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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 차례, 꼭 지내야 하나?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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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천사
  • 19.09.1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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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모님 명절 음식 준비 하는거 보면 

    뭐하는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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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공유 운영자
  • 축하합니다. 인기게시물로 선정되셨습니다.
  • 조상 덕 잘본 사람들은 외국이다 뭐다 다 떠나고 없습니다.
    개뿔 덕볼것도 없는 사람들이 향피우고.. 음식에다 절하고 뭐 그러고들 있지요.
    아..  저는 물론 후자입니다.
  • 조상덕 잘본 친구네는 매년 명절에 제사는 안지내고 펜션이나 호텔에서 친척들 모여서
    온천가서 피로풀고 바베큐해서 술먹고 놀고 그러면서 형제, 친척끼리 정말 친하게 지내는데
    조상덕 못본 저희집은 고모, 삼촌들이 제삿상 메뉴갖고 ㅈㄹ해서 아예 거하게 제삿상 차리고 있네요.
    얼마전에 큰고모가 할머니 명의의 작은 땅(시세 1500만)을 몰래 자기앞으로 돌려놨던게 걸려서
    아마도 내일은 엄청나게 싸우고 욕설이 오갈거 같습니다.
  • 차례라는것은 말이다
    내가 세상에 존재하는것을 조상에게 예로서 감사해하고
    그에대한 성의로 드리는것이다
    조상의 덕이라는것은 물질적인것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에 있는것이다
    차례를 지내고 말고의 문제는
    각자의 집안마다 다를것이며
    시대에따라 방법이나 실행여부도 달라질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차례자체의 진정한 의미를
    조상덕이나 물질적인것으로만 접근하고
    차례지내는 사람은 조상덕 못본사람취급하는
    댓글들을 보자니 정말 한심하구나
  • 그럼 추석을 없애면 되겠군요 휴일도 없애면 되지요
  • 진심 추석은 없어졌으면 합니다..
    너무 힘드네요
  • 차례 지내는걸 조상 덕을 보기위해서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조상님에 대한 존경심과 감사를 표현하는 방법인건데 왜 이런생각을 하는건지 이해불가.
    조상님들이 저승에서 마법이라도 써주시길 바라는건가....
    물론 가정마다 다를순 있지만, 난 꼬꼬마때부터 아버지나 집안 어르신들께 차례를 지낼때만이라도 조상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라 하셔서 그렇게 생각하는게 당연시 여겨짐.
  • ㅋㅋㅋㅋ 좋은 집안이시네에
  • 니네 집구석같은 쓰레기 집안이 흔치않은거겠지 ㅋㅋㅋ
  • 조상 덕보려고 차례지내시나봐요?
    여행을 가든 차례를 지내든 지들맘이지 덕을보내 마내 하면서 비아냥거리는건 아니라고봄.. 차례지내는 사람들은 뭐 하층민임?
  • 후자니까 그냥 넘어간다~
  • 기복신앙으로 가족을 바라보는 모습이 좋지 않네요
    부모님 유산이 없다고 업신여길 건가요 ? 내가 지금까지 존재하는 이유가 그분들이 있어서 입니다
    혹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냐 ? 라고 묻지 마세요 나머지 4억9천9백9십9 재끼고 살겠다고 들어간 분이니깐
  • 제가본 잘사는 사람들은 조상엄청 모시던데요? 그리고 남들 일할때 해외여행 조지던데? 조상없으면 우리들이 어떻게 있냐? 덕을 본다니...ㅠ.ㅠ 뭔덕볼라고 제사를 모셔?ㅋㅋ 어이가 없다.언제부터 제사가 덕볼라고 모시는거였음? 니들 능력 부족을 탓해야지.. 조상을 탓하고 있네? 뭐 우리나라 죄다 금수저야? 하늘에서 니들 꼬라지 보고있는 니네 조상님이 불쌍하다야... ㅉㅉㅉ
  • 우리 전통대로 차례 지냅시다

    원래 차례는 차 한잔 올려 제사 지낸다고 차례라죠?
  • 밥, 국, 제철과일 한가지에 차나 술 한잔씩이라고 하죠.
    장례식에서도 수의가 아니라 고인이 생전에 갖고 있던 옷 중 가장 깨끗하고 좋은 옷으로
    장례를 치렀다고 하는데 조선시대에도 없던 허례허식이 왜 이렇게 많이 생겨났는지...
  • 수의 삼베는 일본식이라고 들었어요
  • 부유한 상민이 양반으로 승격되면서 기존 양반에 대한 자격지심이 제사로 표출되며 허례허식이 많아졌다 들었어요.
    양반은 조촐하게 술한잔 올리고 인사드리는데 상민들은 잔치상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상을 올리면서 시작된거라더군요.
  • 맞아요 차례가 원래 유례는 중국 어느 지방에 마을어귀 운장신 모시는 운장묘에 마을사람들이가서 차한잔 물한잔 놓고 마을 잘 지켜달라고 빌던게 차례라더군요 우리나라 차례상엔 차도 안올라감 ㅋㅋㅋㅋ
  • 난 솔직히 문화고 나발이고
    제사 지낸다 하면 우리 어머니들만 겁나 고생하고 아버지분들은 이래라 저래라 말만하고 TV만 보는 모습만 봐서 그런지...그다지 ...
    내 부모님 돌아가시면 난 그냥 거실에 조그맣게 준비해서 매일 인사드리고 명절날 적당히 간단하게 제사 지내는걸로 하기로 생각 중
  • 본래 명절의 의미가 지금에는 많이 바뀌긴 했죠.   제 개인적으로 명절은 빨간날= 쉬는날 입니다. 명절 당일만 할머니댁 들렀다 그날 바로 나옵니다.
  • 저도 오늘 죙일 어머니랑 전부치고 튀김튀기고 생선굽고 고기삶았습니다
    이게 뭔짓인가 이걸 왜해야하나 이거 한번 하는데 몇십만원이 깨지는데
    집안 형편이 넉넉한것도 아니고 이거 한다고 조상님이 도와주시는거도 아니고
    차라리 이 비용으로 다른 의미있는걸 하거나 저축을 하는게 더 낫지 않나 생각도 들고
    제사야 고인을 위해 지낸다지만 1년에 설날.추석 명절 차례상 2번 차리면 거진 돈백만원...ㅠ.ㅠ
  • 맞아요 그걸로 빵을!
  • 진짜 이거 안해보면 모름
  • 명절에 친척간의 왕래가 없다시피하는 집안은 제사 안해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집안의 상황마다 차이가 클듯.

    저는 명절날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삼촌 다보는날이라 그냥 자동제사임..
    그렇다고 불만있는건 아니고 오랜만에 명절날 친척들 다모여서 조카랑 놀아주고, 세뱃돈받고
    시골내음 맡으면서 휴식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참 좋습니다.
    그래서 뭐 조상덕본집안 해외여행, 제사지내고 병얻는다 이런거 하나도 공감이 안감...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명절날 그냥 집안에서 자체적으로 집안 혼자서 제사지내는분들일듯.
    그런분들은 힘들면 가족간에 결단내리고 안지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누가 감시하는것도 아니고
  • 놀러가는 사람이 하자말자 말하기는 좀 아니지 않나요...
  • 우리 다음세대는..자연스레 없어질듯..
  • 차례지내는 목적보다 가족들 만나고 시골 친구들 보러 가는거 아닌가? 굳이 따지려고들 하네 ㅎ
  • 그게 아닌 사람들이 많은가보죠... 저희집도 그런느낌으로 힘들다고 돈모아서 몇개 빼곤 다 사서 지냄
  • 명절때 차례는 허례허식이라며 하기 싫고
    결혼식때는 남들 하는거 다 일단 다하고싶고.

    칠순잔치는 귀찮고 돌잔치는 해야되고

    군대는 가기싫고 사회생활은 남녀 똑같이 해야되고.
  • 좋은전통 간소화해서 이어나가자
  • 이걸 또 남녀 구분지어 버리네 ㅋㅋㅋㅋㅋ 제정신임?
  • 니 사고방식이 더 이상한데?
    감탄고토 얘기하는거잖아.
  • 다들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고 살면 됩니다.
    뭔 자격있다고 남들 하든말든 깔필요없다고 생각해요?
    제 삼자가 보면 부러워서 부들거리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빵9님에게 하는 말 아닙니당
  • 넌 베충이이지만 이글은 추천주마 ㅋㅋ
  • 명절은 산사람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니까
  • 뭐... 저는 하던말던 그건 그사람들 맘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나마 차례라도 안지내면 점점 명절에도 가족들 모이는 일이 줄어들까봐 안타깝내요.
  • 갑자기 딴소리지만 몇년전에 굿을 했어요
    굿을 하기 전에는 그렇게 사람들이 괴롭히고
    하는 일도 안돼고 사고 치기 일수고
    누명도 자주 쓰고 결국은 스트레스로 장기도 망가지고 장애가 왔는데
    굿을 하고 나닌까
    하는일도 잘돼고 반 포기 한 자격증 시험도 붙고
    언제는 대형사고 칠뻔 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아무일도 안일어나고
    건드는 사람도 없고 거지같은 새끼도 알아서 떨어져 나가주고
    아무튼 다 잘 됨
    심지어 장애때문에 해외는 못 가도 제주도는 밥먹듯이 감
  • 심지어 30년 모태솔로 띠동갑 간호사랑 썸도 탐
  • 모태솔로 30 년이면 나이가 30이란 얘긴데 띠동갑이면 18살인데 간호사예요?
  • 님이 생각하는 그거 맞음...ㅠㅠ
  • 아이디 대로 유추하심이 옳을듯 ..
  • 사람의 생각을 변경해줄 개기가 필요했었군요. 그것이 굿이라는 걸로 해결되신듯.
    스스로 노력하고, 아무리 생각을 바꾸려해도 안되면, 이런식으로 어떤걸 통해 개기를 만드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대신, 그것에 푹빠져서 집안 말아먹고, 자식 팔고 하면서 까지 빠지시면 안되요.
    다음의 어려움 있을때는 좀더 스스로 해결해보려 노력하시고, 굿 말고 그냥 주변에 진정 아껴주시는 분들의 조언들도 많이 들어보고, 도움도 받아보면서 해결하려고 스스로 움직여서 해결해 보세요.
  • 개기->계기
  • 저는 해외에서 혼자살다보니 차례는 지내지않거나 지인들끼리 집밥 조금씩 가져와서 같이 지내는편입니다.
    솔직히 제가 나중에 조상님이된다면 우리 후손들은 피자 햄버거에 콜라 큰사이즈로 주면 좋겠습니다. 1년에 몇번 맛도 못보는데 기껏 이승 왔더니 소고기 무국에 밥말아주면 제삿상 엎을듯..
  • 이건 뭐.. 각 가정사에 맡겨야죠. 그 집 가족들이 정할 문제이지. 이걸 국가에서 정해달라 하는건 잘못인듯 하네요.
    별로 안중요하다 하면 안하면 되고, 간소하게 하는게 요즘문화다 그럼 간소하게 하고, 상다리 휘어지도록 해야 한다라고 하면 그렇게 정하는건 각 가정문제. 타인.. 정부 등에서 개입해서도 안되고, 해달라고 하는것도 안됨.
  • 제가 이래서 제사 안지냅니다.
    조상을 잘 모셔야 자손들이 잘된다는데 우리집만한 정성고 드문데 이정도했는데 오늘날 이모양으로 살수가없거든요
    안지낸지 3년됬네요
  • 거지같은 제사문화좀 사라졌으면 하니까
    누가 개독이냐고 비꼬던 개꼰대새키가 생각나네
  • 우리 집안도 올해부터 차례와 제사 안지내기로 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신지도 20년이 넘어가는데 그동안 제사 지냈으니,
    자식으로서 할 도리는 다했다는게 큰아버지의 말씀..

    그리고 사회도 바뀌었으니 우리도 바뀌어야한다면서
    며느리들도 다 사회생활하면서 회사다니고 일하느라 바쁜데,

    제사음식만들고 차례음식 만드느라 회사마치고 와서 몇일동안 고생하는건 옳지않다고 말씀하심.

    그래서 올해부터 차례, 제사 없앴음.
  • 저희집은 부모님때까지만 벌초, 제사지내고
    돌아가시고 나면. 납골당으로 다 모시기로 합의봣네요
    큰집이라 벌초를 4군데를 함;;
    너무 힘들어서 3년전부터 벌초대행업체에 맡겻어요
    제사도 줄이고 줄여서 1년에 명절포함 4번 ㅋ
    참....쯧
  • 제사는 없어지는게 당연 명절도 같이살아지는게 맞음
  • 당연한건 아닌거같은데요 하고싶은대로 하면 되죠
  • 추석이 휴일이 아니라 평일이 될수도 있는 발언을..
  • 못먹고 못입고 살때 이런 명절이라도 고깃국에 떡 술한잔 하면서 이렇게라도 사는게 조상이 살펴서 사는거라고 위안삼던 시절이야기지.
    지금은 그런 조상은 그냥 잊고 지내는게 나음.
    부의 배분 대로라면 이재용이는 3일내내 잔칫상을 벌여야지
  • 남의 집일에 상관하는거 아님
    각자 의 상황이 있는거니 알아서 하게 두면 그만
    범죄를 지르는것도 아니고 하기 싫으면
    본인대 부터 안하면 그만
  • 조상덕 못본 사람들은 가족끼리 모여서 싸움나는거지ㅜㅜ
  • 조상이돈이많아야 조상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제사는 없어져야할 한국 ㅄ미신 문화중 최고봉으로 꼽고싶다.
  • 그럼 추석도 없애고 회사나가 출근혀요..

    난 그래도 추석이 기다려지고 제사밥도 먹고 싶던데..

    제사도 이제 간단하게 바껴야지 하지말자는 취지는 좀..
  • 내가 장남임. 울집 차례, 성묘는 내 세대 때 없앨 예정이예요. 벌초하고나서 간략히 인사 드리고 말거임. 벌초나 상 차리기 보면 꼭 하는 사람만 계속 하고, 안 하는 사람들이 잔소리에 참견은 g랄 같음.
  • 이번 명절부터 저희 제사 안하기로해서 장모님도와드리려 처가집왔는데 와 차엄청 막히네요 첨 경험해봐서ㅜ 너시간동안 오는데 죽는줄알았네요ㅡㅜ
  • 울집은 전통 그대로함 전통은 따라함 = 정상
    우리집은 따로안함 = 정상

    추석 안지내는것들은 족보없는 것들 = 비정상
    조상덕도 못본게 차례지냄 바보들 = 비정상
  • 부모님이 반대하면 내가 주축이 되었을때 안하면됨.
  • 한번 해보셈
    준비부터 뒷정리 까지
    생각이 달라질꺼임
  • 요즘은 그냥 일가친척 친목다지기 성격이되서 괜찮다고 생각하네요. 저희 집안은 어른들도 번거로운거 자식들 물려주고 싶지않으셔서 옛날보다 많이 간소화 됐고요.
  • 빙고.

    근데 어느정도의 격식? 또는 제도가 없으면 유지가 힘들기 때문에

    어른들이 생전에 좋아하셨던것 + 애들이 좋아하는것 사서 간단히 제사 지내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러면서 자연스레 추억도 얘기하고.

    간단한 제사라도 있으면 바쁘게 사는중에 그날이라도 형제 자매들 모일수  있고

    일종의 공통관심사 개념으로 유지하되 육체적 금전적 부담이 없는것이 이상적인 가정의례.

    좋은 전통은 물려주는게 나을듯 함
  • 부모 돌아가시면 형제자매지간에 얼굴 볼 시간 따로 내는 것 조차 여유가 없잖아....
    좋은 의미로 미풍양속을 지키되, 허례허식은 지양해나가야겠지...
    그냥 가까운 친족 사촌내외 모여서 밥한끼 같이 먹고 살아가는 이야기 좀 나누는 거지 뭐...
  • 떡은 돈주고 사면서
    전이랑 벌초는 돈주고 사거나 사람 고용하면 안된다는 마인드가 당최이해가안됨.
    조선시대 고위공직자들 다 직접 벌초하고 전꾸웠음? 다른사람 돈이나 음식주고 시켰지.
    이걸 말해보면 근본없다는 쌉소리나 해대니 주화입마에 빠질지경
  • 산사람들은 살아야지 가족여행이나 가족소풍 가족체육대회같은거 간소하게 하는게 좋을듯 음식은 각자 준비해서가고 행사준비는 젊은 층들중 로테이션으로~ 조상에 대해서는 요즘은 예전사진 다 있으니 그런거 편집업체에 맡겨서 틀어주고 하면 조을듯 ㅎㅎ
  • 유교적 바탕에서 제사라는 것은 죽은 조상으로부터 복을 받을 목적이거나 귀신을 섬기거나 뭐 이런게 아님다.
    동양적 세계관은 기본적으로 사후세계를 인정하지 않슴다. 개뿔이나 내세는 무신 죽으면 그만이라는 합리적인 세계관이죠

    근데 영혼의 존재는 인정했슴다. 사람이 죽으면 혼과 육이 분리된다고 믿었죠. 근데 갑자기 육과 분리된 혼이 놀라서 쉬이 사라지지 못하고 이리저리 떠돌다가 결국에는 혼마저도 스러져 없어진다고 봤는데, 그 스러지는 기간이 당시 인간의 수명보다 좀 긴 120년 정도라고 봐서 제사를 3대를 지내는 것이라고 알고 있슴다.
    유교적 바탕의 제사라는 것은 결국 죽은 조상의 혼이 원래 왔던 곳으로 잘 스러져 가라는 지극히 인간적인 배려에서 출발한 예식인 검다.

    근데 이거저것을 떠나서 이러한 인간적인 배려가 시대가 변했다고 굳이 뭐 지낼 필요있나...라고 하는 것을 보면 각자의 생각을 존중하고 싶다가도 뭔가 좀 꼭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반감아닌 반감이 개인적으로 좀 있슴다. 시대가 변했다고 우리가 이정도의 인간적인 배려를 배격하고 그렇게 까지 팍팍하게 살아야 하는 걸까요? 안그래도 하는거 없이 바쁜 이 세상 가족들 얼굴 한 번 보기도 힘든데, 모처럼 가족들 얼굴 한 번 보러 다 모이는 그 기회를 꼭 없에야 하는 것일까요???
  • 그래서 우리 집안은 명절에 차례지내는대신에
    다들 식당이나 맛집에 모여서 같이 밥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합니다.
  • 지내고 말고는 각자 집안에서 알아서 판단하면 그만이지 남에집이 제사를 지내던 말던 뭔 참견이냐.
  • 맞는 말이신듯...
    가족끼리 상의해서 하믄되지...저게 왜 뉴스에 나오는지...
  • 음...차례가 큰 의미 있나요 조상이 뭐 이건희급으로 남겨준것도 아니고 우리 어무니는 이런말하면 나중에 니새끼들이 아빠가 해준게 뭐가있냐는 소리 듣는다던데
    우리끼리 맛있는거 해먹고 손님오면 음식 대접하고 하는거지 귀신 먹으라고 차리는건 아니고.....이건 딱 나때까지만...난 이렇데 보고배웠으니 나때 까지만 하고 내 뒷세대들은 자율에 맞겨야지...
  • 제사 안지내고 설추석때 친척들 모여서 밥먹고 이야기 하고 끝
  • 부럽...
  • 다들 간편하게 하고 한다지만 차리는 사람이나
    고향으로 내려가는 사람 아주 많죠
    확실한건 우리때는 각자선택일지라도 우리 자식세대는 절대 안합니다.
  •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마는거지 남의 제사에 왜 감놔라 배놔라 하는지...
  • 뭔가 오해들을 하시는거 같은데

    저주 안받으려고 하는겁니다
  • 평소 교류도 없는 꼴보기도 싫은 친척들 와서 누가누가 목소리 크나 대결하다 가는 게 명절이나 제사. 집 주인도 아니면서 지들이 하자말자 지랄인지. 니네 집에서들 하든지ㅉㅉ
  • 한국 개독의 유일무이한 장점 : 제사 안 지내는 것.
  • 그러면서도 결혼식이다 약혼식이다는 진짜 거창하다못해 집압휘청할정도로 하는것은 모지......
  • 지금은 어머니 계시고 아버지 제사만 지내는데
    장난으로라도 누나와 제가 부모덕 보고 해외놀러간다 생각하고 해외놀러갈꺼라고 말하니 어머니께서도 본인 살아 있을 때까지만 하시고 지내지 말라하시고
    솔직히 요즘 음식도 지내고 나서 먹는 사람들 생각해서 준비하지 약식으로... FM대로 하는 집은 진짜 전통 따지는 종갓집들만 하지 않을라나
  • 냅둬... 집마다 다르지
  • 인구수도 줄어드는데 자연스레 결국 사라지지않을까
  • 꼭 제사지내고 명절상 차리는게 조상 덕볼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연중에 한번쯤은 조상들 할아버지 할머니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조상을 기리는 날이자 가족간의 친목을 다지는 행사라고 생각함

    조상 덕볼려고 한다면 제사가 아니라 전국에 명당 수소문해서
    묘를 이장해야지, 1년에 몇번 음식차려놓고 절하고 하늘에 조상이 뭘해주길 바란다면
    제사나 명절 의미 자체가 퇴색해버림...

    그렇다고 본인들이 안지내는건 상관안하는데
    남까지 싸잡아서 비판하고 비하하진 말았으면 좋겠음
    나도 안지내는거 충분히 존중하니까
  • 조상이라는 이름뿐
    아무런 추억과 감정도 그리고 가족들과 만나고 맛있는 것을 나누어 먹는 의미도 퇴색된 지금은
    몇몇만 좋은 허울뿐인 회사 회식과 같다고 생각 됨.
  • 가족끼리 안모일거면 명절을 없애면 되고
    명절을 의미를 유지하면서 불화를 없애려면 차례상을 없애고 가족친지끼리 외식 한번 하고 오면 그게 더 나은 거임.

    애초에 차례상이라는게 종갓집이나 대감댁 아닌 이상 챙기지도 않던건데, 조선후기에 돈으로 너나없이 양반족보 사면서 죄다 양반되니 허세부리느라 집집마다 챙긴거니 사실상 전국민의 전통도 아니다.

    결론은 차례상은 없어지는게 맞고
    갈수록 가족모임없이 여행이나 다닐거면 아예 명절을 없애는게 맞다
  • 하기사 그러고 보면 명절을 인정할 필요가 없겠네요
    명절의 차례를 효율로 바라본다면 그 시간에 일을하는게 더 생산적이죠
  • 돌아가신 조상님 챙기신다고 살아계신 울엄니만 죽어남...
    하지말자 해도 안 바뀜..
    이러다 어머님 돌아가시면 혼자 절대 못하실 거..
    그놈의 박씨집안...난 절대 안할거임
  • 전에는 난 무조건 3대까지는 하겠다고 했는데 지금 차례나 제사 지내는거 보면 한번에  기본 30~40 깨지네~ 전엔 몰랐는데~ 이제는 부모님만 잘 보셔도 효자소리 들을정도로 너무 세상이 힘듬~
  • 안한이후로 집안 더 화목해졌음
  • 지낼집은 지내면 되고 아닌 집은 안 지내면 되는 선택사항이라고 봅니다.
  • 설날, 추석 이딴거 없애고 그냥 겨울휴무 가을휴무 이런걸로 바꿨으면 좋겠다.
  • 이사람들아 정신좀차리자
    제발죽을때 난차례지내지말아주고
    정 할꺼면 전이나음식다사서 티비에병풍깔고해주고
    일년에 두번만나는거 나때문에 만나지말게 해달라고
    꼭그렇게말하고 죽어라  안그럼 모르니까.....

  • 없애는건 좀 아니고

    간소화가 답인듯
  • 각자 집에서 알아서 할일이다.
  • 조상 덕 본 사람들은 100% 지내야지
  • 유교의 폐해.
  • 거창하게 한다기보다는... 그냥 문화인데... 저문화마저 앞으로 사라지겠군...딱히 뭐 모신다라기 보다는
    저렇게 안하면 친척끼리 모일 명분도 없고 말섞을 일도 없는 경우도 허다해서..
    .그냥 일종에 사촌 계모임 처럼 1년에 2번은 모인다 생각하면...
    제사들 다통합하고.. 추석 설날 이렇게만 모셔도 나쁘지는 않다 보는데...
    종가집처럼 제사 1년에 여러개 지내라는것도 아니고
    간소화해서... 추석 설만 모시면 되지 않나?
    친척끼리 모일 명분 자체가 사라지니...
    설날에 세뱃돈 주고 받는 문화자체도 사라지겠군...ㅋㅋ
  • 문화라서 지켜야 한다?
    인도의 카스트 제도도 문화라서 지켜야할까?
    매년 살인사건이 나는게 과연 문화일까? 문화인데 왜 살인사건이 매년 날까?
    그건 문화가 아니라 악습이기 때문이다
    악습은 없애는게 맞다
    조상께 예를 드리지 않아서 후손에게 해를 끼친다? 그게 악마지 조상인가?
    문화라서 지켜야 하다는것은
    직장생활을 위해서 회식을 없애지 말아야 한다는 꼰대 정신과 마찬가지다
    명절은 없어져야 하는게 맞다
    자기 부모 조상 기리는건 마음속으로만 해도 충분하다

  • 이런 분 떄문에 내가 위에 댓글 적어놨는데.,......

    본인 제사 안지내는거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하는 사람들끼리 싸잡아서 꼰대 정신이라고 비판하는거....
    다시 생각해 보심이......

    나름 1년에 한번쯤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도 하고 기리면서
    그들을 추억하고 가족들끼리 모여서 축제를 즐기는건데
    음식 만들어서 우리가 먹지 어디 내다 버림니까?

    조상께 예를 드리지 않아서 후손에게 해를 끼친다는것도
    원래 유교에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만, 토속 신앙과 결합되서
    제사도 일종의 기복신앙을 믿는 사람들에 의해 잘못 알려진 사실입니다.
    지내기 싫으면 안지내셔도 되요, 그렇다고 아무도 비판하는사람없고
    사회적으로나 유교의 내용으로나 해를 끼치는것도 없습니다.

    다 각자 집안에서 알아서 할일인데, 왜 그렇게 열폭하시는지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자기 부모조상 기리는걸 마음속으로 해야한다면
    저 또한 기독교건 불교건 이슬람교건 교회 절 사원 싹 없애버리고
    마음속으로 예수 부처 알라신 기리면 되죠 안그래요?

    엄밀히 말하면 집안의 제사 명절도 사적인 일인데
    남 사적인 일에 대해서 싸잡아 비판하고 해라 말아라
    본인이 생각해도 코미디 인거 아시죠?
  • 게릴라님 말 잘하시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ㅆㅂ. 조상을 위한거라면 원시인한테도 제사 지내라.
    그래야 공평하지
  • 조상덕;;; 솔직히 조상덕 보려고 제사지낼꺼면 걍 때려치셈
    내가 조상이면 그런 마음가진 후손 도와주고싶은 마음 안생길것 같음ㅋ
  • 그냥 가족끼리 모여서 단합대회 한다고 보면되지.
    자주모이는 가족이라면 솔직히 불필요해 보이고,
    연중 한두번 모인다면 단합친목을 위해서라도 필요해보임. 헌데 그나마 연중행사로 모이는 자리임에도 가족간에 싸움과 시기 질투 잔소리로 얼룩진 암울한 행사가 되버리는 가족이라면 차라리 안모이고 그시간에 돈이나 한푼더 벌던지 자기개발이나 하는게 나아보임
  • 사실 명절 아니면 가족들 언제 다 모이나 싶은데 .. 여기에 의의가 잇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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