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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원 가게가 손님들 다 뺏어간다" 라는 말에 백종원 분노의 일갈[54]
  • 계급
  • 칼방원
  • [211.xxx.xxx.xxx]
  • 18.10.1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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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원 가게가 손님들 다 뺏어간다" 라는 말에 백종원 분노의 일갈

     

     

    "아니 의원님

     

    우리 프랜차이즈 점주분들도 <자영업자>입니다.

     

    우리가 무슨 남의 돈을 뺏어서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저희가 무슨 잘못을 했습니까.

     

    먹자골목하고 골목상권 헷갈리시는 것도 문젭니다.

     

    막자골목에서 자리 비면 권리금 막 2억 3천 그런 돈 내고 들어가시는 분들 영세업자가 아닙니다.

     

    저희는 그런 곳에서 버텨보자는거예요. 영세한 골목상권이 아니라.

     

    그런 먹자골목에 들어가서 경쟁하는건데.

     

    저희는 좀 더 좋은 가격에 점주님들 경쟁력 있게 해드리는건데

     

    저희가 대체 뭘 잘못했다고 이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프랜차이즈 회사라는 게 그런 상권에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제발 먹자골목하고 골목상권하고 헷갈리시면 안됩니다"

     

     


     

     

     

    .

     

     

     

    그러고 계속 화난표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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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ㅋㅋㅋ
  • 튀어보려 말짜르고 우겨대고
    이상한거 들고나오고
    장난까나
  • 방송하면서 말빨까지 늘으셨네 ㅎㅎ
    요리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사업도 잘하고 머리도 풍ㅅ...
  • 왜 그부분에서 약해지십니까?
    힘내세요
  • 방송하면서가 아니라
    게임 하면서? ㅋㅋ
  • 백종원 말도 맞기도 하고 조금은 안맞는것도 있지만..
    중요한건 손님은 뺏고 뺏기는게 아니고 손님은 그냥 손님이다
    손님을 유치하려면 그만큼 치밀한 전략이 필요한것...
    백종원은 때와 장소,업종에따라 적절한 전략으로 사업한것뿐.
  • 백종원이 그말을 하는건데요? 손님은 손님일뿐 뺏는게 아니라는거..
  • 뭐지 ㅋㅋ
    손님 뺏어간다고 발언한건 백종원이 아니고 그 말에 반대의견 말한건데?
  • 저거 질의한 의원 누구지?ㅋㅋ
  • 개누리 정우섭인가 그럴거임 ㅋㅋㅋ
  • 역시 개누리클라스ㅋㅋㅋ
  • 참고.

    백종원 청문회가 열림.
    프렌차이즈 대표가 검찰 감사느 수사를 받는것도 아니고 청문회. 이거만 해도 기가 찬데. 속사정은 더 기가 참.

    문통 까기 중에 그나마 먹히는게 최저임금 올라서 자영업자들 다 죽는다 였음.

    근데 백종원이 자영업자들 망하는 이유를 다 까발려줌

    최저임금탓 못함.

    그래서 압작한답시고 저러는거.

    진짜 저 의원들 죽이고 싶다ㅡㅡ ㅆㅃ
  • 웃긴건 백종원 청문회가 아니라 참고인으로 부른것 그런데 질의가 저따위
  • 손님을 뺏는다는 표현을 쓸려면 최소한 부당한 경쟁[출혈경쟁]같은게 있어야지 ~
  • 아니 사진을 웃긴걸로 가져오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건물주새끼들이랑 부동산으로 장난질하는 투기꾼부터 잡을 생각들 해라
  • zzzzzzzzzz
  • 어떤 프렌차이즈는 괜찮고 백종원 프렌차이즈는 안된다는건 말이 안됨~
  • 참 국개ㅅㄲ들 보면 노예들끼리 싸움 붙여서
    기게 만드는게 목적이 노골적으로 느껴짐
    ㅅㅂ놈들 시발
  • 그래...미스터 피자 넌 남어~
  • 미친 국회의원놈들..골목식당 1회라도 봤으면 왜 손님이 없는지 알텐데.. 백종원 프랜차이즈에 탓하고 앉았네.. ㅉㅉ
  • 근데 사실.. 제가 프랜차이즈 분쟁 전문 법률사무소 사무장인데.. 이쪽 업계에선 가장 나쁜 존재로 불리긴 합니다. 백종원이 싸게 파는걸 중요시 여기는데, 이렇게 되면 매출은 오르니 본사는 계속 돈을 벌 수 밖에 없는데, 가맹점은 실제로 매출 5천을 올려도 200 못가져 가는 경우가 되게 많아요. 그래서 안좋은 상황에 놓인 가맹점주가 유난히 많죠...
  • 사람들이 수수료 정액제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잇더군요 ㅋ
  • 음?,,,,더본코리아는 정액제로 받는다 들었는데, 가맹점들이 아무리 돈을 더 벌어도 본점이 크게 더 버는 건 아니지 않나요??
    물론, 더본코리아에서 계속 싸게 팔라고 강요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요.
  • 싸게 팔라고 강요를 해서 문제가 되죠.. 점주는 죽어라 사람 많이 써가면서 팔아주는데.. 본사가 재료값으로 다 가져가니깐... 매출이 어떤 위치에 도달하지 못하면 아무리 팔아재껴도 본사는 졸라 많이 벌어가는데, 점주는 하나도 못벌수 있거든요.
  • 정액제고 매출이 오르는데 왜 가맹점이 돈을 못가져가죠?..
    이해가 안되네;;
  • 박리다매라서 그래요. 싸게 많이 팔면 재료나 각종 부자재등을 많이 구매해야하니까 본사로서는 좋죠
    가맹점입장에서는 바쁘니까 사람을 많이써야되고, 아무래도 수익이 적죠
  • 실제 프랜차이즈 점주 남친인데..
    중요한 건 본사 정책임.. 점주에게 하는 갑질과 말장난질임. 더본코리아도 크게 다르진 않겠다만 악의 축이자 대표격으로 질 나쁜 회사 대열엔 낀다고는 안 봄..
  • 제가 보기엔, 님 여친님이 장사를 잘 하는거 같고, 또 더본의 수많은 브랜드 중에 뭐 점주들한테 꽤 괜찮은 브랜드도 한두개 있지 않겠나 싶은데, 그중 하나 하시나 봅니다.
  • 매출이 아니라 정액제인데
    무슨5000천에 200  이요??

    매출하고는  상관없어요
    다른 프랜차이즈랑 햇갈린거 아님?
  • 그건 로열티이고, 그게 점주들한테 큰 부담이 되는건 아니고요... 커피를 3천원에 팔게 해주는거랑 1500원에 팔게 해주는거랑 좀 많이 차이가 있습니다. 점주가 커피 한잔 팔아서 300원 남는거랑 1300원 남는거랑은 하늘과 땅 차인데, 본사에서 납품하는 원재료값은 똑같죠. 근데 싸게 팔면 손님이 많으니깐.. 점주는 인건비도 많이 들고, 힘도 많이 들지만, 본사에선 더 많은 재료를 팔게 되거든요. 이게 바로 싼 매뉴를 주로 하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속내입니다.
  • 법률 사무소 사무장 이시라구요? 아랫글엔 10년간 쓴 알바가 300명이라구 하셔서 자영업자신줄 알았는데.;
    http://fun.jjang0u.com//chalkadak/view?db=160&no=378599
  • ㅋㅋㅋㅋㅋㅋㅋ 투잡 뛰나 봄.
  • 15년 동안 쓰리잡 이하였던 적이 며칠 없네요... 그래도 늘 모자람.. 오늘도 오전엔 재판, 오후엔 프랜차이즈 본사 대표 두명 상담. 그리고 말한거처럼 월매출 6천씩 찍는데 월 300 가져가는 점주랑 본사 소송 준비... 저녁엔 매장 카운터 앉아서 일보고 있어요.. 이래뵈도 하루 17시간 중노동자임..
  • 저도 이해가 좀 안가는게
    매출대비 로열티가 아니라 정액제인데
    그럼 푸드코스트를 따로 안잡아주나요? 분명히 정해진 푸드코스트가 있을거고
    이게 40%내외일텐데 그런 분란이 생긴다구요?
    이해가 안가는데요
  • 이게 당하는 사람들 아니면 잘 이해안될 수도 있는데, 로열티나 정액제는 중요한게 아니고요, 백종원씨가 하는 여러 브랜드 중 싸게 파는 브랜드.. 예를 들면 빽다방류... 이런 브랜드는 죽어라 열씸히 해서 많이 팔아도 원재료값+임대료+인건비 등으로 나가는 비율이 너무 높아져서 수익을 올리기 힘듭니다. 그런데, 본사는 쌀수록 많이 팔리니 수익률이 괜찮죠. 대부분 프랜차이즈는 최대한 이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 김쎈스 님이 대댓글로 말씀해주신 부분들이 사실 맞음. 예를 들어 본사에서 고객 서비스 차원이니 뭐니 하며 세일 이벤트를 하거나 서비스 이벤트 등을 늘리면 결국 점주들 부담이 커지게 됨. 마진 적게 남기는 대신
    많이 팔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그건 돈 거두어 들이는
    본사 이익만 해당하고 실제로 매장에서 그렇게 하려면 점주들은 사람을 더 쓰든 제발로 두배로 뛰든 해야하기 때문에 몸도 힘들고 금전적 이익도 줄어듦..
    근데 그런 거야 이미지 및 마케팅 차원이라고 이해해줄 수는 있어도 계약 갱신할 때나 상품이든 원자재든 매입하는 것들에 대한 정책의 개악, 더 잘해주는 척 말장난 치면서 더 뺏아가는 숫자놀이, 인테리어 업체 (실질적으로 강제적) 지정, 지침이나 권장 사항 등 이행 불응 시 알게 모르게 주는 불이익 등이 진짜 최악인 거. 조금이라도 똑똑한 점장이 나와서 항의하거나 하면 갖은 방법으로 회유하고 점주들 커뮤니티나 모임 와해시키고.. 시나리오 짜서는 업체들 끼리 갈등 조장하고. 무슨 양아치 색히들도 아니고 ㅡㅡ.. 더본코리아도 그러는 지는 잘 모르겠음. 근데 내가 아는 모 대기업은 남양 못지 않은 듯.
  • 이게 프렌차이즈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무슨 말씀이신지 잘 압니다.
    저도 요식업이 아닌 다른 업종의 프렌차이즈를 운영하고 있어서 공감되네요 본사에서 물건을 10에 받아다 30에 팔고 싶은데
    본사 청책상 20에 팔라고 하면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팔아야되요 매출은 많을지 몰라도 남는건 별거 없죠
  • 저거 질문한의원이 명불허전 자한당 정유섭
  • 프랜차이즈 본부 관계자가
    프랜차이즈 가맹점 대변인 역할을 하시겠다?
  • 음 규제해야함.
  • ㅋㅋㅋ 아니 백종원가게가 손님을 다 빼가?? 그래서 망해? 가게열고 대충 음식해서 내면 되는줄아나
    자기만의 비법이든 뭐든 연구를하든 '맛'을 내봐라 입소문 금방나서 손님들 바글바글할꺼다.
    연구하긴싫고, 손님오면 귀찮고, 손님안오면 돈이 안되니 그건또 싫지? 임대료는 내야겠는데
    백종원이 너무 잘되서 그쪽으로 손님들이 몰려서 배아프고?
  • 업종은 다르지만, 한 때 프렌차이즈를 했었습니다.
    제가 윗층에 있었고 아랫층에 경쟁사 프렌차이즈가 있었는데...
    그 아랫층 가맹점주와 본사와 뭔가 트러블이 있었는지, 프랜차이즈 간판을 때고 영업을 하더군요.

    며칠 후, 그 경쟁사 프렌차이즈 본사에서 어느정도 직급이 되는 사람 두명이 제게 찾아왔었습니다.
    아랫층 가맹점주와 이러저러해서 계약을 해지했다... (물론,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이야기했겠지요.)

    처음에는 나에게 왜 이런 이야기를 하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더니 프렌차이즈 회사를 자기들로 바꿀 생각이 없냐고 하는 겁니다.

    인테리어 비용 100% 지원에 초기 홍보도 지원, 아랫층 고객을 전부 나한테 오도록 본사상담전화 등 파격적인 제안을 하더군요.
    (상권이 좋은 곳이기도 했지만, 아마 아랫층을 망하게 하는게 제1 목적이었던거 같습니다.)
    혹하기는 했지만, 해당 프렌차이즈에서 문제가 되고 있던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기에 거절했었습니다.



    지금은 영세자영업자로 전환(?) 했지만, 현제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알바 신경 안써도 되고 본사 눈치 안봐도 되고 몸도 마음도 편하고 조금이나마 수익도 좋아지고...

    (그리고 방송을 보지는 못했지만, 글 내용상...)
    백종원씨는 골목상권과 먹자골목상권이 전혀 상관이 없는 것처럼 이야기했지만...
    골목상권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는 말하기 힘들 듯합니다...
  • 가맹본부 직원들이 하루종일 하고 다니는 일이 그거예요. ㅎㅎ 소신있으시네요
  • 현재 일반 식당운영하는 사장입니다.
    솔직히 까놓고 얘기합시다.
    프렌차이즈 하기로  마음 먹은게
    사업자본은 좀 있고 밑바닥부터
    올라와서 자리잡기엔 시간이 없고
    새로운 레시피등등 개발 실력 또한 없고
    근데 수입은 안정적으로 많이 벌고 싶고 하니
    프렌차이즈가 수입구조가 만만해 보이니
    이제 수백개의 메이커중 하나를 쇼핑을 하듯
    고르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이렇게 우리나라는 프렌차이즈의
    홍수속에 살게 된거죠.
    밤늦게까지 음식장만 준비하고
    또  몇시간 잠깐 자고 음식장만하며
    하루 16시간씩 일하며 가게 운영하는
    제입장에서 볼 때 단순히 돈벌이가 안된다.와
    메뉴개발에 많은노력과 시간을 투자했는데도
    돈벌이가 안된다.는 천지차이입니다.
    물론 많은 본사의 모집이 꿀같겠지만
    노력없이 일정수준을 맛보게 해주는게
    꿀인지 마약인지 충분히
    인지 하셔야겠네요.


  • 그건 아니죠!
    모든걸 알아보고나서 프렌차이즈를 선택했습니다.
    돈이 남아돌아서? 아닙니다. 개인이 할수있는 범위와 규모가 너무 확연이 다릅니다.
    제가 분기마다 한번씩 광고를 컨셉잡아서 포스터제작을 할까요? 해당 계절에 맞게 해당
    이슈에 맞게? 그런거 할시간에 장사를 더 할랍니다. 그렇기에 그런부분들을 본사에서 해주는겁니다.
    그리고 제가 시장가서 음식들 다 직접 골라서 장을 봐올까요? 물론 몇가지 재료들은 그렇게 합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제품을 쓰려면 식품회사에서 가공을 해줘야됩니다. 이부분을
    프렌차이즈에서 대량공급이란 명분하에 회사 하나 끼고 만들어다줍니다.
    각자의 장단점이 있는겁니다. 프렌차이즈의 경우 송파점이 잘된다고 해서 잠실점이 망하거나 하는일없습니다.
    오히려 송파점이 잘되면 입소문타서 잠실점도 잘되고 덩달아서 옆에 있는 강동점도 잘되는게
    그게 프렌차이즈입니다.
    그 효과를 보고 프렌차이즈를 하는거고 아무것도 모르고 멋도 모르고 하는건 아니에요
    근데 마찬가지로 송파좀이 개같으면 그 효과로 인해 다른 가맹점들도 죽쑬수있구요
    이게 프렌차이즈의 핵심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위해 본사에서 슈퍼바이져들이 돌면서
    평균을 맞춰나가면서 교육을 하고 지시를 하는거죠
    제주도에서 먹던맛을 서울에서도 똑같이! 이게 프렌차이즈입니다.
    그래서 어느 한곳 잘되면 그 상생효과로 다같이 잘되자 이거입니다.
  • 프렌차이즈하다가 망하고 자영업하고 있는 1인...

    노력하지 않았다는 말은 말아주세요...TT
  • 뭔소리? 백종원이 뜨기전에도 프렌차이즈 홍수였는데요?
  • 먹자골목하고 골목상권하고 헷갈리시면 안됩니다. 맞네.
  • 맛없게 만들면서
    개나소나 식당좀 하지 마라
    식당이 그렇게 만만하더냐?
  • 만만하게 할 거면 김밥이나 안 매운 떡볶이 하세여 좀...
  • 백종원 역전우동 기본 개 맛나드라 ..
    생생우동 가격수준인데 뭐남나?
  • 아니 무식한 놈들이 모여서 자기들 무식을 자랑하는 자리에 뭐하러 가서 저런 망언을 듣고 앉아있지? ㅋ
  • 이런 거로 놀란인게 신기하네요
    세상이 어찌되길래 요지경인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