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드나무류입니다.(닉네임 변경이벤트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오늘은 추억의 고전게임 파이널파이트:와리가리전설의 시작 .스토리에 대해 한번 파헤쳐 봅니다.

메트로시티. 이곳은 범죄가 끊기지 않는 곳.

새로 시장으로 부임한 마이크 해거는 악당의 조직인 매드기어를

말살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1989년

평화롭게 업무를 보던 해거시장에게 의문의 남자에게서 전화가 온다.

의문의 남자:당신딸을 데리고 있다. 우리를 그냥 내버려두라고. 

             계속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예쁜딸을 잃어버릴꺼야.

             TV를 켜보라고 마이크.

(여기서잠깐. 전연령판에서는 이부분은 삭제됩니다.

              수출용판에서는 속옷이 아닌 원피스를 입고 나옵니다.

              확인은 나중에 영상에서..)

해거:제시카?!!

코디:내여친이 납치당했어.

가이:네 여친??

코디:어릴적부터 내여친으로 점찍어뒀었지.

가이:아아.. 그 제시카 말이군. 매드기어는 이제 폭망할껄세.

     내가 도와주지.

이렇게 시작된 삼남자의 마지막 싸움이 시작됩니다.

여기서 잠깐 2스테이지에서 나오는 스트리트파이터4의 포이즌이 등장하는데..

밑에 보이는 여성들이 원본

위에보이는 게이같은 것들이 북미판으로 나온 포이즌과 록시.

(캡콤 USA 에서는 여성을 팬다는 비상식적인 내용이라고 수정합니다. 그래픽을 바꾸지 않은 버젼에선 트렌스라는 설정)

여튼.

다리도 멀쩡한놈이 휠체어 타고 다니는 마지막보스.

매력적인 제시카를 내놔라!!

스포가있습니다.

엔딩..

딸바보 해거시장.

제시카:아빠 무서웠어요

해거:괜찮다. 아빠가 나쁜놈들 떼치해줬어

     네 엄마도 떠났지만 너마저 떠나보낼수없지.

제시카:사랑해요 아빠.

이후 제시카가 코디를 쫓아오자.

산전수전은 내가 다했는데 저X년은 너만 바라본다며 냅다 패버리는 가이.

그리고..

코디와 제시카는 행복하게 잘 살줄 알았는데...

....스트리트파이터 시리즈에서 워낙 깡패들을 잡고다니다가 죄수가 되었다.

https://youtu.be/c55AgM6CFfE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