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인간들만큼 돌대가리들은 들어본 적조차 없는 것 같네.

내가 담배를 핀다는 생각은 어디서 나온 생각이냐?

슈퍼에 가서 물어보면 5초면 알 수 있는 일 아니냐?

기억조차 안나는 까마득한 옛날에 담배를 끊었고

어지간한 아가씨들은 모두 알고있는 정보인데

개신교 붕어대가리들만 지레짐작하고 있는 일이네...

술도 어느정도만 들어가도 호흡곤란을 일으킬만큼

건강이 나빠져 있는 상태라서

마실 수가 없는 상황이다...

도대체 이런 곁가지들에 집착해서

사람을 학대하는 버릇들은 누가 가르쳤냐?

정보력과 판단력이

병자호란 시절과 별 다를 게 없어 보이네...

세상이 어떻게 돌아 가는지 정세판단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