬가지로 불법으로 체류하면서

성매매를 통해 돈을 벌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경우 매춘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여성들 중 60%는 외국인들이다.

그중에서 중국 여성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다고.

미국에서도 매춘을 하고 있는 중국 여성들은 수십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한마디로 중국은 ‘세계의 (하청)공장’ 역할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세계의 집창촌’의 역할도 동시에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중국여성은 한국여성을 비롯한 다른나라 여성보다 성에 개방적이다. 외국남성을 사귀는데는 어느나라여성보다도

적극적 개방적이다.
애인 부인없는 남성은 물론 애인있는 남성이나 유부남한테도 노골적으로 구애하고 상대방에게서 그 외국남성을 빼앗을

 정도이다.
- 중국전문가 평 출처 오마이뉴스-

중국여성과 외국남성이 성관계를 맺는것은 밥한끼먹는것보다 흔한일이다.
(중국여성 수천만명이 외국인에게 매춘하고 여대생등 상류여성들도 도시 주빠등 유흥가에서 외국인과 인조이 즐기는

현실을 보며 중국사회학자가 평)
- 출처 신동아- 

 
한국인의 해외 출입국시 입국심사를 까다롭게 만들어 한국인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는 그들은 누구인가?

호주 부영사관도 발표하기를 458명중 심지어는 80%정도가 순수 한국인이 아닌 "위조 내지 변조된 한국 여권"을

소지한 자라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 호주, 유럽 전역에 가짜 한국 여권으로 입국하는 중국인이 한 해에 약 10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외국에서 불법 체류자로 분류된 한국인중에서 실제 한국인은 30%으로 나머지 70%는 한국인이 아닌,

가짜 한국 여권으로 입국한 한국 주변의 아시아인으로 추산하고 있다.
총영사관의 추정으로는 여권을 소지한 자의 절반 정도만이 진짜 한국인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인터뷰:시드니 재중국 동포]

"중국 여권으로 호주로 들어오기 힘들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1만2천위엔 한국 돈 200여만원을 들여 위조 여권을 구입해

들어왔습니다. 여기에 오면 그만큼 이상의 돈을 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동포 사업가]

"우리 회사도 그렇고 많은 한인 건설업 분야서 일하고 있는 중국인 근로자들은 연변등지에서 밀매한 위조 한국여권을 갖고 호주로 입국한 케이스가 많습니다."
현지 공관은 한인 불법 체류자 10명 가운데 8명 정도가 위조된 여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시드니 총영사관 영사]

"현재 한국인 불법체류자 80%가 중국인이거나 한국 여권을 위조해서 소지하고 있는 상황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특히 돈을 벌기 위해 호주로 입국한 중국인 상당수는 중국 현지나 제 3국서 한국 위조여권을 구입해 호주에 입국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주 공중파중의 하나인
보더 시큐러티(Border Security)"라는 프로그램.

비자관련 입출국, 마약 밀수등 각종 드라마틱한 상황들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우리나라 주민등록중과 여권을 소지한 한 젊은 여성이 등장합니다.

밀입국자 말 한마디도 안한다.

이민성 직원들은  가방을 검사하기로 합니다.

이민성 직원-"현재로선 국적이 어딘지 파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민성 직원들이 이 여자의 주민등록증과 여권의 위조
여부를 조사 할 것을 결정.

주민등록증 위에 네가지 색깔의 점들이 보이지요"

"컴퓨터로 프린트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이것은 진짜 한국 주민등록증이 아닙니다."


미침내 주민등록증 여권 모두 위조임을 결론 냅니다.

결국 이분 만다린으로 말을 하기 시작 합니다.

 

이민성 직원은 이 여자분이 왜 호주에 들어 오려고 했는지를 알아 내려 합니다.

"어디서 이 여권을 구했는지 얘기 해줄래요?"

통역가-"베이징에서 구입했답니다"

이민성 직원 -"한국 여권을 이용하여 호주에 들어 오려고 하는 전형적인 중국인들 수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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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마약 소지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그날 오후에 중국으로 돌려 보내졌다."

위의 방송을 보면서 시드니 공항에 근무하는 직원이나 이민성직원들도 어느 정도 이상황을 알고 있는듯하다.
호주 이민성의 2003~4년 집계에 의하면 한국여권 위조 내지는 변조 여권을 소지하고 입국하다 추방당한 사람은

57명이라고 합니다.

같은 시기에 호주 전역에서 불법체류로 검거된 인원은 9천여명 이중 한국인은 458명 인도네시아 중국 말레이지아에

이어 4위이나 지난 2005년 11월 8일 한국 총영사관의 발표에 의하면 호주 이민성이 발표한 458명의 한국인은 정확하게

말하면 "한국 여권을 소지한 자"이며 종영사관의 추정으로는 이중 절반 정도만이 진짜 한국인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부영사관도 발표하기를 458명 중 심지어 80%정도가 순수 한국인이 아닌 "위조 내지는 변조도니 한국여권"을 소지한

자라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핀란드 국경 넘으려면 한국어 시험을 봐라!"

한국 여권을 위조하여 러시아를 거쳐 핀란드 그리고 유럽연합으로 빠져나가는
중국인들의 불법사례가 많아지자 가짜 한국인을 가리기 위한 대책으로 핀란드
국경에 '한국어 시험'이 등장한 것이다.

러시아에서 4년째 공부중인 유학생 정아무개양도
3년전 에스토니아로 여행을 가던중 국경에서 한국어 시험을 치렀던 경험이 있다.
새벽녘 살을 에는듯한 추위속에 국경수비대의 손전등 불빛아래 답을 작성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2007.01.30

 

파키스탄의 ‘가짜 한국여권’
2006.08.08 19:16, 카라치/AP 연합
파키스탄 이민국 관리가 7일 카라치에서 중국인들한테서 압수한 위조지폐와 위조 한국여권을 기자들한테 보여주고 있다.
이민국은 위조된 한국여권을 가지고 유럽으로 가려던 중국인 14명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가짜 여권으로 영국에 입국한 뒤 공항에서 망명을 신청'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050418112138326&p=yonhap

 

-국적위장 최대 매춘 공급국  중국여자 전세계에서 수천만명 외국남자 상대 성매매

 

중국여자들 수십만명 한국에서 성매매
http://twar.cnbnews.com/tbattle/view.php?a_id=41636

中 여대생들 한국서 대규모 성매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018134116678&p=ned

 

일본을 비롯한 해외 중국여자유학생 60%가 매춘,풍속업 종사자로 나와..

http://www.twar.co.kr/tbattle/view.php?a_id=50889&tag=10009

중국녀유학생 전체총수가 60만이상이니 절반이상

http://dlfl.banzhu.net/article/dlfl-769-1814545.html

 

2009년 유엔에이즈보고서-2007년통계 중공의 매춘부 3700만명
말레이시아 유흥업소나 매춘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은 대부분 중국인 불법체류자.
태국에서 중국녀 연간20만명 미성년매춘 종사 (공식통계의 2~5배추정)
유럽에서 매춘하기위해 몰려가는 중국녀 수십만
中 매춘산업 아프간 상륙
프랑스에 넘쳐나는 '중국 매춘 여성들"
영국에 중국의 매춘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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