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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산중 혼절[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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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내려주시죠
  • [112.xxx.xxx.xxx]
  • 19.06.1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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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걸 참관하라고 하는 문화 아주 안좋은겁니다

    트라우마 장난 아님 부부관계가 아예 안되는 사람들 수두룩 합니다 

    미혼자 남성분들 절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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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공유 운영자
  • 축하합니다. 인기게시물로 선정되셨습니다.
  • 그정돈가요??
  • 출산과정 보면 나중에 관계하려 해도 그 장면이 생각나서 꼬무룩.. 한다더라구요.
    물론 아닌분들도 있고 ..
  • 그거 할려고 거기 보는데
    거기서 물에 퉁퉁불은 애머리 쑥 나오는 영상이... 좋다고. 괜찮다 사람들도 있지만 님이라면 ㅊㅊ
  • 들어가도 그장면은 못보게 하던데요...
  • 그건 안보여 주나보군요 근데 상상될것같아.
    내 동생에게도 혹시 모르니 애 갖더라도 들어가지 말라고 했던??ㅊㅊ
  • 아들 고랴 잡을때 보다가 쓰러지는 아버지들도 있다더군요
    아니면 계산하고 집에가다가 쓰러지기도 한다고
  • 실제로 출산 장면 보고 남편이 트라우마 걸려서 힘들어 하는 사례가 방송에 나온적이 있어요
  • 허다합니다. 말들을 안해서 그렇지..
    1~2년 관계 못함. 시간이 지나고 다들 극복해서 그렇지요.
    절대 비추입니다.
    그냥 분만실에 들어가는거 자체를 반대합니다.
  • 그거 자연인이었나??? 그거 보고 부부관계 소원해져서 산에 들어왔다고 하는거 본거같아요.....ㅠ
  • 헐 맞아요. 저도 그거 본듯해요. 자연인~
  • 커텐 뒤에 있다가 탯줄 자르라고 하는데 그것도 2번 하고나니 기분 별루임.
    아무리 아내라도 성적인 대상화가 되어야 하는데..
    양수터지고 태반 탯줄 나뒹굴고..ㅠㅠ
    심지어 자연분만이라도 입구를 약간 자르기때문에 그자리에서 꼬맵니다.
    직접 보지 않아도 옆에 서 있으면 충격이 큽니다.
    애 나왔을때 굳이 아버지가 씻겨주라고 하는데 그것도 힘들고..휴..
    2번하고 한 1~2년은 와이프랑 관계 힘들었어요.
    전혀 성적인 대상화가 안되는거죠.
    두번째는 일부러 커텐뒤에 서있었는데도 힘들었어요.
    여자들은 이해못하겠지만, 절대 남편 옆에 세워두지 마세요..ㅠㅠ
    양가 어머님 다 옆에 계시고 간호사 의사 사람이 몇명인데 굳이 남편한테..ㅠㅠ
    절대~~!! 반대합니다!!
  • 저도 절대 반대합니다
    저도 아이 출산 할때 의사가 들어오라고 해서 멋도 모르고 들어갔더니
    환한 수술등 아래서 출산하려하는 와이프를 보는데 다리벌리고 있고 의사는 남자고 헐
    여자 질 입구 부분을 수술칼로 위를 자르는거보고 또 아이 나오는데 변하고 섞여서 나오고 출산후에 자른부분 바로 꼬매고
    정신없이 지나가서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나갔지만 시간 지나고 자꾸 머리에서 떠오르고 지워지지가 않습니다
    정말로 충격이었습니다 그후 1년동안은 부부 관계를 못하게더군요 둘째는 그래서 들어가서 보지 않았습니다
    tv에서 보는 그런 이상적인 상항 은 절대 아닙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비추 입니다
  • 맞아요! 저는 결사 반대입니다.
  • 애 셋 낳는동안 다 봤어요.
    케바케.  난 그 이후 와이프를 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건 진짜 농담 쏙 빼놓고 이야기 해봅니다
  • 케바케인듯 하네요. 저도 인생 최고의 장면중 하나가 뭐냐고 물으면 분만실에서 아들과의 첫 대면입니다.
    물론 분만장면은 못보게 하더군요.
    10여년전 일이지만 아들얼굴보면 그때 생각이 나서 뽀뽀하곤 합니다. 와이프에  대한 존경심도 생기구요.
  • 생명의 탄생을 봤다고 꼬무룩은ㅎㅎ 아닐거같고 그냥 가족끼리는 그러는거 아니니깐 그런거 아닐런지 나는 아직가능 점삼
  • 미혼자 남성은 몰라도 되고, 결혼한 애없는 유부는 생각해봐야함. 짱공인들은 당연히..
  • 관장제대로안하면 똥흘리고난리남
  • 막 양수터지고 이런데 관장하고 낳기 시작하나요?
  • 긴급한상황이면못하죠...
    출산시가지나서 유도제맞고하면 시간이좀 있으니 관장도하고그래요
  • 울 마나님은 양수터지고 분만실로 20분간 차타고 가서도
    관장하고 7시간후에 분만 했습니다
    양수터저도 금방나오지 않습니다 빨리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케바케 입니다
  • 나름 짜릿하던데
    또 임신시켜야지~! 이런 생각 들면 변태인가요?
  • 히토미급이죠 그건 ㄷㄷ
  • 우리 업계에선 지극히 정상입니다
  • 업계가 싸패집단인가;;
  • 워.
  • 완변 ~
  • 생명 탄생의 현장을 같이 한다는 건 엄청난 축복이긴 한데..... 두번 겪어보니 그렇게 좋은 기억만은 아닙니다......
  • 저거 다 안보여줘요 밑에는 가려있고 손만 잡아주다가 나중에 아기 나오면 탯줄만 자르라고 하던데 ;;;;;  
    첨에는 아기가 너무 쭈글주글 하고 파래서 놀랬어요
  • 병원마다 다릅니다. 저도 우리애 머리부터 피범벅되서 나오는거 다봤어요...
  • 병원마다 달라요 첫째 둘째 각각 다른곳에서 했는데 첫째때는 보지말라고 하고 둘째는 아무말도 없어서 그냥 대놓고 봄
  • 회음부절개...옛날 집에서 애낳을땐 이거 안해줘서 랜덤으로 아무렇게나 찢어지는 경우도 있었죠.
    원활한 출산을 위해 의도적으로 절개하는 경우도 많지요. 항문 바로 앞까지 찢는 경우도 ㅠ ㅠ 출산후 다시 꿰맵니다.
    울 와이프 같은경우 꿰맬때 꿰매는지도 몰랐을 정도라네요. 그 전상황이 너무 고통이라
  • 유투브에 출산영상 노모자이크 있는데 저는 별로 이상하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생명잉태가 이리힘든일이구나 깨달음
  • 예전에 병원, 흔한 가정집이 아닌 자연 상태에서 출산하는 영상 몇 번 봤는데 숭풍숭풍 나오니깐 별로 거부감은 안 들더군요.
    근데 몇 시간 씩 고생해서 낳는다면 정말 거부감 들듯..
  • 밑에를 다 보여준다고..?;;;; 아니 사람들 칼로 막써는 영화도 잘 못보는데... 저걸 보면 저 도 혼절할꺼 같은데요;;;
    살사리꽃님 말씀처럼 그냥 손만잡고 와이프 옆에 붙어만 있는거 아니었음?;;;
  • 영화서 본거긴한데
    서양애들 썰고 피터지고 그런 영화보면서
    토하고 그거 보고 놀리고 그러더라구요
    어차피 다 연출된 마네킹에 뺑끼칠인데 왜 그러는지 원...
  •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경우에 따라 누군가에겐 엄청 힘들긴 할듯
  • 요샌 남편들 트라우마 생긴다고 병원측에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 아니 구지 징그러운장면을 참관시키는이유가뭐지
  • 굳이
  • 여자는 생리처리를 매달 하니까 피의 시각충격에대해 어느정도 면역이 되어있는데 남자는 아님. 피범벅보면 뇌정지오는 남자들 많음.
  • 아들래미 딱 나오자마자 보니 진짜 외계인인줄 ㅠㅠ 특히 콘헤드는 충격이엇음  
  • 저도요 외계인인줄
  • 옛 어른들이 출산할때 남자들은 다 나가있고 가서 뜨거운 물 준비하라고.하신 이유가 있음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에 같이 있는게 의미가 있지 사랑하는 사람에게 힘도 될 수 있고...
  • 내 친구도 그러던데.... 근데 술먹고 실수로 둘째까지
    그래서 운동만 열심히하던대
  • 산모는 웃는거보니 경력자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 웃겼다 ㄳ웃게해줘 ㅊㅊ
  • 산부인과 남자 의사들은 다 안하고 사나??
  • 세번이나 직접 봤고
    애들 탯줄도 다 직접 잘랐지만
    저 순간은 너무 경이로운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눈물이 나오면서 벅찬 감동은 진짜 말로 형용 할 수가 없죠
    전 남편들이 꼭 같이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 저랑 비슷하게 느끼셨네요
    저도 눈물이 그렁그렁 하면서 감동했죠
    애기 처음 나와서 물에 담그고 씻길때 부셔질까봐 조심조심한 기억이나네요
  • 잘못보면 좆됨
    강요할껀 안된다고 생각함
    순산은 축하드립니다
  • 동감입니다 트라우마니 뭐니 하는 분들은 사랑이 부족한 것 같아요 이해불가
  • @_@ 첫째 둘째 다 보면서 탯줄도 다 직접 잘랐는데
    뭔가 찡하면서 신비롭고 아름다웠습니다.
    아직까지 엄청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 손잡고 있으면됨.....첫째, 둘째 둘다 가족분만실에서 출산했는데.....아래는 안보고 그냥 손만 잡고....ㅜㅜ 정말 힘들어 하더라.
  • 우리아내는 응급수술을 해서 볼 수 없었어요
    그런데 아내가 둘째를 낳는다면 보여주기 싶지도 않고 보지 말라고도 했어요
  • 뭘 얼마나 뜬구름 잡고 살았길레 ㅎㅎ
  • 그래서 자식에 관해선 아빠가 엄마를 못이김.
    엄마는 내몸이니깐.
  • 시골서 가축들이 새끼들 낳는거 몇번 보고 나면 단련이 됨.
    그런 경험 없이 산모 애기 낳는 보면 쇼크 먹는게 당연할지도...
  • 절대...전 첫째 둘째 다 참관했고 둘째때는 오히려 쳐다보면서 "머리나온다 더 힘줘!!" 했었음...
  • 저도 같은 사례.
    남자들이 왜이리 겁이 많은지 쯧쯧...
  • 둘째 임신했을때 와이프도 회사 계속 다니는 중이었는데...
    퇴근하고 저녁먹고 좀 쉬고있는데 갑자기 배가 살작 아프다는거임..한달 남았는데..
    둘째때가 약간 노산이라 의사가 조금만 이상해도 오라고 한 터라...혹시 모르니 그냥 병원 다녀와보자 하고...
    8월이라 반바지에 쓰레빠 신고 병원 가서 잠깐 검사한다고 들어갔는데..간호사 나오더니 지금 출산 해야할지도 모르겠다면 다시들어감...
    한 5-10분 뒤 애나옴 ;;;;;;;;;;;;;으잉?? 내 애 맞음?? ㅋㅋㅋ
    아무 준비도 안했는데...멘붕옴 ㅋㅋ
  • 난 밑에서 나오는 건 못보고 마누라 손 꼭 잡아주고 있었는데..
    어떤 사람은 머리카락 잡혔다는 사람도 있고.
    아.. 탯줄 자를 때 졸라 부들부들 거림.
    졸라 긴장됨. 혹시나 잘 못 잘라 애기 아플까봐..
  • 참관안하는게 좋긴하다던데....듣기론...여자들 힘주다...똥도 싸요...못볼거 다보죠...
    비위약한 사람은 참관안하는게...평소 결벽증 있는 사람은 진짜 기절 할지도....
  • 아니.. 출산장면 보고 트라우마 걸리는거면
    남자 산부인과 의사는 어쩌라는 거야?
  • 의사야 말그대로 의사 일뿐이죠.. 사람 척추 도려내고 장기 들어내는거 익숙하지 않다면 애초에 그자리에 못있겠죠
  • 저는 너무 감동받아서 펑펑울었답니다
  • 신성하고 고귀한 행위인건 인정하지만 굳이 참관해서 봐야할 필요까지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