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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스캔 노예.[18]
  • 계급
  • 악의와비극
  • [218.xxx.xxx.xxx]
  • 19.05.1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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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 책스캔하면 모퉁이 잘라서
    기계에 넣지 않나요
    전공책 제본할 때 저러는데
  • 기존 책을 훼손하지 않고 스캔했나보죠.
  • 보통 그럼.

    한권당 200장 정도치면 1년에 400권 정도네.
    님 방식으로 하는거면 스캔을 많이 하기는 하지만 딱히 논란이 될 정도는 아닌 것 같음.
  • 하루에 한권 꼴인데 주말 고려하면 평균 일일 2-3권이죠. 몰아서 하면 일10권이 넘을 수도 있고...
    솔직히 진짜 짜증나겠네요. 내 책 사서 오토스캐너 올려놓는 것도 하는 순간엔 진짜 귀찮은데... 70-100정도에 가격대가 형성된 오토스캐너가 보통 50페이지씩 잘라서 올려야 하거든요.
    인당 매년 400권이면 논란될 정도 맞는 거 같음. 저게 자기 연구과제도 아니고.. 완전 남의 집안일 수준이죠.
    돈 주고 부려야죠.
    교수인 지인이 20년전에 한한대사전 번역작업을 했는데 대학원생에게 일주일 이틀 4시간 검수시키고 월100줬었죠. 워낙 고급작업인 동시에 단순노가다라서 그 중노동을 할 사람도 없고.. 결국 돈이 모자라 중간에 중단했음...
    저 교수는 개새끼 맞는 거 같네요?
  • 드니드니 // 기사에 "대학원생들"이라고 되어 있으니 2명 이상의 복수인데, 그럼 많게 잡아도 일일 1권이네요.

    요즘건 50페이지씩 잘라 올릴 필요도 없고, 그렇게 한다고 해도 한권에 20분 이상 소요되지 않아요.
  • 여보시오들... 지금 요점은 기계로 하면 할만하니 안하니의 문제가 아니라 교수가 대학원생을 종 부리듯 부리고 있다는게 중요한거 아니오??
  • 말마따나 핵심은 시키면 안 되는 걸 시킨 거죠
    옛날에 소대장 전령은 소대장 팬티까지 빨았다고 합니다
    시간이 얼마 걸리든 간에 사적 심부름을 시키려면 합의하에 돈을 줘야죠. 그것조차 본래같으면 안할 사람이 갑을관계 때문에 눈물 머금고 하는 경우가 많지만...
    말마따나 전문업체 시키면 아무 문제 없을걸... 돈 아끼려고 무료 노동력 쓴 게 아니겠습니까
    그게 노예죠.
  • TV에서 보니깐 서울대에서 성적을 잘 받을려면 선생님이 말해준거 를
    누가 더 정확하게 시험지에 적냐로 판단 하던데
    선생님보다 뛰어난 다른 의견은 무시 하는걸로
    우리나라 인재 양성 방법 ㅠ.ㅠ
  • 철면피 같은놈이네요
  • 인권이는 힘없는 사람들 인권은 개무시하네.
    인간 같지않은 범죄자들 인권이나 챙기고 ㅊㅊ
  • 그들만을 위한 인껀이...
  • 연구비 갈취인가??학생들 부려먹고 연구비는??저런건 다 파일넘기고 인쇄업체한테 받을텐데??
  • 학부3년간 실험실에서 지내다보니 실험방 예비 석박사들 교수 응가 딱아주는거 보고
    아 이게 할짓이 아니구나 느끼고 대학원 안감
    교수 빡쳐서 직장 추천안해주고 ㅋㅋㅋ
    ㅅㅂ 그냥 그때 대학원 갔어야 했어 ㅋㅋ
    그때가 98년도걸랑 ㅋㅋㅋ
  • 책....

    북스케너 하나 사주지

    북스케너로 책 한권 15분 이던가...
  • 우리 교수새끼도 저랬음.
  • 그래도 저과는 사무직으로 시키네...
    우린 거이 현장직으로 시켰는데...
  • 전문적으로 전자문서 스캔하는 업체에 맡기면 순식간이겠죠.
  • 왜 대학원생들 노예로 아는걸까...
    무슨 공짜로 다니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