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파도 되어 밀려오네요.

살인나비 작성일 16.12.11 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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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보았던 전시물입니다. 내려가 보면 감정이 무너질까 두려워 그냥 지나칠까 말까 고민했어요. 행인들이 촛불 하나씩 밝혀주신 것 같네요.이상하게 감정이 순식간에 복 받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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