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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물 생수vs수돗물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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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천사
  • [121.xxx.xxx.xxx]
  • 19.04.23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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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물도 수돗물 쓰면 안먹는 애들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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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덧글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재될 수 있습니다.
  • 생수반 수돗물반 서로 윈윈!
  • 그런논리로는 찍먹부먹도 중재못시킴
  • 탕수육 반만 양념에 넣으면
    찍먹 부먹 둘다 만족 시킬 수 있음
  • 입에들어갔던 젓가락에 소스오염된다고 싫어함
  • 정수기써서 수돗물 안먹은지 정말 오래됨
  • 정수기 써도 끓이는 물은 수돗물 씁니다 ㅠ
  • 직결식 쓰는데 수압이 조금 약하긴 하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라 요리할때도 그렇고 모두 정수기만쓰네요 ㅎㅎ
    냉온수기는 물탱크가 또 관리가 귀찮아서.. 직결식이 짱짱맨입니다
  • 저도 직결식 정수기라 야채씻을때나 쌀씻을때도 정수기써요
  • 어떤 유명한 바리스타가 하는 말이
    생수로 끓여야 커피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고 했음
    그리고 왠지 미방 짤릴거 같음...
  • 수돗물 끓여서 커피타면 소독약 맛 나니? 커피타면 며느리가 침뱉어도 모름.
  • 아메리카노는 수돗물쓰니 티 나더라
  • 어짜피 끓이면 날아가는데.(집에서 옥수수차 식수로 식음하는 1인)
  • 시노자키는 그라비아 언제쯤 그만둘까요??
  • 한단계 위로 갈까요?라는 질문이신건가요? 아님 은퇴?
  • 당연 그라비아 다음은 으헤헤헤헤헤헤헤~ 알면서~~
  • 한걸음 한걸음 더 높은곳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
  • AV데뷔 했으면
  • 어떤 사업가랑 유럽여행갔답니다....끝났어요...
    화보집도 봉인해야겠어요....이홍기까진 참을만 했는데 유럽여행이라니....했겠쬬??ㅠㅠ
  • 시노자키아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이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
  • 나니?
  • 빨리 돌아오세요ㅠㅠ
  • 수돗물썻다가 여차하면  커피에서 쇠냄새남...ㅠ
  • ?
    정수기

    근데 솔직히
    집에서 먹을 때야 정수기지
    어디 다른데 가면 안가리고 졷나 잘먹음 ㅋㅋ

    솔직히 구분도 못할걸?
  • 맞음.. 거꾸로 꽂는 생수통 거기 수돗물 채워서 쓰는 식당 줠라게 많을듯
  • 생수통 관리 어떻게 하고 잇으까요?
    다먹은 통 수거해 가잖아요 ㅋㅋ
    정수기중에서도 더럽기로는 정상급일듯...
  • 처먹지마!
  • 라면 끓여주고 커피 타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먹어야지
    기껏만들어줬더니 수돗물이라 안먹는다 궁시렁궁시렁.

    그냥 처먹지마!
  • 음.. 우리집 수돗물씀
  • 신경안쓰다가 정수기 렌탈하고 나서는 그냥 정수기씀..어차피 쓰는거 걸러서쓰면 좋지않을까요?  특히 가습기는 정수기물로 채웁니다.
  • 가습기에 들어가는 물은 오히려 수돗물이 좋을겁니다
    통을 정말 매일 깨끗하게 닦는다고 하시면 모르겠지만
    수돗물의 성분이 오히려 깨끗하게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할겁니다
    샤프에서 나오는 공기청정기에는 물을 넣어서 가습효과를 내게끔하는데 꼭 수돗물을 넣으라고 하거든요 이유는 수돗물의 염소 성분이 세균 곰팡이 번식을 어렵게한다고..미네랄워터 정수기물은 쓰지말라고 나와있습니다
    같은맥락으로 생각하면 좋을거같습니다
  • 가습기를 매일 닦습니다! 이게 겁나 귀찮거든요. 매일 닦을필요가있냐 하는데 마눌님이..애들..쓰는데..
  • 요즘 가습기는 모르겠는데 예전 가습기는 정수기물 쓰지 말라고 매뉴얼에 있더라구요
    https://www.insight.co.kr/news/135445
    지금이라도 확인하시고 건강챙기세유..
  • 친구니까..
    “그냥 처드세요”
  • 커피포트쓸때나 라면끓일때나 얼음얼릴때 상황 전부 해놔야되는거아닌가요 ㅋㅋㅋ

    저희집은 다 수돗물쓴느데 괜찮은데...
  • 생수 배달시켜 먹다가, 한동안 정수기도 렌탈했다가 5년 전부터 수돗물 마심.
    하루정도 떠놨다가 마시는데 아리수 맛있음
  • 유럽에서 오셨나?
    선무당이 남양을 먹여 살린다고
  • 한국 수돗물은 세계적으로 정상급 수질임
    오바도 좀 가려가면서...
    정수기 관리 얼마나 잘 하는지 모르겟지만
    어지간히 관리 잘하는 믿을만한 품질의 정수기 아니면
    그냥 수돗물 끓여먹는게 나음
    오히려
    정수기 관리 잘 못하거나 정수기 품질에 문제있을경우
    애초에 없었던 유해한 물질까지 추가해서 먹는꼴

    수돗물 먹고 병나거나 죽었단 얘기 들어본적 있음?
    정수기 문제로 문제생긴적은 있어도...
    통계학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거임

    수돗물 쓰면 커피맛이 어떻다고? ㅋㅋ
    님들이 밖에서 사먹는 아무리 비싼 고급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도
    다 수돗물 쓰는거임, 뉴욕, 이태리에서 파는 에스프레소도 그 동네 수돗물 씀
    꼭 그런말 하는 사람들이 뉴욕, 이태리 가서는 "역시 커피맛이 달라~" 이 지랄~
    그동네 수돗물은 여기보다 후진건데도 ㅋㅋ
  • 이건 우리나라 수돗물을 까는건 아니구요.

    보통 머신에는 가정용이 아닌 업소용은 정수필터나 정수기가 달려있어요.
    특히 에쏘머신의 경우는 반드시 달려있어서 수도에 직결하게 되고
    가정용의 경우엔 물통에 브리타필터같은걸 끼울수 있게 되어있어요.
    이게 외국 특히 유럽쪽엔 석회성분이 물에 많아서 그대로 쓰면 머신에 문제가 생기거든요.
    뭐..일년에 한두번씩 석회를 제거하는(우리나라에서는 물때를 제거한다고 나와있지만)
    약품을 쓰거나 알약을 넣고 크리닝을 해주기도 하지만 그 전에 필터를 쓰는게 보편적이네요.
    물의 맛은 호불호라 뭐라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만
    국내 어느 매장을 가던 머신을 쓰는 곳은 정수기 또는 필터시스템으로 계속 정수해 줍니다.
    그리고 이런 머신에서의 문제는 정수필터가 아니라 커피퍽으로 인한 구데기입니다.ㅋㅋㅋ
  • 필터가 없다고 해서 당장 쇳물맛이 나거나 한다면
    필터가 달려있다고 한들
    그 물은 애초에 쓰면 안되는거죠
    근데 사실 그런경우은 거의 없다고 봐야하거든요
    간혹 그런경우가 있다고 해도 왜 그런가 들여다보면
    건물이 워낙 노후되고 관리가 안되서
    그 건물에 심어진 수도관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거의 99%죠
    근데 그것도 요즘엔
    건물에 심어진 노후 수도관 신청하면 교체할수 있습니다
    집에서 직접 내려마시는 사람들 얘기도 함 들어봐요
    머신에 필터가 달려있다고해서
    집에서 정성껏 내려 마시는 커피보다 더 프레쉬한 물맛이 나나요?
    아니거든요 ㅋㅋ
    머신은 판매를 위해 많은 동작을 해야하는 기계이고
    그렇기 때문에 미리 할수있는 여러가지 기능과 장치들이 추가된거죠
    더군다나 머신의 설계의 기본은 외국의 환경에 기준이 맞춰진건데
    외국에서 사용되는 머신엔 필터가 달려잇는 반면에
    그 필터를 여기서 사용한다고 굳이 또 제거할 이유는 뭔가요
    머신에 장착된 필터의 존재유무가 한국 수돗물의 수질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게 아니죠
  • 물론 우리나라 수돗물이 우수한건 인정하고, 그걸로 '개인이' 커피나 라면을 끓여먹거나, 그대로 음용해도 괜찮다는건 동의하나, '상업적'으로 커피를 판매하는 업장에서는 틀린 이야기입니다.

    위에 가지마오이님 말씁처럼 카페설비 중에 정수필터가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유럽은 석회수가 많기 때문에 그대로 쓰게되면 커피머신 아작납니다.

    그리고 에소프레소는 생각보다 많이 민감하기 때문에 물맛에 따라 맛이 달라집니다. 그걸 잡기 위해서라도(일정한 품질 유지를 위해서) 정수필터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유럽과 우리나라 커피맛이 다르다고 느낄 수도 있는게, 커피원두의 원료가되는 생두도 과일이고, 유기물이므로 생두 산지가 가까운 유럽이 당연히 더 신선하고, 가격도 더 저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근데 밖에서 사먹는 커피가 집에서 내려마시는 커피보다
    더 맛이 좋냐고요? 다 그렇지 않거든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예요
    커피맛이 달라지는건 여러가지 요인들이 복합작용되서 이뤄지는거지
    정수기 물을 쓰냐 수돗물을 쓰냐가 판을 가르는 핵심은 아니라는 얘기예요
    더군다나
    그 이야기속에 수돗물은 수질이 떨어져서 그렇다는 논리를 덧붙이면 더 얼척없는 얘기가 되는거고요
    아울러
    물의 신뢰도를 이야기하는게 중요한데
    관리가 철저히 이뤄지지않는 필터를 통해 나온 물과
    그냥 일상적으로 내려마시는 수돗물중 무엇의 신뢰도가 더 높느냐고 한다면
    의심의 여지없이 수돗물이죠
    관리잘된 필터요? 그건 그냥 당연한거고요...

    수돗물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중에 필터가 필요없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있든 없든 개인이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그걸로 그만이예요
    하지만
    필터 예찬론자들은 수돗물은 신뢰할수없다고 늘 이야기하죠
    그게 이 문제의 핵심이예요
    어느쪽이 꼬인걸까요? ㅎㅎ
  • 근데 궁금한건 그 정수기 필터로 소독냄새도 걸러지나요?
  • 수돗물이 신뢰 못받는건 사실 그차체보다 집으로 오기까지의 관로를 믿지 못하는거죠.
    개인적으론 물이 없을때 수돗물 그냥 마시고 커피물이나 국,라면 끓일때 그냥 수돗물로 하지만 집으로 오기까지의 관로를 생각 힌다면 정수기 하나 놓는게 더 나은 방법이겠죠.
  • 위에 써놓았잖아요
    관로의 신뢰도는 자기집에 심어놓은 관의 문제가 거의 대부분이고
    그건 바꿔말하면
    자기가 자기집 관리를 못한거지, 수돗물이 관리가 엉망인게 아니죠
    " 내가 관리못한 우리집 물이 족같으니까 너네집 수돗물도 족같아야되!~"
    라고 말하는거랑 뭐가 다르죠?
  • 헐...싸우자고 댓글 단게 아닌데 상당히 공격적이네요.
    자기집 관로도 문제이겠지만 집까지 오기까지의 관로도 깨끗하단 보장이 없는거죠. 그리고 제 댓글중 어느 부분이 수돗물 관리가 엉망이라던가 나도 그러니까 너도 좆같아야 돼~! 란 뜻이 있나요? 이런말이 왜 나오는건지 이해가 안돼네요?
  • 마린블루33 /

    그런식으로 이야기하자면
    모든 정수기가 깨끗히 관리되고 있다는건 누가 보장을 해줄수 있을까요?
    각 브랜드별 정수기 제품의 신뢰도 역시 마찬가지고요
    적어도 수돗물은 공적차원의 메뉴얼이 있고 관리 시스템이라는게 있죠
    관리 책임은 말할것도 없고요
    정수기는 어떤 시스템으로 누가 어디서 어떻게 관리를 보장할수 있을까요?
    님께서 이야기하고있는 방식으로 이야기하자면 이렇게밖에 볼수없는거죠...

    수돗물은 대상이 한가지로 요약됩니다
    하지만 정수기는
    누가 어디서 어떻게 무엇으로 관리하느냐에 따라
    대상을 한가지로 요약할수가 없죠
    그게 바로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보이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 내가 관리못한 우리집 물이 족같으니까 너네집 수돗물도 족같아야되!" 라는 뜻으로 해석되기에
    별 어려움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님께서 직접 언급했다는 이야기가 아니고요
    바꿔말하면
    " 내 정수기는 믿을수있는 품질에 깨끗하지만, 니 정수기는 제품을 믿을수도 없고 더러워..."
    라고 말할수 있는 케이스를
    어렵지않게 찾을수 있다는 말도 되는거고요
    이해되시죠?
  • 한가지만 물을 께요. 그럼 님은 정수기물과 수돗물 두가지가 있다면 둘중 어느물을 먹겠습니까?
    평소 생수나 정수기물은 안먹고 수돗물만 먹나봐요?

    정수기 관리의 문제를 얘기 했는데 제가 쓰는 정수기는 3개월에 한번씩 필터 교환과 정수기속 관로들을 고온 고압으로 세척해 주고 있습니다. 예전 말많았던 담수형 정수기와는 직수형이라 다릅니다.

    저는 최소한 규격화 돼고 입증이 된 정수기물을 믿지 수돗물을 믿진 않습니다.
    그이유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수돗물 자체의 품질 의심이 아닌 집까지 오는 각종 노후화된 관로를 믿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공용주택들의 특성상 자기집 관로만 신경쓴다고 될일도 아니구요.
    그러기에 정수기가 필요 하다는거고 내가 족같으니 너도 족같아야돼 내지는 내정수기는 믿을 만하지만 니정수기는 더러워 란식의 얘기는 아직도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 그런 얘길 하는게 아닙니다만?

    우리나라 수돗물 수준이 아주 높은거 알아요. 다만 그물이 각 가정에 오기까지 수많은 관로를 지나치면서의 변수들을 얘기한겁니다.
    수돗물 자체의 품질을 의심해 얘기 하는게 아니라 각가정으로 오기까지의 분순물이나 오염등을 정수기로나마 해결하자는 겁니다.

    아 그리고 정수기 놓기전 먹는물은 생수 사먹던때는 밥도 수돗물로 해먹고 각종 찌개 끓일때나 커피 타 먹을때도 수돗물만 썼던사람입니다.
    오히려 생수물로 쌀을 씻는다거나 라면 끓여먹는걸 의야해 할 정도 였으니까요.
    정수기 들이면서 가장 좋았던건 수돗물을 믿지 못해서 안쓴다는것 보단 뜨거운물, 차가운물을 바로 바로 쓸수 있써서 입니다. 더이상 생수 안사러 간다는것은 덤이고.

    솔직히 님과 말싸움 할필요는 없는것 같군요.
  • 마린블루33 /

    저는 수돗물이든 정수기 물이든 크게 개의치는 않습니다
    다만
    정수기의 상태나 관리여부가 의심이 되는경우만큼은 거릅니다
    이런경우 문제가 바로 나타나기도 하거든요
    흔히 뭘좀 잘못먹었나싶을때 이 경우를 의심해보지 않을수가 없으니까요
    증상이 심각한 경우가 흔치는않지만
    가벼운 증상은 우리가 의식을 별로 하지않을뿐이지
    꽤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여기서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르는 심각한 증세는 로또라고 봐야하는걸까요?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담보로?

    내 일이 아니지만
    누군가에게는 내 일이 되기도 하는걸 매체를 통해서, 혹은 주변을 통해서
    보고 듣게 되는것도 분명한 사실이죠
    반면에 같은 매체를 통해서 수돗물로 인해 누군가가 데미지를 입었다는 소식이나 정보는
    수십년간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어요, 저만 못본걸까요?, 이 좁은 한국땅에서?
    님께서 관리 열심히 하신다는건 알겠습니다만
    님께서 관리 잘한다고해서 다른사람들 역시 같은 노력과 관심을 들여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수돗물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정수기에 대해 크게 문제삼지 않아요
    당연하죠
    수돗물이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으니까... 굳이 정수기에 몰입할 필요가 없거든요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상황에 따라 이용하기 수월한걸 이용할뿐이죠
    다만
    제가 위에도 언급했듯이 오바라고 말한 이유가 여기있는겁니다
    정수기 예찬론자들은 그 예찬의 이유에 큰 요소로 작용하는게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고
    그 불신을 자주 드러내죠
    그런데 그 불신에 대한 논리가 너무 빈약하고 공감하기 어렵다는겁니다
    네 의도는 알겟어요
    모두의 안전을 위한 걱정이라면 말이죠
    다만 그 걱정의 전제에 오류가 하나 있는데
    수돗물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에 대한 리스펙이 없다는거예요
    이 사람들은 바보라서 문제의식을 가지지않는게 아니거든요
    수돗물의 관리가 잘되는 근본적 이유가 뭘까요?
    정수기 사용자들의 예민함 때문인가요? 아니죠
    수돗물을 안심하고 사용하는 사람들의 시선과 관심이예요
    평소에 믿고 사용하는만큼 작은 문제라도 발생하면 정말 큰일나거든요
    게다가 관리의 주체도 명확하죠
    개인이 관리하는게 아니예요

    님께서 걱정하는 만큼 수돗물에 문제가 될만큼 걱정해야할 만한 관리부실이 있다면
    수돗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나같은 사람들이 먼저 가만있질 않을걸요
    그래서 "오바는 적당히~" 라고 하는거예요...

    무엇을 쓰든 각자가 판단하면 그걸로 그만입니다
    다만 내가 사용하니까 괜찮고 내가 사용하지않는건 문제다 라고 이야기할게 아니라는거예요
    오히려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정수기 관리 상태에 대한 주의와 관심으로 전환하는게 더 합리적인게 아닐까요?
    각자에 의해 관리되는 정수기의 품질과 관리상태라는건 천차만별일테니까요
    관리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내 마음 같을수가 없고요
    가습기 살균제 기억나시죠?
    사건이 터지기전까진 모두가 그것이 안전한거라 믿었어요
    그리고 그것을 사용한 이유는
    가습기 없으면 아이들의 건강을 해친다는 이유고요
    개인적으로 개오바라고 생각했습니다
    정수기물만 먹으며 자라온 아이들은 언제 태어난 아이들부터 일까요?
    그 전의 세대는 건강에 치명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걸까요?
    조기사망률이 높기라도 했던걸까요?
    제가 알기론 그 전의 세대가 더 튼튼하다는것만큼은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가 활동성과 면역력에 있고
    적어도 그 면역력을 위해 정수기물만 마시며 자라진 않았다는것도요

    왜곡된 시각으로 피해보는 사람 분명 있을겁니다
    특히 자영업 하는 사람들중에...
    갑질하기 딱 좋은 주제죠... 얼척없는 논리로...
    상식적이고 균형잡힌 시각과 생각이 절실한 요즘이라고 느낍니다

    p.s
    저하고 싸우고 계셨나요?
    전 아닌데요~
  • 수돗물 믿으면 안 됩니다. 그 정화시설 씹창나서 물대란 난 데가 대구였나?
  • 난 수도물도 그냥 마시는데...
    존나 까다롭게 구네~ 씨 발 것들이~
  • 스님 절에서는 어떤물 드시나요?
  • 에비앙
  • 지방은 수돗물이 약품냄세가 약한대 서울은 색도 흐리고 남세도 심하고... 서울은 생수 씀
  • 하지만 정수시설의 신뢰도는 서울이 가장 높죠
    지방에서 간혹 정수시설이나 그동네에서 끌어다쓰는 수원에서 물난리 난적은 있어도
    서울은 그런일 없죠
    왜냐면 관리 잘못하면 진짜 큰일 나거든요
    관리자 목날아가는건 기본이고 민형사처벌 자비없죠
    관련공무원간 유착이란게 생기기 어려운 구조예요
  • 지방도 그럴껄요?
  • 그냥 미방이 궁금할뿐...
  • 헐! 수돗물을 먹어도 된다는 생각을 평생 해본적이 없는데!??물 저장탱크나 수도관이 깨끗할 리가 없자나!
  • 메뉴얼이란게 있어요
    사람이 먹어도 문제되지않는 수치안에서 관리되도록
    늘 유지보수 해야하는 일이죠
    보는눈이 한두개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서울이 물관리가 더 잘되는거예요
    보는눈이 워낙 많으니까
    왠만큼 관리 철저히 하지않는이상
    개인이 자기집 정수기 관리하는거보다 더 관리 잘되고 있을걸요
  • 그랬으면 좋겠는데, 그냥 누가 뭐 하나만 담구거나 빠뜨렸다고 상상만 해도 끔찍해서 못먹겠더라고요... 물론 그런게 정수기 쓴다고 크게 뭐 달라지겠냐만...ㅎㅎ
  • 예전 담수형 정수기와는 달리 요즘의 직수형 정수기는 특별히 관리라 할것도 없이 필터 교체만으로도 관리가 됩니다.
  • 처먹지마
  • 주는대로 쳐먹어 쉐꺄!!!! 라고 소리질러 준다.
  • 이게 뭐라고...? 이어폰 에이징 논란같은 느낌이네요 수돗물 그냥 쓰는데 냄새 안나요 커피 자주 마시는데 그냥 생수 쓰나 수돗물 쓰나 똑같네요
  • 수돗물이건 생수건 여자 같은데 침 한번 뱉어주라
  • 울집은 셀프다.
  • 주는것에 감사할줄 모르네.. 빈손으로 오면서
  • "커피는 수준이 아니라 기호다" 커피집 하는 친구가 항상 하는 말이예요.??머에 탄들 자기 입에 맞음 최곱니다
  • ..라면이나 커피가 더안좋아,
  • 다른지역은 모르겠지만
    서울 아리수라고 이름붙이면서 까지 나름 자부심 가지고 상수도 정책 펴고 있습니다.
    각 가정 옥내 배수관은 좀 의심스럽겠지만
    서울시청에서 접수받는다고 했었던가...자기집 수질도 원하면 검사해준다고 했던 기사도 봤습니다.
    서울시에서 아리수 노력이 상당합니다.

    저희집은 사실 오래전부터 보리차를 끓여먹었고 지금도 보리차로 끓여마시긴 하지만
    저는 보충제도 섭취하기때문에 생수통 하나는 그냥 수돗물 담아서 냉장보관하면서
    보충제 타먹어요 ㅎ
  • 현직대머리 요리사입니다.

    커피쪽은 아니지만 육수를 내는 요리에서
    예민한 사람들은 수돗물과 생수의 차이를 느끼는경우가 꽤나 있습니다. 그 미세한 차이가 음식의 완성도를 자.지우지합니다
  • 자지
  • 다름과 틀림은 다르지만...
    수돗물이 음용수로 적합한건 사실입니다.
    꼭 생수나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마셔도 괜찮죠..

    그렇지만 커피와 차는 다르죠..
    물에 향을 더한게 커피와 차 인데...
    먹어도 괜찮음은 몸에 위해를 가하지 않음이고
    마셔서 즐기는 부분은 다른 관계 아닌가요?
  • 동의합니다. 커피와 차는 물이 95이상이기 때문에 물맛에따라 맛 차이가 엄청크죠. 심지어 커피는 일반 생수를 바꿔가며 내려도 맛 차이가 나요. 물론 왠만한 사람은 구분 못하지만 실력있는 바리스타들은 구분을 하죠.
    커피 맛에 물은 전혀 상관없다! 하시는분은 그냥 아무 커피나 입맛에 맞는거 드심되는거죠.
  • 맞아요
    브리타로 물 내려서 끓이면 차맛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 네.. 아무래도 정수를 하다보니.. 다르죠..
    브리타 써보니 괜찮더라구요...

    다만 시판 생수를 브리타로 여과 한다고 더 큰 처이가 있을진 의문이 듭니다.

    국내 브리타 필터는 염소 및 냄세제거가 큰 목적이어서요..
  • 지 맘이지 이걸 뭐라고.. 우리집은 모든 입에들어가는 물은 정수기 물인데.. 라면이던 밥이던 양치할때도 무조건 정수기 사용하는데..씻을때도 연수기만 사용하고.. 뭐 어쩌라는 거지 내맘인데 ㅋㅋ
  • 국민학생때 담임이 외국은 물이 나빠서 생수를 사서 먹는다는 말을 하셔서 다들 놀랐지
    그냥 수도꼭지 틀어서 벌컥벌컥 마시던때라
    어느때부터인가 생수를 마시게 됐는데
    적어도 내가 생수를 마시게된 시점은
    미군에서??약품을 무단으로 버린이후
    국민의 충치를 예방한다고 발암물질을 수도물에 타서
    먹인즈음에서는 생수나 정수기 물만을 먹게됨
    불소치약도 먹지말고 잘 씻어내야 하는데
    그걸 식수로 쓰기에는??
    불소투입후 암이 얼마나 증가했나
    추적조사좀했으면 좋겠다
    불안해서 수도물 식수로 못쓰고 있다
  • 생수에 불소 미량 들어가있는것들도 있습니다 취수원에따라 다를겁니다.
    그리고 정수필터에따라 불소가 안걸러지는게 많을겁니다
    우리나라는 정수필터가 미국처럼 까다롭게 검증되어 나오지않으니까요
    불안하시면 미국에서쓰는 높은등급의 필터를 사용하시면 좋을거같아요
  • 이정도 짤방이 짤린다고? 짱공 다되었구만....
  • 안먹으면 좋지 입줄으니 내꺼 줄일도없고
  • 정수물에 탔는지 수돗물에 탔는지 구분까지 할정도의 미각을 가진 사람이면 알아서 커피가게 걸러 먹겠지 별걱정을다하누
  • 유럽 커피 가져와 같은 방식으로 추출해 먹어도 다른 이유가 수도물이 달라서라고 이딸리아 넘이
    그러던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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