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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데요시가 조선에게 놀란 2가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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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틴바르보사
  • [220.xxx.xxx.xxx]
  • 19.07.1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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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1592년에 임진왜란을 일으켜 조선과 명을 정벌하려고 했지만

    실패하였고 전쟁의 끝무렵 그는 사망하게되며 그의 뒤를이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침략전쟁을 마무리 하고 조선과의 국교를 정상화 하는데 힘씁니다.

     

    이런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과 전쟁을 하면서 크게 놀란적이 두 번 있다고 하는데 

    그 중 첫번째가 '선조의 도망' 입니다.

     

    당시 일본은 다이묘나 쇼군은 야전이 아닌 자신의 성 에서 전투가 벌어지면

    끝까지 적과 싸우다 죽거나, 적장에게 공과를 넘겨주기 싫을때엔 

    '하늘을 이불삼고, 성을 베개삼아' 할복을 하는것이 관행이었고, 무사들 사이의 불문율이었습니다.

     

    그래서 한양의 도성을 정복한 장수가 보고를 하러 왔을때 당연하게 선조의 목을 가져왔을것이라고 

    생각한 히데요시는 선조가 도망을 갔다는 보고를 듣고 

     

    "어찌 쇼군이 백성을 버리고 도망을 갈수 있단 말이냐" 라고 말하며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다소 치욕적인 부분이죠.

     

     

    히데요시를 놀라게 한 두 번째는 바로 '의병'입니다. 


     

    전쟁 중·후반들어 활발히 일어난 의병이 일본군의 후방을 교란하고 피해를 주어서 일본군은

    굉장히 당황을 하게되는데 이것에 실체조차 파악을 못하던 일본장수가 한 의병을 신문하게됩니다.

     

    일본장수: 행색을 보아하니 조선관군은 아닌것같고 너네 뭐야!?

     

    조선의병: 우리? 우린 의병인데

     

    일본장수: 의병??? 그게 뭔데?

     

    조선의병: 나라를 구하려고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무장해서 적과 싸우는거

     

    일본장수: 그런게 어딧어!! 우리가 너네 쇼군을 몰아냈으면 당연히 우리를 새로운 쇼군으로 모시고

               따라야지!! 빨리 무기버리고 투항하라고해... 

     

    조선의병: ...X까

     

    일본장수: !!!!!!

     

    당시 일본의 백성들은 시시각각 다이묘(영주)가 변했고 또 그 변한 다이묘에 따라서 수긍하고 

    사는것이 보편화 되어있었기 때문에 민중들이 스스로 무장을해서 싸우는 것은 일본에게는 

    전에없던 개념이었고 이 보고를 받은 히데요시도 깜짝놀랐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다시 돌아온 선조와 썩은 권력들은 자발적으로 적과 싸워 주목할만한 성과까지 거둔 

    백성들과 의병들의 공로를 인정하지 않았고, 오히려 박해합니다.

     

    "너희가 뭔데 까불어... 정규군도 아닌데 방해되게" 

     

     

    의병들을 인정하는 순간 자신들의 무능함까지 인정해야 했기 때문이죠

    그 뒤에 일어난 정묘호란에서도 우리 선조들은 자발적으로 일어나 의병을 조직했고

    후금과 맹렬히 싸웁니다.

     

    다시 돌아온 조선의 조정은 역시 의병을 차별하고 박해하고 무시하죠...

     

    "너희들이 뭔데...."

     

     

    그 뒤 병자호란이 발발했고 왕이 남한산성에 갖혀있는 상황에도 의병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나라를 구하려고 의병을 조직해봤자 오히려 박해받고 차별받으니 누가 의병을 조직하겠습니까

    아무도 찾아주는 이 없는 인조는 결국 청태종에게 이마에 쿵쿵소리를 내며 3번 절하는 

    굴욕을 당하게 됩니다.

     

     


     

    일부 권력자들은 또 얘기 합니다 

    "그래봐야 아무 소용없다", "겨우 그런걸로 꼼짝도 안한다" 

     

    실제로 우리나라 민중은 역사적으로 나라를 여러 대목에서 위기에서 구했습니다.

    단순한 산술이 아니라 그 정신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우리에겐 어려운 시기 이지만 옳은신념을 바탕으로  

    저런말에 흔들리지 않고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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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신수길이 조선침략하며 생각치 못한것중
    가장 큰건 바로 이순신 장군의 존재입니다
    왜군 전력의 4/1을 섬멸했으니
    왜군 입장에서는 천재지변이나 다름 없죠
  • 4/1은 4배입니다 문과님
    글고 737부대가 생각되는데 아이디좀 바꿔주면안되낭
  • 마루타 737 부대라는 뜻으로 만든 아이디는
    아닌데요 처음 들어 봅니다
  • 737은 뭔가요? 731이겠죠.
  • 마루타는 731입니다
  • 737은 보잉기가 737이구요
  • 7월 37일생인가보죠..
  • 보잉 737 ㅋㅋㅋㅋㅋ 이 아저씨들 졸라 우끼네..ㅋㅋㅋㅋ
  • 737은 우리집 비밀번호
  • 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 737  737
  • 씨발, 댓글들 다 졸라 웃겨
  • 근데 보잉은 747 아님?
  • 할배요 737은 보잉이고
    마루타는 731 이구려
  • 아줌마~ 여기 댓글 다 이상해요!!
  • 카오스가이//
    보잉기는 707부터
    717, 727, 737, 747, 757, 767, 777, 787,
    797까지 각 버전이 있습니다
    k3 5 7 9처럼요
    737은 소형여객기이고 최대 130명까지 탈 수 있고
    개량형737-900은 200명까지 가능
    747은??대형여객기이고 최대528명
    개량형은 580명까지 탑승 가능해요
    현재는 화물운송기로만 발주제작 한다고 하네요

    737은 제주에어 티웨이등의 저가항공사나 대형항공사의
    단거리 라인에서 보기 쉽고
    747은 땅콩회항, 회장님왕국, 영국항공, 타이항공 등의
    대형항공사나 국영항공사의 장거리라인에서 보기쉽습니다

    731은 기록으로만 남아있고 보유국은 일본이 유일함
    근데 자꾸 기록을 없애려고 함 씻팔롬들
  • 비밀번호 737 ㅋㅋㅋ
    하루에 7번말하고 3번웃고 7번키스를...
  • 뭐야이거?!! 신랑둥절 ㅋㅋ 어쩔 열라~~ 큰실수 했뿌렸네~~
  • 아니 지금 이냥반들이...보잉 737이고 뭐고가 문제가 아니구요..;;
  • 그 의병의 후손들은 다 죽거나 망했고
    씹선비의 후손들이 번창한거 같사옵니다ㄷㄷㄷ
  • 이젠 옛말이네요. 얼마전 남이섬 법원 판결도 그렇고 나라 팔아먹으면 대대손손 떵떵거리고 나라 위해 헌신하면 자손대대로 가난하게 사는 걸 지금 세대는 봐버렸으니까유
  • 먹고사느라 바빠져서 신경못쓰다가 니미 좃같은일 벌어지면 다 던지고 일어들 나겠지.
  • 닭에게서도 구했지요
  • 닭 뿐만이 아니라, 뻐꺼, 스네이크 박, 하와이 갱스터에게서도 구했지요. 대한민국 좆같다 해도, 그래도, 다행입니다
  • 이거 무슨말인지 저만 이해가 안되는건가요...
  • 당시 일본의 백성들은 시시각각 다이묘(영주)가 변했고 또 그 변한 다이묘에 따라서 수긍하고
    사는것이 보편화 되어있었기 때문에 민중들이 스스로 무장을해서 싸우는 것은 일본에게는
    전에없던 개념이었고 이 보고를 받은 히데요시도 깜짝놀랐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요부분은 좀 애매하지 않나요??
    히데요시가 본인도 농민 출신이라
    농민들의 무장을 겁내서
    농민들의 무장을 금지시키지 않았나요????
    하도 일본 역사를 공부한지 오래되서 가물가물 ㅠㅠㅠ
  • 농민들의 잇키를 막기위해
    도검 몰수령 했죠
  • 일본 역사를 공부하셨다니 아주 잘 아시겠지만
    히데요시가 일본을 통일(완전한 통일이냐는 별개)한 시기만을 말씀드린것이 아니라
    그 전의 시대까지 모두 포함해서 말씀을 드린것이고,
    히데요시가 농민의 출신인건 맞지만 그 역시농민을 주축으로 정규군 편제를 벗어나 스스로 행동을 한것이 아니라 오다노부나가의 밑에서 성장하여  장수->다이묘 가 되는것을 잘 아실거에요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우리나라의 역사에 등장하는 의병과 는 차이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 그냥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대학 다닐때 이리저리 자료 찾아서 읽어본것 뿐이어서 전문적으로 배우진 못했네요~~ ㅋ
    그냥 수박 겉핧기식으로만~~~
    전공은 화학이구요 ㅋㅋㅋㅋㅋㅋ
  • 그리고 테클로 생각하셨다면 죄송하구요~~~
    궁금해서 질문을~~~~ ㅋㅋ
  • 테클이라고 생각하다뇨! 절대요ㅠㅠ
    저두 사람인데 잘못됐을수도 있고 실수도 할텐데
    같이 토론하고 의견나누면서 저도 고칠건 고치고
    배우려는 입장이라 그리 생각안하셔도 돼요
    의견감사합니다
  • 광해군이 의병을 박해했다는건 사실인가요
    의병이랑 같이 뛰었으면 뛰었지 박해했다는말은 첨듣는데
    선조는 도망가고 광해군은 저거 수습한다고 발로뛴 덕에 민심을 너무 얻어 선조가 겁나게 싫어했다죠
    광해군을 나쁘게 평가하는 역사가들 보면 흠..
    암튼 재평가가  필요한 인물
  • 표현이 애매했다고 생각됩니다 '광해군이' 라고 했다면 토론을 해볼 여지가 충분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당시의 박해 받은 의병을 중심으로 작성을 하다보니 오해가 있을수 있는 표현을 한거 같아 조금더 쉽게
    고쳤습니다.
  • 광해군 결코 좋은 왕이 아닙니다.
    중립외교 실체도 모호합니다.
    중립외교라 나오는 광해군이 명에 대한 의리를 저버렸다는 인조실록에나 나오는 내용입니다.
    반정세력이 광해군 까려고 만든말이죠
    명나라가 가장 좋아했던 왕은 광해군이었죠 그래서 인조가 즉위후 그것 때문에 고생좀 했죠
    그렇다면 왜 명이 그렇게 광해군을 좋아했을까를 보면
    명에 대해서 지원 엄청 해줍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강홍립 파병에서 마치 상황에 따라 강홍립이 항복 하는것처럼 나오는데
    거기 갔던 병사 대부분 전사하고 돌아 오지 못했습니다. 절대 상황을 봐서 항복한게 아니라 그냥 참패한거입니다.
    국내 문제로는 궁궐을 짓고 짓고 또 지어서 전란으로 힘들었던 나라 기둥 뿌리 뽑고
    난대없이 파주로 천도 하려고 하질 않나
    가장 큰 실수는 대북파를 너무 밀어 줘서 대북파가 서인들 싹다 잡아 죽이게 하고 그걸 가만히 보고만 있고
    통제를 못했죠 그결과 서인들이 인조와 결탁하게 된거고
    대동법 역시 즉위년에 실시 하는데 대동법이 하즈아~ 해서 바로 시행될수 있는 법안도 아닐 뿐더라
    광해군은 대동법에 뜨뜨미지근했죠
    광해군은 최근 들어 영화 광해 이후 너무 부풀려진 왕입니다.
  • 민족성이 발달한지 3000천년되는 나라와 봉건국가를 비교해?
    개 미개하네
  • 왜놈들 전쟁 룰은
    > 영주등 대표자가 항복하면 그대로 전쟁 끝

    그러다보니 왕도 도망치거 장수들도 도망쳤는데 개별적으로 일어나는 의병이 이해가 안될듯
    잇키라고 농민 반란이 있긴 하나 동시다발보단 특정집단인데

    이건 뭐 동시다발적느로 전국에서 일어나니
  • 어린 아이들이 책대신 총을 들고 누나,부모님을 위해 싸운 학도병이 있었던 나라
  • 울나라는 언제나 그랬듯 국민들이 다시 일으켜 세움...
  • 이말 참 맘에 듬!!
  • 금모으기 촛불시위 일본불매운동 등등

    언젠간 삼천도 굴욕처럼 국민들이 등을 돌리는 날이 올까
  • 삼천도 >>>> 삼전도
  • 진짜 이순신아녔음(해상권 장악의 중요성 실감) 충청.전라,경상 조선이 포기했을지도 그리고 일제 강점기땐 리틀보이가 우릴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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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도 별반 다를거없음  나라팔아먹은 후손들은 졸라게떵떵거리고 나라위해목숨받친 후손들은 개고생에 인정도 못받고
  • 임진왜란때 구해줘서 고맙다고 명나라 황제한테 제사를 1930년대까지 지냈던 나라가 조선입니다. 명나라 다음인 청나라가 망했는데도 명나라 제사를 지냈죠.
    조선은 선조나 인조때 망하고 새나라가 들어섰어야 했어요
  • 나라주인만 바뀌면 모하나요. 대체할 시스템이 없는데. 조상들도 주인만 바꾸는짓은 의미없다고 생각했을거예요. 600년전엔 유교를 알게되서 이상국가를 만들어보고자 열심히 실험했고, 지금은 민주주의란 새로운제도를 알게되서 아시아나라중 가장 열심히 실험중이네요. 전세계 어딜봐도 국가단위로 이런 실험적인 정치를 한 나라는 거의 앖어요.
  • 근데 그걸로 욕하긴 좀....
    만력제가 지 나라 말아먹으면서까지 조선을 도와준게 고마워서 그런건데
  • 이건 뭐 중국도 마찬가지임. 오랑캐나 왜구가 쳐들어오면 풀뿌리 민심부터 들고일어나 싸우는건 역사적으로 많이 있었음.
  • "어찌 쇼군이 백성을 버리고 도망을 갈수 있단 말이냐" = “왜 지 물건을 버리고 도망가지? 아싸 개꿀”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민본사상이라는건 일본엔 없음. 백성생각했으면 전쟁하면 안되지. 착각하지말길.
  • 625 때 이승만이요
  • 전 이글을 보고 뭔 뜻인지 모르겠음
    다르게 생각하면 왕은 도망가고 백성은 용감했다
    그런데 기껏 싸웠는데  왕과 권력자들은 그 공을 모른다
    그래서 앞으로 나라가 어려워도 그냥있어라
    너만 손해다 이건가?
    뭐야 이거 누가 쓴글이야?
    신민학자가 쓴건가?
    교묘하게 비꼬왔네 ㅡ.,ㅡ
  • 사회경제적으로 봤을 때 임진왜란은 조선이 이길 만한 구석이 있어서 결과적으로 이긴 전쟁입니다.

    당시 일본이 조선보다 앞서 있던 요소는 숙련병이 더 많다는 점 뿐이었죠.
    조선군과 일본군의 육상전 무장수준을 살펴보면 갑주는 거의 구별이 안될 정도로 비등비등한 수준이었고 (부산 동래성 유물 발굴어었던가?)일본이 딱히 검 제련 수준에서 조선보다 앞서 있다는 기록도 없죠.

    오히려 조선과 일본은 통치 개념 시스템 자체가 너무나도 달라서 일본이 점령해도 사실상 융합이
    불가능한 상황이었고 훗날 일본이 조선 성리학을 거꾸로 받아들여서 일본 천왕 신격화의 기틀을 만들게 되었죠.

    물론 이순신 장군과 같은 신화적인 인물도 분명히 임란당시에 큰 역할을 한 점도 맞습니다.
    만약 이순신 장군이 없었다면 어찌저찌하여 겨우 조선왕조를 유지시키긴 했을 것 같은데
    경제력이나 인구는 더 많이 탈탈 털려서 그 다음에 청나라가 침공했을 땐 나라가 아예 없어졌을 가능성이 높죠.
  • 병자호란 때도 의병 일어났습니다.
    단 전쟁이 단기전이었고 청나라가 다른곳 점령없이 바로 서울로 진격 하여서 이전 처럼 대규모로 일어날 시간이 없었죠
  • 선조는 당근 튀는게 맞았음
    임진왜란은 체제의 승리
    애초에 조선은 왕이 방어를 위한 성에 살지 않음 궁에 살지
    근데 쪽국은 봉건제라 영주가 궁이 아니라 성에 살았음
    의병도 생각해보면 나름 이해가 감
    쪽국 전략은 육지로 보급 생각안하고 도성까지 치고 올라가고 보급은 바닷길로 하는건데 이게 이순신 장군한테 막힘
    그럼 육로로 보급해야 하는데 그때 도로사정이야 소 달구지 지나 갈 수??있는길정도 달구지 500대로 쌀 배달하려면 당근 방어가 취약함
    근데 조선인은 배가 고픔 눈앞에 쌀이 있음 방어도 취약함 당근 털어 먹어야함 턴다고 벌받는것도 아니고 칭찬 받음
    조선을 낮게 보는 사람이 많은데 조선이 절대 만만한 나라가 아님
    14세기에 중앙집권제를 실행한 국가고 관리는 시험을 통해 선발해 지방에 파견했음
    헌법도 있었음 상비군 예비군 다있었고 사병도 없는 나라
    왕이 있기는 했지만 사실 왕의 권한은 지금 대통령 보다 약했고 시험을 통해 선발된 관리중에서 총리를 뽑아서 국가 운영 수장을 시켰던 나라임 14세기부터
  • 조선시대 보면 신기한게
    왕이 무작정 의주로 토꼈는데 그 상황에서도 장계가 조정으로 보고되죠 ㅋㅋ
  • 조선하고 다른게 이젠 우리는 왕도 바꿀수 있다는 것
  • 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일본 본토에 상륙하려던 미군이 제일 걱정한게 지상전에서 일본인들이 악귀처럼 달려들면 어쩌나 하는 불안이 엄청 컷다고 합니다.카미카제를 격으면서 지상전도 그렇게 되는거 아닌가하고요.
    그러나...막상 상륙하니 그 누구도 미군에게 달려드는 놈이 없어서 어리둥절 했다라고 하더군요.
  • 선조가 도망을 친 부분은 좀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해석을 달리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왕권 국가로 왕을 잡아야 끝나는 것이기 때문에 수도를 버리고 도망을 가더라도 왕만 살아 있으면 되는 국가죠. 일본은 위에 글에도 있지만 왕이 아닌 영주(성주) 입니다. 성주는 성을 버리고 떠나면 그냥 거지입니다. 그러니 성에서 마지막까지 싸우다 죽는것이죠. 무슨 사무라이 정신이 대단한걸로 오해하시는데 별거 없어요. 거기서 죽든 도망가서 거지로 살든 선택인겁니다. 성주가 도망가도 성만 함락하면 이기는게 전국시대(당시일본) 였습니다.
    그래서 임진왜란때 일본이 수도로 미친듯이 진격하고 선조가 도망갔어도 안 쫓라갔던 겁니다. 자기들 생각엔 수도를 함락하면 조선 모든 백성들이 항복할 줄 알았으니까요. 현실은 왕조가(혈육까지..ㅋ) 남아있으면 진게 아니라서..ㅎㅎ
  • 500년이 지나도 변하는게 하나도 없네요

    불과 박읍윽 전대통령 까지만해도 이게 중세시대 세습독재국가에서나 일어날법한일이 일어났으니까요
  • 지금이다
  • 왕이 무능하고 관군이 무능하니 의병을 일으키지
    지금이 딱 그짝이지
    일본이 보복한다 한다 해도 준비도 안하다가
    국민이 불매운동하는게 의병인거
  • 그래서 임진왜란 때보다 정유재란 때 민간인이 더 많이 죽었다고 합니다. 닥치는대로 모두 죽였대요. 위 사실 때문에. 불쌍한 민족
  • 풍신수길이 놀란이유가 바로 풍신수길이 전쟁에서 이길수 없는 이유인겁니다.
    선조가 난을 피해몽진하는건 당연한겁니다. 다만 백성을 속인게 문제이지요. 그리고 조선에서 일본은 예절도 모르는 해적질이나 하는 미천한놈들인데 어떤사람이 그런놈들의 지배를 받으려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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