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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쌍한 길냥이... ㅜㅜ[13]
  • 계급
  • 난리브루스
  • [117.xxx.xxx.xxx]
  • 19.08.0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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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 추천

  • 울산에 놀러 왔다가 저녁 먹고 나오는데 식당앞에 길냥이가 있네요
    삐쩍 마른게 며칠 굶은거 같아 편의점에서 캔 하나 사서 주는데 자세히 보니 화면엔 안나오지만 오른쪽 앞발이 뭉개져 있네요
    같은쪽 뒷발도 밟힌 자국이 있는거 보니 차바퀴에 깔린 모양입니다
    경계하다가 캔 따주니 머리 쓰다듬는 것도 모르고 계속 먹습니다
    불쌍한데 더 이상 어떻게 해주지 못할 상황인게 안타깝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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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은 한끼의 식사가 가장 행복하겠죠. ㅊㅊ
  • ㅊㅊ
  • 냥냥족 아군이다 ㅊㅊ
  • 그순간 만이라도 행복했을 겁니다 ..
  • ㅊㅊ
  • 복받으실거다옹.. ㅊㅊ
  • 종이나 박스같은거 깔고 거기에 부어주세요
    캔채로 먹다가 잘못하면 뚜껑자리 모서리에
    눈이나 얼굴이 다친다고 하네요
  • 고달픈 길위의 삶에 잠깐씩 오는 행복이겠죠
    내가 돈이 아주 많다면 사파리 처럼 넓은 공간에 구역 나눠서 길냥이들하고 유기견들 살게 하고 싶다
  • 불쌍하구먼....
  • 시간이 있으시면 수고스럽더라도 부탁드려요.
    https://blog.naver.com/zoyena/221597534011
    여기 블로그 주인분한테 고양이의 자세한 상황과 글을 남겨주세요.
    주로 길고양이중에 심하게 다친 상황이나 사람을 잘 따르는 애들만 거리가 멀 더라도 구조를 해주시는거 같더라구요
  • 이 이상 해줄 수 없어 미안하지만.. 오늘은 운수좋은 날이었어, 싶도록
    늘 가방에 먹이들을 챙겨다닙니다. 이상하게 힘들어보이는 녀석들만 눈에 들어오네요.
  • 야윈게 보이네요,
  • 동물병원 치료비가 보통 비싸야....치료도 해주거나 말거나......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