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란튤라 스레

버마구랭이 작성일 06.03.20 02: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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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저희집에서키우는 타란과 전갈입니다~

다리가많고 털이많타고징그럽다하지만여 전이타란들이귀엽거든여
탈피할때마다 점점커져가는모습과 남들이않키운다는걸 키운다는것
애견과같이 이녀석들먹인줄때모습은 저한텐귀엽고 저또한신기해여 ^^
놀랄때도많쿠여 도망가지않길빌기도하죠 ㅎㅎ
동망간적도있어여 ㅎ 잠도못자고 밤새 서랍다열어재껴서 장롱도다까벌리고
결국못찻앗지만여 ㅎ
우리나라에선 야생에서살수가없거든여 습도 온도 다맞춰줘야하니까여

저도솔직히 잘때는무서워서 뚜껑한번식은확인다합니다 ㅋ

그리고 타란은 물리는것외 텅덩이에나있는털을 뒤다리고 긁어여 긁으면털이날리는데
그털들이 살에닿으면 간지러여 반점도나고여 독털이라하죠 알러지없는분들도 가렵고그래여 제가 알러지가없거든여 ^^ 근질근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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