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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5대 종합병원[124]
  • 계급
  • 하루스
  • 19.08.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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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지역이 울산이지만 아산병원 다녀요

    어지간한건 의료기술이 다 비슷하지만 증상이 심각하거나

    큰병이다 싶으면 무조건 5대병원 가세요

    제가 몸으로 체감했지만 차이가 10년은 나더군요

    안가는게 제일 좋겠지만 본인 혹은 가족들이 그런일 생겼을때

    되도 않는 개인병원이나 지방병원가면 더 악화됩니다

    (무조건 가라는 말이 아니라 중병이거나 심각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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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공유 운영자
  • 축하합니다. 인기게시물로 선정되셨습니다.
  • 인천 길병원도 존나게 큰데 끼지도 못 하네요
  • 길병원은 8위
  • 길병원은 병상수만 많고 의료수준은 떨어져서 20위 안에 겨우 들거에요.
    근데 경험상 입원병동 간호사들은 다 친절했어요.
  • 개인병원도 잘하는덴 잘함
    저런 메이져병원출신 의사들이 개인병원하기도하고
    좋은 의사 보는 눈을 키워야됨
    내 노하우를 주자면 여의사랑 대학마크로 광고하는  의사는 무조건 걸러라
  • 병원은 잘 모르는데

    삼성병원이 넘버5에도 안드가나요?
  • 있는데요?
  • xx삼성병원이 아니라 삼성xx병원이라 불리져
  • 본문에 성균관-삼성 있잤아요
  • 아 저 병원이 같이 있구나
    이름이 햇갈리게 해놧네요
  • 길병원은 의료사고 1.2.3 위 다투는 병원이라내요 ..
  • 거기 의사 수준 쓰레기임
  • 길병원갈려면 인하대병원을 가시는걸 추천
    물론 위에 5대병원가면 더 좋겠지만...
  • 울산대학교는 2000년대만 해도 듣도보도 못했는데, 오느새 저 자리까지 간겨..
    나 땐 대우 저리 되기 전 아주대학교가 저 위치였던거 같은데..
  • 울산대학교는 학교보다 병원이 더 유명하죠
    아산병원은 예전 서울중앙병원때부터 유명했을걸요
  • 울산대의과가 2년은 울산에서 배우고 나머지는 서울에서 진행이 되지요
    같은 계열이라도 아산병원이랑 울산대병원이랑 차이 많이 나요 ㅎ
  • 99학번입니다
    울산대 의대 아주 유명했습니다.
    현대가 뒤에서 든든하게 지원해주니 전원 장학금에다가 기숙사 무료 (졸업할때까지 땡전한푼 안듬)
    게다가 졸업하면 아산병원에서 근무!!!

    의대 갈려고 아둥바둥 공부한 친구들중에는 진짜 톱을 찍어서 SKY 의대 안간이상
    울산대 의대 경쟁률이 꽤나 높았습니다.
    의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한테는 (인지도가) SKY 다음으로 생각이 되네요.
  • 무조건 아산병원 근무하는거 아니에요 ㅎ
    선택도 있겠지만 성적낮으면 울산대병원이나 타병원 근무합니다
  • 울산대 의대는 현대에서 돈 줄 죄고 있는 병원을 하니까 유명했었는데
  • 2000년도 입결 자료네요.
    1.성균관대(삼성의료원 산하 병원) 389.7
    2.서울대 389.5
    3.연세대 389 (...세브란스 병원 등)
    4.아주대 387.8
    5.고려대 387.1
    6.포천중문의대 385
    7.가천의대 (인천길병원 산하..)384.6
    8.가톨릭대 (여의도성모, 강남성모, 성빈센트 병원 등 8개 산하병원) 383.9
    9.울산대(서울중앙병원, 울산대병원 등)383.7

    제가 입시치른 2006년도만 해도 울산대가 빅5였는데 아주대 고려대 같은게 울산대보다 위였던 시절이 있었네요.
  • 지금은 빅3로 알고 있어요 ㅎ
  • 원광대학교 병원도 없군.
  • 매출기준
    병원 순위 42위....
  • 아주대병원도..
  • 아산병원 저희집 옆이라 산책중 화장실 가고싶으면  들려서 해결하고옴
  • 아산병원근처에 너무 텅텅 비어서 잠실까지 나가야 하더라고요 ㅠㅠ
  • 매출순위
    1. 아산병원
    2. 세브란스병원
    3. 삼성서울병원
    4. 서울대학병원
    5. 서울성모병원

    개인적으로
    지방에서 서울로 간다면
    대중교통 아용시 서울성모병원이 좋고
    자가용은 삼성서울병원이 좋았음
  • KTX 나 SRT 이용시 삼성병원이랑 세브란스가 가장 편해요
    수서역에 셔틀버스 운행하거든요
  • 아 기차는 그런가요 버스만 타봐서 몰랐네요
  • 저희 어머니께서 간 때문에 삼성병원 가시는데 교통 진짜 편하더군요  수서역에서 내리면 삼성병원 순환버스가 많아서 교통이 진짜 편하더군요ㅎㅎ
  • 진료 수준을 고려하면 나머지 서울대, 세브란스, 아산이 좋음
  • 서울대병원은 왠만해선 수술을 잘 권하지도 않고 특진비도 먼저  자발적으로 폐지해서 매출은 의미없죠
  • 그쵸 정말 중요한 부분이죠. 쓸데없는 수술을 안하죠
    서울대에서 수술 하자 하면 그건 반드시 해야하는 수술이죠.
  • 진짜 큰병 걸리면 수도권에 있는 대학병원 가세요 수준이 다릅니다
  • 10년차이 난다는게 겪어 보지 않으면 잘모르죠 ㅎ
  • 국제성모병원에서 대장이상 검진됐는데 서울대병원에서 이상없음 판정..
  • 다행입니다~!!
  • 국제성모병원은 위에서 말하는 성모병원계열이 아님
  • 그래요?? 같은 곳인줄 알았는데 ㄷㄷ
  • 국제성모병원은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의 부속병원이고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성모병원들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의 부속병원들입니다
    서로 무관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국제성모병원은 예전부터 문제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 내가 희귀병에 걸려서 투병하고 여러거지 카페에 가입해서 얻은 정보는...

    삼성병원 생각 보다 안 좋다.. .  의사들도 추천 잘 안하고 환자들은 추천 안함,,

    탑오브 탑은 아직까지 서울대병원임..    

    제일중요한게,,   병원 이름 보다는  교수 보고 찾아 가는게 확실함,,  그 정보는  자기가
    걸린 질병에 관한 카페에 가입하면 다 알 수 있음..

    희귀병일 경우는 보통 최소 3대곳이상 대학병원 가서 진단 받고 교차 검증 받아야함,,
    의사마다 다 진단명이 다른 경우가 흔함,,  결국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임..

    마지막으로 감기 빼고는 비싸도 모조건 대학병원 가세요,,  그게 더 싸게 먹히는겁니다.
  • 마지막 줄 빼고는 모두 맞는 말씀
  • 일반병원은 병 키우는 경우가 상당수임..    돌팔이 많음.
  • 돌팔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
    병원 잘못 찾아가면 병을 키우는 것도 사실이지만
    감기 빼고 모두 무조건 대학병원은
    조금 과한 면이 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대학병원에 환자 미어터지고 의사는 바빠 죽겠는데
    별거 아닌걸로 찾아오면 대충 약주고 방치해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 맞는 말입니다
    요즘 카페가 많이 활성화되어서 교수들 인성까지 거론되기도 하죠
    다만 탑5병원은 잘하는 분야가 다들 좀 따로 있더군요
    각분야마다 넘사벽인 교수들이 포진해있고 그게 지방병원은 절대 못따라가는 구조인거죠
    교수한명이 잘해야 하는게 아니라 외과라면 그팀 전체가 잘해야 하는데
    그런게 지방 의료진은 힘든거죠
    시술이나 수술을 받더라도 그 차이가 어마어마한 거죠
    아산병원이 유명한게 간쪽인데 간이식팀만 8개팀이 있어요
    지방 병원은 1개팀도 간신히 될까말까 하죠
  • 제가 병원을 안다녀봐서 잘 모르는데..저런 큰 병원가면 의사를 지목해서 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
  • 미리예약 하면 됩니당
  • 예약할때 교수지명하면됨.
  • 선택진료비용만 내면 됩니다
  • 공황장애 하면 아주대
  • 부산대병원 다녔는데 거기는 전국구 급은 아녔나봐요
  • 큰병이라 생각되면 무조건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가세요,,

    지방하고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 어떤 증상으로 가셨는지 모르겠지만
    지방에서는 양산부산대병원이 탑급입니다
  • 양부대병원도 좋지만 큰병이나 희귀병같은건 탑5병원으로 가는게 낫지않을까요
  • 부산대병원은 전국구에 들 실력이 아닙니다....세브란스 병원에 있다보면 부산대병원에서 올라오는 환자 많습니다....부산대병원에서 차도 없는 병을 세브란스에서 나아서 가는 경우 많습니다. 왠만한 큰병 생기면 서울 가는게 제일이라 생각합니다.
  • 큰병은 무조건 좋은병원으로..
    서울 사는거의 최대 장점인듯
  • 근데 입원해보면 지방사람이 훨씬 많아요 ㅋㅋ
  • 개인적으로 세브란스 가서 병명이나 병증이 호전 없으면 서울대 병원
  • 저희 어머니 이번에 유방암 재발하셨는데 유방암 명의분 건대병원에 계셔서 거기서 수술하기로함.
  • 꼭 완치 될거에요,,   기도할께요
  • 감사합니다.
  • 아자 !! 핫핫핫!! 치유의 기를 보내드립니다 !!
  • 감사합니다. 다행히 1~2기 정도라서 힘듦만 극복하시면 됩니다. 명의분이라서 안심되게 말해주시더라구요.
  • 치유의 기, 저도 보내드립니다. 이얍!!!!!!!!!!!!!
  • 수술 잘 받으시기를 그리고 쾌유를 진심으로 빕니다:)
  • 쾌차 하시길 기원합니다.
  • 사실, 팀도 중요하지만 의사 한 명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죠. 건대에 의외로 분야별 명의 교수님들이 좀 계심. 서울 병원 크게 오픈할 때 스카우트를 많이 했었어요.
  • 완치 되고 나서 긴장을 놓지는 마세요.
    암은 무서운 병입니다
  • 치료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보입디다. 곁에서 많이 지켜드려야합니다. 재발이라 충격이 더 크실테지만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수술은 아산병원이 넘사벽임. 진단쪽으론 서울대. 개인적 생각으로 탑은 아산병원이라고 봅니다. 빅3는 아산 세브란스 서울대.
  • 우리가족은 무조건 세브란스만 감. 얼마전에 큰건물 새로 지어서 시설도 쾌적하고 좋음
  • 아프면 큰병원 가게 되어있음

    저절로 가게됨;;
  • 저절로 안가요 못가요
    알지못하면 절대 갈수 없고 입원도 힘듭니다
    저도 아는 사람 통해서 갔지만 20일 기다렸다가 입원했어요
    못가보고 죽는 사람 수두룩 합니다
  • 저런 메이져병원까지는 안바라고
    최소한 지방에서 살려면 큰병원에서 1~20분 이내 거리에 살아야함
    부모님 집에 조용하고 공기좋고 좋긴한데 다쳤을때 병원까지 2시간 걸리니까 그게 좀 마음에 걸림
  • 세브란스는... 아무래도 아산 삼성 서울에 비해 안좋은 이야기가 너무 자주 들려오던데
  • 최근에 많이 개선되고 있다고 들었고 서비스나 친절도면에선 점수높아요 ㅎ
  • 저런 큰병원이 무조건 좋다는 댓글이 달려서..한마디 하자면요.
    지방 국립대에서 근무하시는 나이드신 교수님들 각분야의 전문가들입니다. 서울 어느교수님과 견주어보아도 실력이 하늘과 땅차이로 나지 않아요...

    안타까운게 위, 대장내시경 하고 위암같다 수술해야될거 같다 그래서 큰병원에서 진료볼려고 몇달 대기하다가 수술시기 놓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큰병원일수록 수술은 교수말고 펠로우가 집도하는 경우도 있고요.

    아무튼 진단후 빠른 치료가 중요하니 본인 사시는 근처 2,3차 병원가시게 좋을듯 싶습니다.
  • 저도 아버지 암투병으로 메이져,지방 왠만한 병원은 가봤지만 결국 대부분 보호자,환자들이 큰 병원 가는 이유는 나중에 결과가 안좋더라도 후회없이 받아들이고. 의심병을 최소화 하기 위함이 큽니다. 이성적으로는 님 말씀이 맞으나 보호자, 환자 본인이나 가족입장에서는 그렇게 잘 안됩니다. 경제적 여유. 지인있으면 어떻게든 큰병원에서 진료,수술하는게 후회도 덜합니다..
  • 교수한명이 잘한다고 되는 시스템이 아니에요
    밑에 스탭들이 받혀주어야 하는데 지방은 그런게 많이 부족한거죠
    그리고 정말 급한 수술건이면 일정 조정해줍니다(교수마다 차이는 있더군요)
    그리고 지방병원이랑 감별에서부터 너무 큰차이가 납니다
    지방에도 잘하시는 분들 많은거 알아요 저도 오래입원했었고
    그렇지만 시스템이나 의료선진화부분에서는 아직까진 절대로 따라잡을 수 없는게 사실입니다
  • 실력 부족한 교수 많습니다. 위에 있는 5대 병원의 일반 의사보다 실력 없고, 진단 못하고, 영상 판독 못하는 교수 많습니다. 저는 많이 당해 봤고, 제 주변에도 많이 봤습니다. 님 말씀처럼 빠른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어쩔 수 없이 지방에서 수술 받을 수 밖에 없지만 왠만하면 서울에서 수술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솔직히 실력있고 능력있는데 지방으로 내려와서 의사 할 이유가 없죠....물론 돈을 많이 주면 오겠지만 와서 얼마 안 있다가 서울로 가버리는 경우 대부분입니다. 실력 있고 능력있으면 서울 어느 병원에서라도 데려갈려고 할텐데 뭐하러 지방에 있을까요?
  • 가까운 큰 병원은 건대밖에 없는대.. ㅠㅠ
  • 혹시 저 중에 피부 잘보는 곳 아시는분? 켈로이드때문에 고생임
  • 흠.. 왜 원자력 병원하고 아주대가 빠졌지...... 아쉽냉..
  • 원자력병원은 거의 준공무원시스템이고 항암말고는 구려요
    대부분이 적자운영이라 외과적인 부분이 많이 약하지요
    아주대는 단순히게 순위에서 그냥 밀린거죠
  • 그래도 져희 어머니는 폐암 말기에서 극적으로 사셧어요.... 전이됀 말기암 3번다 성공..
  • 어머니가 아산병원에서만 수술 두번 하셨는데
    다른 큰병원은 안가봐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확실히 깔끔하고 잘하더군요
  • 연세대 세브란스 내가 다니고있네여..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서비스가 좀 불만이었긴했는데 말해봐야 병원이 얼마나 힘든곳인지 뼈아프게 아니까 말을 아끼게되더라구요.. 그리고 확실이 큰병원은 기다림의 연속이라 힘들긴해요
    진료 들어가면 생명과 직관된거니 불편하고 불만있겠지만 이검사하나만하다 검사해보고 안좋은게있어서 다른것도 검사하는경우가있지요 아마도 서비스직중 원탑아닐까해여 나름전문직인데 스트레스 정말 심해보임

    지금까지 저 병원에서 부분술까포함 4번했네여 한번더 남앗지만여
  • 일산 암센터는요?!
  • 암센터는 국립 아닌가요? 저긴 다 사립 같은데..
  • 문제는 더럽게 비싸다는 거죠.....
    잘 고치는 환자도 많지만..........
    성의 없이 의대생 레지던트들의 교보재로 희생당하는 환자들도 많겠죠....
  • 레지던트 교보재요?
    레지들이 할 수 있는 한계가 명확하게 있어요
    진료는 교수들만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지방쪽이 그런게 더안지켜지죠
  • 의료낙후지역에서 살면 뇌,심. 문제면 거의 돌아가세요
    전북 남원에 의료원있는데 전북대학병원 보내기 바쁨
    진짜 시간낭비 돈낭비 거기다 사설응급차비용까지..  최악임
  • 제 아내가 중1때 생리 시작하는데 사타구니가 너무 아팠답니다. 너무 통증이 심해 학교도 못가고 며칠 끙끙 앓았답니다.
    아내 고향이 안성인데 그 동네에서 병원긴도 원인을 못찾더라고요. 서울대 갔더니 다행히 검사 해서 원인(생리혈이 몸 안에서 새어 다리쪽 신경을 눌렀답니다)을 찾았고, 그때 당시 생소한 경우라고 어렵게 찾았답니다. (서울대 짱짱맨)
    그리고 산부인과 검사 하면서 알아낸 정보는 자궁이 두개랍니다. 한쪽이 작고 한쪽이 크고...
    2015년도에  갑자기 그 증상이 나타나서 천안 내에 있는 규모가 크다는 산부인과 갔는데 초음파 검사해도 원인을 못 찾는거에요.ㅡ.,ㅡ 이상이 없다고... 어릴 때 생각나서 서울대 산부인과쪽 연락 해서 그때 당시 교수님 찾는데 연수 가셨다고 안 계시데요. ㅜㅜ자초 지정을 이야기 하니 현 담당 의사가 챠트 찾아본다고 하는데 20년이 넘어서 아마 그 안에 내원하지 않았으면 없을 듯 하다 했는데! 하도 특이 케이스였던 케이스라 당시 수술 기록등을 연구 자료로 보관하고 있었답니다!
    그리하여 서울대 가서 초음파 검사 하는데... 굉장히 꼼꼼하게 봐야지만 찾을 수 있다고...대한민국에 다른 산부인과 의사들도 이런 환자는 접해 본 적이 있을 턱이 없는 케이스여서 발견 자체뿐만 아니라 원인이이며 이런거 있어? 할거라고...
    그 뒤로 1년에 한번씩 서울대 가는데...서울대 짱짱맨!

  • 나는 어릴적부터 신장이 안좋아 세브란스병원을 20년 넘게 다니고 있음다들 술 담배 단짠음식 모두 줄이고 정말 건강 아껴라 훅 갑니다.1년에 1번 지방에서 3시간 걸려서 KTX 타고 오면, 대기시간만 2시간 진료시간은 5분임...진료 끝나면 다시 내려갈 준비해야 함...도착하면 저녁임
  • 1년에 한번 할 가치 충분합니다.
    빠지지말고 하세요
  • 우와 5분이나 진료을보다니  2~3분이 보통인데.........
  • 2015년도에 대구에서 머리가아파서 시내에 있는 영상의학과에서 MRI를 신청하고 찍었어요
    그런데 찍는중에 갑자기 MRI기계에서 꺼내서 팔뚝에 주사를 놓더라구요 그러고는 다시 집어넣고
    MRI를 다시찍은 후에 병원에 와서 처음 상담받은 의사말고 나이가 좀더든 의사에게 보내더라구요
    그 의사가 머리에서 종양을 하나 발견했는데 종양사이즈가 상당히 큰데 모양이 이상하다고 했습니다.
    집에가서 부모님과 상의하고 대구권에서 수술하려는데 어머니께서 적극적으로 서울가야한다고 하셔서
    서울아산병원에서 예약을 잡고 상담을 했는데 대구에서는 분명 1개라고 했는데 아산병원에서 상담하는중에
    2종류의 다른종양이 같은위치에서 생겨 서로 밀어내고있어서 머리가 아픈거였고 MRI결과도 모양이 길죽하게
    이상하게 나왔다고 알려주셨어요
    여기까지 상담했을 때 아....큰병원은 무조건 서울을 가야하겠구나...하고 느꼈습니다
    지금은 일하면서 서울에있는 병원에 내원이 힘들어서 대구로 병원을 옮겼는데
    서울에 있을때는 몸에 증상을 이야기하면 이유를 설명해주면서 약을바꾸거나 치료를 받는거같은데
    대구로 오고는.....에효....그냥 원래그런거라면서...
    괜히옮겼다는 생각이 막...드네요ㅜㅜ
  • 병원
  • 공항동에 이대병원도 크던데
  • 초기 위암, 대장암 등의 질병은 아주대급 대학병원만 가도 예후가 좋습니다. 그 이상은 탑 병원 가는게 좋죠.
  • 지방에서 죽을병 걸려도 서울가면 산다는 말이 빈말이 아니었네요...
  • 구로고대병원 없네 ㅠ
    맨날 거기만 다녔는데
  • 안암동 고대병원 가지 마세요. 동네 사람들도 가지 않는 무시무시한 병원입니다.
    고려대학교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연대 엠블란스가 온다는 이야기가 있었죠.
    모르는 사람들만 고대병원을 가는 무시무시한 사실.
  • 맘상하셨군요...
  • 안산고대병원 가지 마세요~ 개 쓰레기입니다...
    간단한 수술을 8시간 걸리는 수술로 만들어버리고 재수술까지 하게하는 병원입니다.
  • 갑작스런 지병은 설가는게 답이네요
  • 지역대학병원에서 찍은 MRI 를 제대로 판독못해 허송세월하다 아산병원가니까 바로 판독.
    이런 일이 우리가족에게 2번이나 있어서 괜히 서울로 가는게 아닌듯..
  • 판독잘못해서 환자 골로 보내는 병원 많아요
  • 저도 글쓰신분 의견공감요, 아버지 폐병 나신거도 모르고 근처 내과랑 이비인후과 말만믿고 버티다가 구급차타고 서울성모가셔서 일주일입원하시고 완쾌하셨습니다. 병 고쳐준건 물론이고 병원 의료서비스가 차원이 다름. 직접 겪어보니 왜 빅5에 사람들이 몰리는지 알겠더군요
  • 정말 다행입니다
  • 건강검진 후 심장쪽에 문제가 있으니 정밀 검사를 받아보라고 해서 지방지역에 큰병원에 가서 각종 검사를 함
    검사 결과 발병 원인은 제처두고 스탠드 삽입이 필요한 수술이 급하다고 하고 바로 입원하고 수술을 권유함
    심장쪽이라 좀 더 알아보니 고려대병원에 심장관련 유명하신 교수님이 계셔서 이곳에서 검사를 다시 하기로 하고 수술을 권한 병원에 소견서 하나를 받으려고 하자 고려대가도 어차피 수술이라면서 핀잔을 줌
    고려대병원에 가니 발병원인부터 하나하나 알아보면서 수술은 필요없고 심장에 전기충격으로 치유가 가능하다고 함
    전기충격시술을 받고 정말 심장이 정상으로 돌아옴
    지방병원에서 했으면 몸에 구멍나고 평생 스탠드 삽입을 한채 살아갈뻔 했음
    큰병이다 싶으면 무조건 서울 큰병원으로 가야된다고 봅니다
  • 전 반대로, 위 5개중에 2곳 가봤는데,       "xx가 의심 됩니다. xx 검사 받으시죠?" 라고 해서 받으면,  "다행히, 이상이 없으시네요"  그리고 10만원 이상 지출되어 있음....    
  • 그게 아까우신건가요.. 10만원에 이상없으면 다행인거죠..
  • 저런곳은 병원 추천서 없이도 예약되나요??
  • 네 예약가능합니다
    다만 추천서 같은게 있으면 좀더 세부적으로 분류가 되죠
  • 우리아부지도 신촌세브란스서 암수술하셨는데
    첨엔 수도권 대학병원서 1기진단받았다가 신촌서 재검해보니 3기..  전이도 있었구요..  신촌세브란스에 다행히 그분야 권위자인 교수님이 수술하셔서 지금은 완치되셨어요...
  • 정말 다행입니다
    지금도 정기검진 자주 가시죠?
  • 2년전부터 두드러기, 발진, 폐렴, 임파선염, 관절통, 근육통, 고열...각각 증상에 따른 개인병원에서 맞는 처방을 해주었으나 잠깐이고 금방 재발...결국 얼마전 40도가 넘는 고열이 일주일째 가라앉지 않다가 출근 전 새벽에 분당 서울대병원 응급실행. 12시간 동안 응급실에서 고통 참아가면서 검사 받고 결과 기다렸는데 1차 결과 나왔음. 성인형 스틸병이라는 희귀병이었습니다. 확진법이 없어서 진단의학으로 다른 병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고 나오는 병이라 개인 병원에서는 각각 증상에 맞는 처방을 해주었지만 정작 원흉을 밝힐수는 없었지요. 더 웃긴건 이병이 류마티스 계열병인데 분당에서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유명하고 매스컴도 자주 타는 개인병원의 원장조차 제대로 몰랐다는 점... 1차 결과 나오고 3시간정도 응급병동 병실 나올때까지 대기하다가 입원해서 하루정도 다시 일반병실 대기. 2주일정도 입원 후에 퇴원해서 호전중입니다. 일반 병동 입원하자마자 바로 확진받았구요. 약 먹으면서 스테로이드 이빠이 때려박고 이틀만에 2년동안 매일 괴롭히던 증상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2년동안 절 괴롭힌 병이 2주만에요....요번일 계기로 절대로 개인병원 안갈겁니다. 개인병원은 그냥 대학병원 추천서 받는 용도로만 쓰려고 마음먹었습니다. 대학병원 최대 단점은 큰병있을때 병실이 모자라 입원이 힘들다는 것밖에 없네요. 개인병원 정말 돌팔이들 많습니다. 아니 돌팔이가 많다라기보단 지식이 얕은 의사가 많다 해야겠죠. 조심하세요.
  • 고생하셨습니다
    편법이긴 한데 병원에 아는 사람있으면 빨리 입원가능하긴 해요
  • 병원 와드
  • 분당서울대병원은 몇위에요?? 서울대병원이랑 같이 포함되나용?
  • 8위로 알고있습니다.
  • 큰병이면 무조건 위의 5대 병원 가세요.....안 그러면 살릴 수 있는 환자도 죽인답니다.....의료 수준 차이가 10년은 넘을 듯...부산에서 약만 먹으면 낫는다고 한 대학병원 과장 말만 듣고 2~3일 있으니 차도가 없고 더 아프다고 해서 다시 의사한테 제대로 치료 해 달라고 말해도 약만 먹으면 괜찮아 지고 지금은 나아지는 중이니 기다려 보자고 해서 기다렸는데 환자 죽어 가는거 같아서 엠블란스 태워서 연세 세브란스 병원 응급실 갔더니 거기 의사가 지금 수술 안하면 죽는다고.....그래서 수술하고 겨우 살았던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하는게 지방 병원의 현실입니다. 왠만하면 큰병나면 저 위의 5대 병원 가십시오...그게 사는 길입니다.
  • 실제로 그런 비슷한 경우로 돌아가신 분들 상당히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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