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싹 들어간 이유

국제호구 작성일 15.04.27 20: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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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하신분은 '단원고 2학년 3반 17번 고 박예슬양 전시회'를 열었던 서촌갤러리 장영승 대표.


그는 삼보일배, 14일간의 단식, 거리서명에 이어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 각각의 삶을 기록하는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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