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까지 간 홍콩경찰..

신들어라 작성일 19.10.14 23: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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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5일 오전12시50분 

반송중 동서협공 시위에서

틴수와이 경찰서앞에 포진했던

경찰이 여성 시위대를 연행하면서

바지를 벗기고 몸을 들어서 팬티까지

벗겨서 음부를 노출시킨 상태로

경찰서로 연행했음. 

이는 6월9일 반송중 반공 자유화 시위

시작이후 처음 발생한 여성 시위대 모욕

행위이며 반공 자유화 시위대를 자극할

가능성이 크다.




윤롱에서 무작위 몸수색을 당하는 도중 경찰이 그녀에게 “얘 따먹어야지”라고 말했으며 여성이 기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그녀를 “창녀”라고 불렀습니다

https://hk.news.appledaily.com/local/realtime/article/20190829/59984700?utm_campaign=hkad_social_hk.nextmedia&utm_medium=social&utm_source=facebook&utm_content=link_post

구금당한 여성에게는 딱딱한 물건으로 음핵을 문지르고“창녀”라 부르고 이뇨제를 먹여 치마에 실금을 하게하는등 41명의 여성 5명의 남성이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몸수색을 할때 가슴을 만지는등 수많은 제보와 인터뷰 기사 전문https://hk.news.appledaily.com/local/daily/article/20191007/20782606



홍콩의 여성들을 창녀라 부르며 심각한 인권 유린을 당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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