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연정훈, 오늘(13일) 둘째 득남...

내일로또1등 작성일 19.05.13 15:48:01
댓글 7조회 2,466추천 6

 

155773006637512.jpg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한가인은 13일 서울 모 병원 산부인과에서 둘째 아이를 낳았다. 제왕절개를 통해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둘째는 아들이다.



한가인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한가인 배우는 5월 13일 오후 2시 경, 서울 모처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하였고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면서 "큰 축복 부탁드리며 언제나 한가인 배우에게 보내주시는 사랑과 관심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연정훈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늘 오후 2시경 득남하신게 맞다"면서 "연정훈은 굉장히 기쁜마음으로 아내 곁에서 회복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연정훈 한가인 부부는 지난 2005년 4월 결혼, 11년만인 2016년 4월 첫째 딸을 얻었다. 한가인은 지난해 방송된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 이후 육아에 전념해왔다. 연정훈은 최근 종영한 OCN '빙의'에 출연했다.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19/05/313398/

내일로또1등의 최근 게시물

연예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