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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4 팬텀 전자식장비와 엔진 개조[31]
  • 계급
  • 럭셔리송
  • 18.11.2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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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4 팬텀에 전자장비와 엔진을 개조해서 사용하면 좋을 것같은데 의견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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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골격 약해지고 교체부품도 없는 상황이지 않을까요...?
    애당초 이미 퇴역하지 않았나요 ㅋ
  • 윗분이 이미 언급하셨듯이 한 시대를 풍미했으나 이미 내구수명도 한계일것 같고 부품조달이 쉽지도 않을 것이고....24년인가 까지 퇴역하지 않나요?
  • 아마 기체 자체도 이미 내구성이........
  • 현재 주력이라고 할 수 있는 4세대 전투기와는 생긴 거 느낌 자체가 다르잖아요.
    4세대와 5세대는 또 다르지요.
    저도 멋진 자태에 반했던 전투기인데, 개조를 해서 다른 목적의 군용기로 활용이 가능할 지 모르겠지만 지금 기체를 새로 생산한다고 해도 전투기로서의 가치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 이제그만 놓아줘...
  • 이정도면 돈이없는게 아니라 병인거임... 북한보고 재래식재래식 무시하면서..
    t50이나 잘써야죠
  • 이거보다 티오십이 훨씬 경제적이에요~ 그거 공격기로 쓰는게 a50이던가?? f4가 전투기긴 하지만 사실상 f15는 커녕 f16정도만 되도 수량 싸움조차도 안되더라구요...전투기는 결국 완벽한 최신기술과 속도가 중요하죠~ f15한대 정도면 f4수백대까지 이긴다고 하니~ 차라리 지대공으로 수비하는게 효과적이고 f15 16으로 장악하면서 a50양산이 많이가능하다면 이를이용해 화력지원해주는게 나을것 같아요~ 물론 더발전된 전투기 개발도 중요할지도요~ 생각보다 t50문제가 크게 터지지 않았던걸 보면 더발전할 가능성도 보이네요~
  • F-4D랑 F-16의 비교는 조금 애매합니다.
    F-16의 초기형인 A/B의 경우에는 공대공 미사일은 AIM-9 사이드와인더 밖에 없었습니다.
    그에반해 BVR 교전은 F-4D가 스패로우를 운영하였죠. 증 중거리 전투에서 이미 F-4한테 F-16은 터져나갔습니다.

    이후 업그레이드 버전에서 AIM-7 스패로우와 AIM-120암람을 운영가능하게 되고 레이다도 업그레이드 되면서 뒤바뀐거지 초기형 기준으로하면 F-4D F-4E/F형에 F-16은 전투교전비가 더 낮았습니다.
    그리고 F-4는 중형기체이고 F-16은 경량기체이죠.. 또한 F-16의 하드포인트가 2개였는데 반해 F-4는 9개를 가지고 있어서 F-4라는 이름과 달리 공대공보다는 오히려 공대지에 더 많은 역활을했죠...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F-4의 후계기종으로 F-15E를 요구한부분이구요

    F-16은 멀티롤
    F-4D/ F-15K는 폭격이 중심인 항공기라서 일겁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F/A-50은 대략 100여기 생산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T-50/FA-50은 경제적이라는 이유로 이 기체를 써야하는것은 아닙니다. T-50는 태생적인 한계문제로 비슷한 크기의 스웨덴 사브 그리펜보다 성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국방부에서 KFX 사업을 진행하는 이유입니다. 처음부터 전투기로 설계해야합니다. 그리고, F-4의 설계개념은 함상에서 운용하는 장거리 요격기(Interceptor)이고요. 그래서, 공대공 미사일을 주로 운용했고, 공군도 같이 사용하면서, 공대지 임무가 부여되면서 멀티롤 성격이 띠게 되어 거대한 J79 엔진을 두개가 장착하게 된겁니다. 나중에 큰 덩치를 활용하여 전자전 기체로 개조가 되었습니다.
  • F-16는 태생이 F-15가 비싸서 적은 돈을 경량전투기 획득을 위해서 탄생하였고, 처음부터 멀티롤이 적용된 것이 아니라 제한적인 성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F-16C Block 30/32부터 진정한 멀티롤 전투기로 탈바꾼 되었고, Block 50/52부터 멀티롤 역할을 제대로 하기 되었죠. FA-50하고 F-16C/D Block 50/52와 비교 하면 FA-50이 성능이 후달리는 것은 맞고, F-16E/F로 오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폭장능력이나 항속거리, 항전장비만 비교해서, 태생이 훈련기인 FA-50하고, 전투기로 개발된 F-16하고 차이는 꽤 큽니다. FA-50이 F-5(똥파이브)를 대체 못하는 것도 FA-50이 F-5성능을 다 커버를 못해서 입니다. 항전장비는 FA-50이 좋더라고 항속거리라 작전능력은 F-5E/F 낫습니다. F-5E/F, 초기 F-16C/D를 대체하는 기종은 스웨덴 사브 그리펜인데, 문제가 이게 안싸다는게 문제죠.. 국방부나 공군에서는 FA-50을 더 도입할 의사는 없고 중량급 KFX 사업을 통해 F-16 대체기를 개발하는데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KFX 개발 공백기를 메꾸고 와 스텔스기 확보를 위해 40대의 F-35A를 도입했죠. (몇대가 이미 청주 공군기지에 배치) 결론은 FA-50은 답이 아닙니다. 훈련기라는 태생적 한계로 사용이 제한적이고, 그럴 바에는 F-16을 대체하는 KFX 사업에 몰아주는게 맞습니다.
  • 저도 팬텀 좋아 하는데요 우선 디자인과 특유의 묵직함 그리고 삼각익이 맘에  듭니다

    근데 팬텀은 우선 무겁고 거대해서 요즘 시대에 요구하는 골격이라 할 수 없구요

    이미50년전에 나온거라 여러가지 사유로 운용에 많은 비용이 듭니다
  • 우선 운용비용이라든지 이런것은 부품이 없고 엔진도 오래된거라 그런것이고 하니 엔진이나 속 알맹이는 바꾸면 어떨까요? 기체도 거대하고 해서 여유공간이 많고 A-10기를 대체하던지 아님 수직 이착륙 기능을 넣어 사용하면 좋을 것같은데요..
  • 수직이착륙이란게 무슨 차량내비 달듯이 붙이면 되는게 아닙니다...;;
    연골 닳아 척추디스크 온 사람한테 새로운 곡예를 가르쳐보겠다는 격...
  • 그정도면 그냥 하나 만드는게 더 쉬울듯~~~
  • 탱크랑 비행기랑은 좀 다릅니다.

    탱크는 3~40년된것도 오버홀 하고 쓰면 문제 없이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비행기는 그게 안돼요.. "기골" 자체가 약해집니다.

    탱크같은 땅을 다니는 물건은 기본적 프레임이 "튼튼하게" 로 갑니다.

    즉.. 프레임이 피로파손되는 경우능 없습니다. 피로계수 이하로 굴리니까요
    (정확히는 프레임의 소재의 피로계수가 엄청 높음)

    그런데 비행기는 "튼튼하고 가벼워야" 합니다.

    이 두가지를 절충해서 "적절한" 소재를 쓰죠.. 무식하게 튼튼하고 무거운게 아니라

    적당히 튼튼하고 가벼운걸 씁니다.

    그런데 이런 소재는 "피로수명" 이 짧아요...

    즉 수명이 존재 한다는겁니다. 특히 폭격기도 아닌 급격한 기동을 하는 전투기의 경우에..

    결국 전투기류는 롤아웃 된 시점부터 점점 수명을 깎아 먹으면서 운전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전튀기는 어느정도 연한이 지나면 다시 사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가끔 설계때부터 무식하게 "튼튼하게" 만들어서 수명 연장을 엄청 하는 놈들도 있습니다

    B-52 라던가 B-52 같은 애들..

    그런데 그런애들 조차 기골 보강을 꼭 하죠..
  • 몇년전엔가? 미국에서 주방위군이 사용하던 F-15C가 공중에서 기수가 분리되는 사고가 있었죠. 제작된 지 25년된 기체였다던데, 정비중에 결함을 발견 못 했던 모양입니다. 듀랄루민소재를 수십년간 굴리면 아무래도 균열이 안 갈 수 없겠죠.
  • 수준낮은 질문에 훌룡한 답변을....^^;
    탱크는 서스펜션이 충격 거의다 먹어주니 차체에 피로균열이 잘 안생기죠....
    항공기는 쉽게 말해 쓰면 쓸수록 골다공증 생긴다고 하면 될려나...^^
  • 아니, 뭐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 게 아니라 걍 '개조해서 쓰면 어떠함?' 이런식으로 게시물 날리시면 좀...
    근데, 정작 게시물은 무성의한데 댓글들이 굉장히 성의 있네.
  • 지금도 노인 학대인데;;;
    개조 비용으로 F-35 1대라도 더 들여오는게 이익
  • 고인물도 썩습니다.
  • 아무리 한시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기종이라 할지라도 세월앞에 장사는 없습니다 ㅎㅎ

    최고의 히트작으로 불리고 불티나게 팔렸던 포니 자동차를 엔진이랑 전자장비 바꾼다고
    요즘 새롭게 출시되는 차량들과 경쟁이 될까요?

    이미 기본 설계 베이스 자체가 구식이라 성능을 끌어내는데 한계가 있지요
  • 경로우대해줍시다~
  • 그만 보내줘~
  • 오버홀 수준의 개조를 한 기체는 f-16밖에 없을걸요.

    시장성이 있다고 본건지 프레임 빼고 다 바꾸는 수준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발표했죠.

    우리나라 공군도 개량한다던데.
  • 기체 노후화에는 답이 없습니다...ㅠㅠ
  • F4는 폭격기라 실상 ta/a 50으로는 대체가 안되요.
    공군이 바보라 여태 썼던게 아님.
    무장 장착 능력자체가 틀림.
    이제 15k써야지.
  • 애초에 F4D의 후계기종으로 선택한게 F-15K라....
  • 못생겼어요
  • F-4의 경우 C/D형은 이미 운영 수명을 완전히 초과해서 마르고 닮도록 써서 F-15K 도입과 함께, 퇴역을 시켰고, 공군이 새것으로 주문한 F-4E (거의 마지막 생산기체, 1979~81년산 )만 운영하지만, 이것도 운영수명을 넘겼기에, KFX 사업을 통해서 빠르게 대체해하는 상황이라, 전자전기 개조는 말도 안됩니다. 부품도 거의 생산을 하지 않을 뿐더러 부품창고 역할을 한 동류전환기도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한시라도 빨리 퇴역시키는게 답입니다. (청주가면 똥팬텀의 J79 터보제트 엔진.. 너무 시끄러움, 매연에...)
  • 파일럿 생각도 해야죠. 여러모로 인력낭비임...
  • 할려면 20년전에 했어야죠...하지만 IMF...
    실제로 계획도 있었다곤 하는데 그 놈의 IMF가 오랜시간 발목을 잡음;;;;
    그랬으면 터키나 그리스 처럼 몇 년 더 썼을텐데;;;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