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되고 있는 효린 의상

천국의천사 작성일 19.01.01 23:15:17
댓글 44조회 14,459추천 11

154635202037225.jpg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엉덩이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축하공연을 선보인 가수 효린을 향해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효린은 지난해 12월 31일 밤 생방송된 '2018 KBS 연기대상'에서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효린은 이날 KBS 2TV '흑기사' OST '태엽시계' 무대를 시작으로 자신의 히트곡 '바다 보러 갈래', '달리' 무대까지 총 3곡 무대를 소화했다. '태엽시계'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특유의 가창력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그런데 '바다 보러 갈래'를 하면서 효린은 입고 있던 재킷을 벗었고, 그 안에 드러난 밀착 보디 슈트 의상이 민망함의 화근이었다. 

 

 

 

 

가수를 가수로 바라보자 ㅋㅋㅋ 
 

천국의천사의 최근 게시물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