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쌀추출물을 후쿠시마와 800km 떨어진 곳에서 생산해서 안전하다고 구라를 쳤으나
제조사인 츠노쌀정밀화학은 홈페이지에서
호쿠리쿠 지역(후쿠시마 인접 지역)에서 쌀겨를 픽업해
후쿠시마와 80km 의 고다마에서 생산한다고 밝히고 있음.
http://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23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