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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박 2일에 나온 어느 선생님의 명언[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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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소미51
  • 19.08.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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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역하는걸 누가 좋아하겠음? 저런 선생님도 있어야함
  • 솔직히 100% 좋은소리로 교육된다면야 좋겠지만 현실적으론  불가능하다고 봐야함
    요즘 젊은 사람들 보면 개인주의가 너무강함 물론 개성강한건 OK인데
    자기는 손해 1%도 안보려고 하는게 너무 얄미움 그렇게 살려면 혼자살던가
    더불어사는거지 혼자사는게 아닌데 요세젊은사람들 대해보면 이기심이 강함.
    좋은소리만 해서 자라면 이기심이 강해짐.
  • 개인경험으로 사태를 파악하고자 하면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기 쉬워서 이런 이야기잘 안하지만 피씨방운영할때 학생친구들을보니 가르침이 부족한게 아니라 관심이 부족한 친구들이 많더군요 진심으로 관심에 목마른 어린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냥동네 겜방 아저씨에게 본인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풀고 싶어해요 조금 들어주면 울면서 이야기합니다... 이 아이들 공손해요 저한테 인사할때는 90도로 손 모으고해요 민망하다 하지말라해도 소용없고 형매장에서 알바하는게 단기 목표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문제 일까요? 그런정도의 관심 조차 주지 못하는 사회의 문제 일까요?
  • 저런 선생님은 악역이 아니죠 스승의날때 제일 인기 많은 선생님이 저런 선생님 입니다. 과거 저런 선생님은 차별없이 패고 또 맞으면 절로 고개 숙이고 갔죠 ㅋㅋ
  • 교사...요즘시대엔 더욱 힘든직업이다. 책임의식, 소명감 없으면 빤스런 쉽상임.
  • 진짜 쉬운직업 아니지 요세애들 진짜 쉽지 않아..
  • 요새애들이  아니라 요새 부모들이죠

    부모들이 애들을 망칩니다
  • ㅊㅊ
  • 이때 ㅎㅎㅎ 첫방만해도 잘생긴 선생들이
    인기였다가 마지막엔 저 양반이 이슈 다 가져감.
    어린 꼰댄가 싶더만 제일 선생님 다웠음.
    아직까지 저때 저 마음 유지하고 있었으면 좋겠군요
  • 이상하게 성시경 느낌이 나네 ㅡ..ㅡ
  • 선생이 편하면 애들이 망가져요...
    임금이 태평한 태평성대를 보았느냐, 내 마음이 지옥이기에 그나마 세상이 평온한 것이다..
    옛날에 드라마에 나온 대사가 생각나네요.
  • 오오~
  • 어렵지.. 남의 자식들을 가르친다는게..
  • 허허  괜찮은 젊은 선생일세
  • 저보다 후배인데 선배같은 선생님이네요.
    아이들에 대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 ( -_-)乃
  • 부끄럽네요... 저는 저나이때 어떡하면 하나라도 더 꼬셔볼까생각뿐이었는데
  • 저런 스승은 학생들도 악역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음.. 진짜 쓰레기 새끼 선생들은 학생들 이름은 잘나가는 새끼 몇명만 기억하고 편애하고 나머지들은 지 맘 꼴리는데로 스트레스 해소용 샌드백일 뿐이였음.. 학생들 상처받든 말든 인신공격부터 온갖 쌍욕을 들이대고.. 그러다 어머니한테 돈 좀 쥐어받으면 언제 그랬냐는듯 비굴한 웃음으로 친한척 다가서고.. 씨발 새끼들 ... 지금도 이글 쓰면서 생각나는 쓰레기 새끼들 몇명 생각나네..

    씨발 경신중 나기호.. 손신룡 이 씨발넘들아 살아는 있냐?
  • 대구???
  • 아뇨 서울요~ ㅎㅎ
  • 애들 가르치는 입장에서 "선생이 편하면 애들이 망가져요" 저 한마디가 가슴 깊이 박혔더랬죠. 항상 초심 잃지 않으려고 가끔 떠올리는 한 마디네요.
  • 잔소리 ㅠㅠ 엄마...
  • 고등학교 정년이 3년 남으셨던 체육선생님......
    저희 1학년때 우리랑 같이 졸업한다고 좋아하시던 선생님....
    진짜 체육 선생님이지만 참 교육을 하셨던 선생님. 더울땐 다들 그늘에 앉아서 선생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진짜 고3때도 그선생님 체육 시간은 아무도 빠지지 않고, 나갔었는데.... 그립습니다.
    정년 하시고 연락도 잘안되셔서 동창회 친구놈들이 항상 가면 이야기 하는데 살아계신지나 모르겠습니다..
  • 아버지가 편하지  않아야  처자식이  편하게산다
  • 골목식당에서 포방터 돈까스 사장님이 "내 몸이 고단해야 손님 입이 즐겁다. 내가 편하면 손님 입이 불쾌해진다"
    한 말이랑 비슷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