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리스 장문복, 母 유언에 무대의상 입고 장례식

하하하쏭 작성일 19.07.10 13: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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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으면 장례식장에서 검은 상복을 입지 않았으면 좋겠다.
가장 예뻤던 무대 의상을 입고 빈소를 지켜다오.”

어머니는 가수의 꿈을 좇고 있는 아들에게 이 같은 유언을 남겼다.
자신의 건강에 대한 걱정, 사망으로 아들이 데뷔에 지장을 받는 게 싫었다.
자신이 세상을 떠나도 아들이 연습에 열중해 그 동안 준비해온 그룹으로 하루빨리 데뷔하기를 바랐다.
자신의 부고를 외부에 알리지 않도록 했다.

https://link.fmkorea.com/link.php?url=https%3A%2F%2Fwww.edaily.co.kr%2Fnews%2Fread%3FnewsId%3D01331686622552880%26mediaCodeNo%3D258

이번에 리미트리스라는 그룹으로 데뷔합니다.
어머니가 오랜기간 암투병을 하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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