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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가 굉장히 인상적인 요리들을 많이 선보였어요. 특히 디저트쪽으로는 확실히 뛰어난 성적이었죠. 그래서 냉부 셰프들의 조합이 좋았던거구요. 전문 이탈리아 쉐프, 야매 자취요리가, 한식, 중식 전문가, 퓨전요리 사업가에 디저트 쉐프. 다양한 분야의 요리가 잘 섞이는 재미가 있었는데. 제작진이 헛다리를 짚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