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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바 해협 은하수[72]
  • 계급
  • 휘스프링윈드
  • [125.xxx.xxx.xxx]
  • 19.07.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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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전 저렇게 선명한 은하수를 본기억이 없죠?

     

    주말에 산에 올라가면 보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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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공유 운영자
  • 축하합니다. 인기게시물로 선정되셨습니다.
  • 우리나라에 저런 밤하늘 볼수 있는곳이 맀어요?
  • 지리산.
    에조출신(홋카이도) 왜년이 예~전에 할 말이 생각나는군~
    홋카이도도 진짜 깨끗하고 하늘에 별 많이 보이는데~
    지리산와서 깜짝놀랐어~ 라고~ 했었지~
  • 산속에 남녀 둘이?
  • 밤에 높은 산에 올라가는 부류는 2중 하나인데 하나는 천계 또는 곤충같은 생태 학자 부류이고,
  • 울릉도
  • 동남쪽 뱃길따리 이백리~
  • 철원 깊은산속 불빛 하나도없는곳??군생활하면 밤에 저렇게 보여요. 은하수는 희미하게보임
  • 지리산진짜 비오고나서 구름걷히면 밤하늘이 하얌,
    다별이라, 그런하늘은 진짜 꿈에서만보던거엿는데..
  • 군대 백일휴가때 여친과헤어지고 복귀해서 말번 고가 초소나가서 하늘보면 볼수있어요
  • 제가 어렸을때 시골 길바닥에 누워 있으면 진짜 은하수 장난아니였는데 ㅠ.ㅠ
  • 철원에서 은하수 처음 봣습니다
    것도 엄청 선명한...
    더불어서
    ISS 지나가는것도요
    첨엔 ufo 인줄 알았죠

    철원 여러모로 신기한 동네입니다
  • 군대
  • 나 국민학교때본것같기도 하고.....
  • 눈감고 손으로꾹누르면 보여요
  • 이런거 특수 카메라 같은걸로 찍은거 아님? 진짜 저렇게 보이나 와;;
  • 날씨가 엄청나게 미세먼지 구름 한 점 없이 맑거나 주변에 빛이 없으면 저렇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인간의 눈으로는 저렇게 안 보이더군요(별이 반짝반짝 하면서 빛이 유지가 안되는듯)

    저런 사진,영상은 죄다 보정이나 카메라 장시간 노출로 찍어야지만 나오는 거더라구요
    특수 카메라까지 갈것도 없음 폰 삼각대에 노출로 해놓으면 날씨 맑은날에 한국에서도 저리 보일듯
  • 몰디브에서도 저정도로 선명하게는 아니어도 잘보이더라고요
  • 어디서 봤던것 같은데 저런 하늘 대부분이 포샵보정 이라는..
  • 카메라 장기간 노출///
  • 장노출은 아님
  • 장노출은 보정을해주야해요 회전하는 괘적이남아서
  • 미주, 동남아, 유럽에서도 못봤었는데 아프리카 케냐에서 진짜 저랬어요, 은하수에 깔려죽는줄 ㅋㅋㅋ
    케냐 수도 나이로비가 해발 1800인데, 킬리만자로 근처로 가면 그냥 대 평원이 해발 2500임요.. 아마 고도도 한몫 했었는듯.

    위 사진도 장기간 노출은 아닌게, 구름같은것들도 안뭉개지잖아욥
  • 당연히 저런 은하수를 본 적이 없으시죠..

    카메라로 장기간 노출 한거니까...

    사람눈엔 저렇게 안보임...
  • 아뇨.. 님이 저 광경을 못본 것임..

    평생 딱 두번 저런 은하수를 봤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에선 천문대에 가도 저 광경을 못보지만...
  • 호주에선 저렇게 보이더군요
    밤마다 별보는재미에 혼자 집앞에서 맥주마시며 시간가는줄몰랐음
    은하수, 성운 다 보입니다 맨눈으로
    그리고 산이 많지않아서 내륙에서도 지평선이 보이는데
    지평선부터 별들이 가득차있어요 너무아름답습니다
  • 님이 못보신거
  • 구름 흘러가는거 보면 겁나 빨리 흘러가는데요?

    시간을 빨리돌린거 -> 카메라 장기간 노출한거.
  • 뭐도 모르는게 가르처주면 처들을줄알아야지 끝까지 발광하네 저건 당연히 장시간 노출이지 ㅡㅡ 다른사람 말은 저렇게 장시간 노출로 카메라 안찍어도 저래 보인다는데 뭘 개코도 모르면서 끝까지 지가 맞다고
  • 뭐지?
    복수계정인가?

    논점이 뭔지 모르는게 똑같네. 여기에 이상한 인간들이 늘어난다
  • 도비해협은 들은것같은데...
  • 도비는 자유에요
  • 도버 해협이면 영국이랑 프랑스 가운데인데 얼마나 크게 다르려구요
  • 몇시간동안 눈뜨고 모든 장면들 차곡차곡 기억하셔서 뇌속에 연속해서 새기면 저런걸 보실수있어요
  • 도바해협으로 가세요
  • 몽골 여행가시면 밤하늘 은하수를 맨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저렇게 선명하지는 않고요
  • 저렇게는 아니지만 연천에서 군복무할때 ,미시령 옛길 정상애서 한번씩 봤네요
  • 하 속초에서 출발해서 미시령옛길 자전거로 오르던때 생각나네요
    혼자 부지런히 올라도 힘든구간인데
    같이간 친구가 너무힘들어해서 쉬다 가다 쉬다 가다를 반복하다보니 3시간걸려서 올라갔음
  • 하와이 빅아일랜드에 있는 천문대에서 밤하늘 봤는데 끝장납니다. 고도가 높아서 구름 위에 있다보니 그냥 하늘이 뻥 뚫린 느낌. 은하수 엄청 잘 보이고 끊임없이 별똥별이 보여요 그냥 별이 하늘에서 쏟아짐
    밤에 엄청 추운데 내려갈 수가 없더라구요
  • 죽기 전에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ㅎㅎ
  • 빅아일랜드 화산폭발 더 심해지기 전에 얼른 가보세요 ~ 뱅기표 + 숙소 + 렌트카까지 타이트하게 잡으몀 백만원 초반으로 갈 수 있습니다 !
  • 백령도 가면 볼수있어요...
  • 백령도 앞바다에서 해상경계 할때 생각나네요
    날씨 맑은 날은 별 진짜 많았죠
    주변에 불빛이 하나도 없어서 그 어디보다도 별이 잘보였었는데
  • 요즘은 미세먼지때문에 ㅠ ㅠ
  • 멋지다
    올 겨울되면 별보러 섬으로  여행가봐야지
  • 제 꿈이기도 해요 은하수 보기
  • 광공해때문에...도심에서 보긴 힘들죠
  • 요게 정답. 빛이 없는 산속 같은곳은 저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엄청난 별무리들을 볼 수 있죠잉
  • 아라따 오바~해협
  • 인생에 딱 한번 본적잇음 속리산으로 학교에서 간건데 그게 이름이 뭐엿지 수학여행은아니고 극기훈련?
    암튼 갓는데
    내 손가락 조차 희미할정도로 깜깜한 밤에 저런 은하수 보면서 반친구들끼리 감탄사만 내뱉은게 기억나네요
    친구들은 한명도 기억안나는데 그 은하수는 뇌리에 박혀서 아직도 선명하네요.
    인생에 한번은 꼭 봐야할 장관인듯
  • 네팔 돌포지역 추천합니다
    가면 별 보고싶은데로 다 보고 올수 있어요
  • 우리나라에선 산에가든 바다에가든 못봐요

    바다에... 오징어잡이 배가 얼마나 밝던지...

    30년쯤전에 외할머니댁에서 본적이 있는거같기도한데..
  • 철원서 군생활 할때 야시경 끼고 하늘보면 깜짝깜짝 놀랐죠.
    빈틈 하나 없이 빽빽한 별들..
  • 뭐 저 정도까지는 아니여도 서울에서 강릉으로 가는 고속도로에서 춘천정도만 지나가면 별이 잘보이기 시작합니다  인제 태백 이쪽은 밤하늘이 감동이죠  도시는 너무 밝아요
  • 98년 그믐 날, 서해해상에서 봤음.
    해수면은 야광충들로, 하늘은 은하수로…

    평생 간직할 광경이었음
  • 꼬꼬마때 방학이나 명절에 시골가서 밤하늘 보면 별이 너무 많아서 무서웠는데 ㅋㅋㅋ
    근데 어느순간부턴가 시골가도 밤하늘에 별이 예전같이 않음.....
  • 나 국민하교시절에 매일밤 봤는데  마루에 거꾸로 누워서 후레쉬로 별들 비춰보는게 재밌었지.  그 무수한 별들 사이에 별로 만들 길이있었지. 마치 설탕가루를 쭉~ 뿌려 놓은듯한 환상적인 모습. 중학교 가서야 그것이 은하수라는걸 알았고 도시로 나온 후론 더이상 볼수없었지.
  • 저 정도는 아니었지만 작년에 LA 근처 죠슈아트리 국립공원 이라는 곳에서 본 적이 있어요. 태어나서 처음보는 광경이라 넋놓고 그냥 10분 정도 하늘만 보았었네요. 정말 멋졌습니다.
  • 국민학교시절 겨울방학때 놀러갔던 시골집에서 밤에 화장실가려고 나와서 올려다본 하늘이 저랬습니다
    진짜 푸르스름한 밤하늘에 별이가득했죠
  • 호주 케언즈 갔는데 하늘에 저렇게 은하수가 보이더이다.
    아 저게 옛날 사람들이 말하던 은하수구나 하고 감탄 했더랬죠.
  • 철원 6사단 근무할적에 1년간 매일보던 은하수네요. 그리멀지않은데도 한 번도 다시 찾아가진 않았습니다.
  • 97년 전북 고창(완전 시공이었음)에서 봤음...
    정말 하늘에 별이 가득하다라는 말이 뭔지 처음 알았고, 별똥별이 그렇게 많이 지나가는 것도 처음 알았음...
  • 중딩때인가 초딩때인가 강원도로 수련회 간적 있었는데 그때 저런하늘 봤었음 학교들어가기전엔 외갓집만 가도 저렇게 별 잘보였는데...
  • 당장 번화가 없는 시골 팬션같은데서 밤에 나가보면 별 잘보이긴 해요, 저정도는 택도 없지만...
    저정도 볼려면 국내에선 힘들듯요
  • 진지빨고 말해보면 날씨가 아무리 맑고 도외지역에 있어도 저런 은하수를 비슷하게나마 보려면 많은 전제조건이 필요합니다.
    1. 빛공해로부터 많이 벗어난 지역. 근처에 가로등도 없고 건물도 없다해도 근처 반경 40키로 이내에 도심이 있어도 3등성은 보이지 않는다
    2. 달이 그믐이다. 달역시 빛공해요소입니다.
    3. 북반구기준 여름이다. 겨울에는 겉보기등급이 높은 많은 별이 있어 오히려 은하수나 어두운 별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4. 대기가 건조해야한다. 대기산란도 많은 방해요소입니다.
    즉 한국은 일단 반경 100km에 빛공해가 없는 지역이 없거나 아주 드물고 여름에는 습도도 높고 대기가 청정한 경우가 드물며 저위의 조건을 만족하여도 달의위치와 밝기가 만족하는날이 과연 100년에 며칠이 될지 생각한다면 아주아주 힘든 경우의 수겠죠?...
  • 요번 7월 6일이었던가요..
    은하수 맨눈으로 보기를 도전해보려고 올 여름철 그믐에 구름 한 점 없던 맑은 날인 7월 6일,
    빛 공해가 많이 없는 강원도 화천, 국내 일반시민이 갈 수 있는 천문대 중 가장 높은 곳(약 900m?)에
    있다는 조경철 천문대에 갔었는데, 은하수가 까만 밤하늘에 남색? 우윳빗?으로 전체적인 별이
    흐르는 형태만 어슴풋이 보일 뿐이더군요.
    인공위성의 움직임과 별똥별(1분에 1번 정도)은 많이 보았습니다.
    저쪽 경북쪽은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 헛소리 뇌피셜하고 잇네
  • 저 정도는 아니지만 25년전쯤 전남 진도군 폐고에서 본적있음
  • 저게 다 별이란말이죠? 우주의 위대함이란...
  • 다들 꼴값들 떨고 계십니다.. 여름 강원도 인재나 높은 산쪽만 가도 많이 보입니다.
    은하수가 저렇게 밝게는 안보이고. 실제로 사람 눈엔 엄청 촘촘하게 무수히 많은 별들로 보입니다.

    굳이 해외, 옛날 드립 아니어도 볼수있습니다; 작년에 강원도 인재 싸리목가서 5분에 하나씩 떨어지는 별똥별이랑 같이보고 왓네요.  
  • 겨울철 우유니 사막에서 밤에 은하수를 봤었죠. 왜 영어로 milky way 라 하는 줄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우유처럼 하얀 줄이 하늘에 걸쳐 있고 거기에 별들도 좀 보이는...그런데 저정도는 아니네요. 저건 카메라 장노출로 찍은 거고, 또 우리가 보는 많은 우주 사진들도 단순히 천첸망원경으로 찍어서 나오는 게 아니라 장노출로 찍어야 나오는 거라는 거...ㅎㅎ
  • 제길 도바는 커녕.... 저 가까운 대한해협도 안가봐는데...
  • EV ( 노출 ) 값은 iso , 셔터스피드 , 조리개 직경에 의해서 결정나는데 사람 눈은 동공 크기( 조리개 직경 ) 만으로 결정나죠. ev 는 로그 항수라서 동공이 커질수록 저렇게 보이겠지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사람눈의 동공은 카메라의 EV 값 만큼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