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탑이 16일 자신의 SNS에 "악플은 살인이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라고
쓰여진 화면을 캡쳐해 올려 악플러들에 대한 경종을 울렸다.
https://news.nate.com/view/20191016n19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