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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창세기전2에 대한 비판과 창세기전2 매니아분들에게 부탁!![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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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11.0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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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게임내공 : 우수함


    창세기전2..

    아마도 창세기전 매니아라면 항상 최고 칭호를 받는 게임이 바로 창세기전2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창세기전2에대한 애정과 그리움등으로 인해 "다른 롤플레잉보다 창세기전2가 무조건적으로 최고다"라고 주장하시는분들도 상당히 많으시더라고요...

    특히 창세기전2를 해보지 못한 나이어린 유저들이 창세기전3나 part2부터 접하면서 창세기전시리즈에 칭찬을 하면 올드 창세기전 유저들 대부분 "너희들은 진정한 창세기전을 모른다.. 창세기전2가 진정한 창세기전"식으로 비판과 창세기전2가 잊혀져가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현하시는것 같습니다..(저 또한 창세기전2 좋아하는 유저로써 허접 캐릭터를 근성으로 여러번 키운적도 있는 매니아입니다..)

    창세기전2의 가장 큰 장점은 아마도 카리스마 있는 케릭터와 다크아머와 실버애로우와의 전쟁부터 태초 인류의 창조의 비밀을 풀어가는 재미있는 스토리, 한번쯤 상상해볼법한 판타지 세계에서의 전투를 자기 자신이 직접 캐릭터를 조종해 필살길로 적군을 작살내면 마치 자신이 흑태자고 라시드가 되는 몰입도등 많은 장점이 단점을 극복하는 대작인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로인해 창세기전2에 관한 세계관을 주위사람에게 소개하고 싶고 이야기 하고 싶은 분들이 아마도 꽤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저 같은 경우에도 그 당시 여러명의 친구에게 창세기전2를 소개했지요...)

    또 이러한 매니아 분들이 창세기전2를 최근에 해보시는 유저들이 재미없다고 느끼신분들에대한 비판이 상당히 노골적인 부분도 몇몇 있습니다..

    하지만 창세기전2에도 분명 여러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들을 하나하나 지적하는것도 창세기전2올드 게이머에겐 하나의 추억이며 너무 무리하게 자신이 창세기전2만 외치지 않았나 하는 반성의 기회가 될수도 있습니다..

    1. 버그가 너무 많아서 자주 멈추거나 잘못된 케릭이 생성되는 경우가 많다.
    창세기전2 하시면서 버그때문에 자주 멈추거나 튕기는현상은 누구나 격는 일종의 고역이었습니다...(전투중 세이브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죠..)

    또한 여러가지 잘못되 버그중 대표적인게 케릭이 전직시 아이템착용으로 인한 민첩성과 카리스마의 하락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아마 창세기전2 해보신분들중 몇몇분은 분명 아수라 파천무를 한번에 사용하지 못하고 tp를 모은후 사용하시는 소위 "병진 흑태자"를 키우신분들도 있으실 겁니다..(사실 흑태자는 한방에 필살기 사용할수 있습니다..창세기전2하시면서 tp채우시고 아수라파천무 쓰신분들은 병진 흑태자 키우신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ㅜ ㅜ)

    그이유가 창세기전2에서 다른 능력치는 기본능력치100에 아이템20이면 120이 되지만
    민첩성과 카리스마 부분은 능력치100 아이템20일경우 전직시 80이 되기때문에 반드시 주의하셔야 합니다..특히나 스토리상 직업이 변하는 캐릭터는 민첩성과 카리스마 부분을 올려주는 아이템은 반드시 전적 직전에 빼주셔야합니다...

    특히나 흑태자로 신비전대로 가면서 변신하는데 바람반지등을 끼우시고 변신하시면 병진 흑태자가 됩니다...
    라시드 역시 드래곤슬레이어에서 킹으로 전직시 잘못하면 병진 라시드가 되지요...
    이러한 여러가지 버그등이 게임 진행상 상당히 까다로움으로 작용합니다..( 재친구는 완전 병진 흑태자 키워서 베라모드를 못이기는.... 다시 플레이 했답니다...)

    2. 필살기로 적 박살내는건 좋은데 너무 필살기 위주의 게임 아니야?
    창세기전2는 필살기로 상대방의 많은 적군을 박살내는 맛도 재미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너무 지나치다는점이 가장큰 단점입니다..
    게임 중반이후 거의 라시드의 설화난영참과 흑태자의 아수라 파천무가 게임을 끝낸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닙니다.....(전 솔찍히 gs스케빈져 시절의 전투가 오히려 더 재미있었습니다..)

    게임 진행과 이벤트를 보기 위한... 필살기판의 전투는 솔찍히 게임밸런스도 맞지 않을뿐더러 필살기로 적을 박살내는 쾌감 외에는 이루스와 칼스보다 먼저 필살기 쓰기위한 머리만 굴리면 될뿐... 그이상의 전략이고 전술이고 없습니다..(그 이후 소맥에서는 너무 필살기판을 만들지 않기위해 시라노는 아수라 소환 철가면은 hp하락의 대책을 내놓았지만 플레이어는 제작자 기대와 달리 여전히 필살기에만 치중하게 됩니다...워낙 필살기가 강하니까요...)

    3.마법사용시 마법표사용과 필살기 사용시 한문의 압박...
    창세기전 2는 마법사용시 마법표를 보고 사용해야하는점이 있습니다..(나름대로 참신한 방법이고 초반 플레이 할때는 꽤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오히려 귀찮아지는....차라리 마법시전시 모션을 더 다양히 꾸미면 좋았을텐데...)

    그런데 저 마법표 잃어버리면 마법을 사용하기 엄청 어려워지죠..(익숙해져서 기억나는거 말고는...)

    또한 필살기 사용시 한문으로 된 부분을 클릭해야하는데 당시 초등학생이던 저로써는 상당히 복잡했던 기억이 있습니다...(뭐 이 부분도 플레이하다보면 대충 문자 기억해서 플레이할수는 있지만 당시 저학년초딩이던 저로써는 필살기 쓰고 싶어서 클릭 잘못해서 연쓰고 ... 이런 실수하는경우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뭐 창세기전2는 아마도 한국 롤플레잉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는 사실은 변함없는 사실이고 아직도 안타라스 대륙에서의 이루어진 대서사시는 우리를 감흥에 젖게 합니다.. 하지만 그 당시 제작의 한계성으로 인한 그래픽,사운드,시스템에서의 한계점은 현재플레이하며 즐기기에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는점도 엄연함 사실입니다.

    창세기전2매니아 분들도 너무 창세기전2에만 집착하셔서 다른분들에게 창세기전2만 강요하기보다는 창세기전2당시의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두시고 다른분들의 의견도 좀 수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길게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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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합니다. 인기게시물로 선정되셨습니다.
  • 창세기전2를 엔딩은 봤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소맥은 게이머들의 편의를 잘 생각하지 않는다는 생각만 하게 되었지요. 소맥게임의 인터페이스는 참... 불편한게 사실이죠. 템페스트는 최악이었고... 소맥은 너무 스케일과 스토리에만 중시하고 정작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잘 못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토리는 약간 어거지성이 있더라도 손노리 게임이 당시에는 더 재미있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을지도... 어쨌든 재밌게 한 게임이므로 추천~
  • 1. 버그는 뭐 할말없고
    2. 그건 플레이 스타일 나름입니다. 오히려 창세기전 3가 필살기에 대한 의존도가 더 강했다고 여겨지네요.
    3. 마법표는 게임 며칠 하면 다 외워지던데 -_-
  • 흐음..
  • 김병수님 하지만 창세기전3와 비교해서 창세기전2가 필살기의존이 심한점을 부인할수는 없겠지요...게다가 플레이 스타일 나름이라 할지라도 분명 단순한 필살기위주의 진행플레이가 계속적으로 이루어지는건 분명 창세기전2의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공지 꼭 확인하시고 말머리 달아주세요
  • 공감합니다. 확실히 창세기전2는 잘만든 작품이긴 합니다만, 절대적인 작품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일부 맹목적인 창세기전 매니아들은 예전의 플레이를 잊지못해 창세기전이란 게임을 절대적으로 받아들여 그에대한 비판은 결코 용납하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들의 뇌리속에 창세기전2는 지구 역사상 다시 있을 수 없는 최고의 그래픽 최고의 사운드 최고의 그래픽 최고의 밸런싱 게임일 뿐이죠 -_- 그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김백광님.. 죄송하지만 민용범님의 말씀은 개인에따라서
    '최고'의 작품일수는 있지만 객관적으로 '절대'(완벽)적인  작품이라고는 할수없다. 하고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너무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 제가 창세기전 팬이면서도 서풍이나 창세기전2에 대해 비판을 하는것은 단순히 비판하고 싶다기 보다는 게임관련 싸이트 마다 서풍이나 창세기전2에대한 부정적의견들이 너무 '금기'시 하는 경향이 있다는 거죠
    그러한 경향을 이곳 짱공유에서 만큼은 조금은 벗어나 보고자 작성한 글이니 제글을 읽고 창세기전 매니아 분들은 너무 불쾌감 가지시지 마시고'아 이러한 시각으로도 바라볼수 있구나~'하는 포용적 자세를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 세중 // 아 정말 제 생각을 잘 아시는군요 ^^ 제가 표현력이 딸려서 저렇게밖에 쓰지 못했는데.. 정말 제 생각을 절 대신해서 잘 적어주시네요..후아..존경스럽습니다 세중님
  •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창세기전 팬으로써 정말 재미있고 최고라고 생각하는 게임이지만 역시 잦은 버그가 최악이였죠.. 지금도 다시 하고 싶지만 버그때문에 손이 안간다는 ;;;
  • 글쓴님의 당시 플레이 했던 연령대가 낮아서 나온 단점도 보였지만, 공감되는 내용들입니다.
    창세기전2 팬으로서, 리메이크가 항상 나오기를 바라지만... 어렵겠죠?
  • 믿기 힘들겠지만 아수라 파천무 없이도 베라모드 깼습니다...

    그 파괴신 이빠이 나오는데 아래 좌측 구석에 끼면 개네는 두칸이라 때리지 못합니다. 거기가서 수십마리 상대하는데만 두시간..
    칼스 나와서 칼스가 베라모드 때리고 흑태자로 파괴신 처치하다가.. 칼스 죽어서 베라모드 깼다는 ㅡ,.ㅡ
  • 물론,, 병진도 아닌 케병진 흑태자라 초..짜가 안나왔다는
    ㅡ,.ㅡ
  • 음..그게 그런겁니다. 스토리나 여러가지 원류가 되는 부분이라 2가 더 재밌고, 엄청난데다가 다른 시리즈에 비해 노가다가 없는 겜이지만, 뒷부분을 먼저하신분들은 일단 그래픽에서 질립니다. 그건 어쩔수 없지요. 저도 해보지 않은 옛날겜을 보면 그게 엄청나더라도 일단 접습니다.흣..
  • 얼마전에 XP서 잘돌아간다기에 다운받아 엔딩봤습니다..
    이거저거 패치하니 별문제없이 돌아가더군요..
    물론 아템빼돌리기와 돈버그(?)는 여전해서 애용해주었지요.. ^^
  • 마법표는 썬라이트 것만 썻는데.. 일단쓰면 적절반은 먹고들어감
  • 창세기전2 리메이크하면 무조건 살것임...
  • 설득력이 없군요.
  • 버그 많다는 점도 동감이고.. 그 게임에 미쳤다는것 또한 동감입니다. 많은 비판을 받고 있지만서도 창세기전에 관련된 글이 올라오면 어김없이 하일라이트에 올라오는걸 보면 아직도 그 시절 소프트맥스, 그 시절 창세기전을 잊지 못하는 저같은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이러니 저러니 말해도 대작임에는 확실한 거 같아요.^^
  • 창세기전은 전투시의 재미와 게임 진행상의 재미는 별루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창세기전의 진정한 재미는 화면을 뒤덥는 화려한 그래픽과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만 같은 시나리오에 있습니다. 현재 어린분들에게 이게임을 추천하는건 별루일지 모르지만 과거 그시절 이겜을 접해봤던 사람들에게는 다시한번 해본다고 해도 그리 나뿔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1.이건 그시절 국산게임의 고질적인 문제로 창새기전만의 문제는 아니였었죠
    2. 반복적이고 동일한패턴이 지루함을느끼게 하는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아마 소프트맥스에서도 외전에서 변화를 주려고 노력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3. 마법표가 귀찮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참 기발하고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나와있는표를 잘보시면 아시겠지만각각의 속성과 래벨별 기호가 매우 유사합니다. 게임상위치도 같아서 쉽게 익숙해지고 사용하기 편합니다.
  • 요세 사양 높은 컴퓨터를 가지고 사양 높은 게임을 즐기는 어린 유저들에게 1995년에 발매된 게임을 가지고 강요하는분이 계시다면 그건 잘못이겠죠.
    이는 마치 파이널판타지 X를 처음 접한 어린이에게 5탄 이하의 게임을 권하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 시절 창세기전을 한번이라도 해본 유저들 끼리 하는 이야기 꺼리로는 이만한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ㅋ 리플을 읽어보니 재미있는 말이 있군요
    아마 창세기전을 지구역사상 다시는 있을수 없는 그래픽,사운드,벨런싱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 잠깐만 생각해봐도 바로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가 나왔으니까 말이죠. 창세기전을 칭찬하는 많은분들은 그때 그시절을 기준으로 하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현재게임들과 비교하는거는 모순이지요. 창세기전을 많이 감싼다고 생각하시는건 단점을 몰라서가 아니라 모두가 다 아는 문제점을 구지 들추려 하지 않을뿐이지요 그 시절 국산 패키지 게임들은 매우 공통적인 많은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었으니까 말이죠.
    현제이 게임을 접한 분들에게는 당연히 지적받을만한 단점이지만 그 때 게임을 접한분들에게는 그럴수 있는 버그라고 생각하고 플래이를 했기 때문에 차이가 좀 나는것일 겁니다. ^^
  • 게임은 재미 있느냐와 없는냐의 문제죠. 그건 각자에게 달린거구요.
    제경우엔 꽤 재밌었습니다. 그래픽이나 음악이 좋아서도 아니고 스토리가 좋아서도 아닙니다. 더좋은 게임 얼마든지 있었죠 제가 느낀건 단 하나 만든사람이 센스있다는거였습니다. 마치 같은 이야기를 해도 재밌게 말하는 사람이 있는것 처럼요.
  • 항상 비판과 평가는있을수있다만 폄허는아니라고 봅니다 확실히 창세기전은 국내게임계에서는 절대적인 위치라고할수있죠. 대체 창세기전이 아니라면 무엇을 절대적명작이라 부를수있겠습니까.
  • 당시의 열악한 국내게임업계상황과 pc라는 플렛폼의 문제점등을 고려하면 콘솔위주의 외국게임과비교는 어느정도 무리죠. 소스를 잘버무려 새로운이야기를 만들고 자연스럽게 녹아들게만들어 나름의 세계관과 독자적 위치를 확보해 국내게임으로는 드물게 시리즈의 이름을 각인시킨 작품중 하나니까요 단순히 떠받드는 사람많다고 싫어하는건아니라고 봅니다
  • +_+!!님도 저랑 같은상황이셨군요 ㅋㅋ 스케빈져->흑태자로 기억바뀌는 다리에서 너무 빨리 전멸시키면 아수라파천무는 커녕 아수라도 안나오죠;;
  • 롤플레잉은 스토리다. 창세기전2의 스토리...... 어디가 어거지일까.. 정말 중2때 그 게임을 하며 처음으로 시간가는 줄 몰랐던.. 최고의 게임 ㅠ 회색의 잔영 ]쵝오
  • 와 옛날 생각 나네요 현재도 소장하고 있지만(창세기전 시리즈는 전부 다 소장하고 있음) 템페스트가 계기가 되어서 호기심 등으로 간신히 구했던 기억과 마법 알려구 몇시간을 스펠과 씨름을 했던 기억이.... 아 그런데 위에서 라시드가 드래곤 슬레이어에서 킹으로 라고 하는 대목이 있던데 라시드는 드래곤 나이트 아닌가요...(라시드는 킹 보단 드래곤 나이트 때 능력이 제일 좋음..) 드래곤 슬레이어는 칼스의 고유 직업...
    흑태자는 데스 로드가 직업이죠...
  • 리플 쭉 읽어보니 창세기전2가 최고가 아니라는 둥 말이 많은데 누가 완벽 또는 지금도 최고라고 합니까? 그 시절에 최고 작품, 명작이라고 하는데 말이 참 많네여
  • 그 당시에 그만한 게임이 있었습니까? 파택이있었죠 파택하는 사람들도 2때를 가장 많이 좋아하더군요 그래픽 게임성등 변할수있지만 초창기 시스템이라던가 전반적인 이어지는 스토리 라인에서 잊을수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사실 스토리적으로 완성도도 완벽하다고 말할수있습니다 과연 요즘은 그런 게임이 있나요?
  • 당시 롤플레잉에서 TP개념 도입도 그렇고 전쟁을 넣는 것등 추가적인 재미가 상당했습니다 사람만 조종해보다가 마장기라는 것도 조종해보고 소환수라는 캐릭터 같은 것도 소환해보고 그런 재미가 있었던 겜이었습니다 물론 필살기 또는 궁극 마법으로 금방 끝낼수있지만 그런건 유저의 목 자신이 얼마든지 더 재미있게 즐길수있는 여유가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 시뮬 알피지에서 물론 밸런스 안 맞는것은 인정하지만 솔직히 지금 알피지와 그래픽만 같아져도 전 창2를 할겁니다 요즘 안하는것은 너무 많이 했다는것뿐 사운드도 필요없고 그래픽만 업하고 나와도 다시 사는 분들 많을 겁니다
  • 현재 분들에게도 이겜을 권할수있습니다 물론 하고 안 하고는 나중에 일이죠 하지만 금방 빠지기 시작합니다 제 경험입니다만 맨 처음에는 "형 그래픽 사운드 넘 깨져...."이러다가 잠시 안 했나 봅니다 2~3일 뒤에 "형 내가 다시 해서 엑스칼리버 빼서 GS한테 빼줫어 ㅋ" 이러다가 "형 이거 완결 봤는데 창세기전 스토리 이해가 가는데 ㅋ"이런식입니다
  • 결코 요즘 사람도 못한다고 생각 안합니다 물론 다시 판다면 안 팔리겠지만 리메이크만 한다면...
  • 위에 의견 중에 창2 다른 분에 의견을 수렴해주란 말에서 만약 창2보다 3또는 외전이 더 뛰어나다란 의견엔 수렴할수없고 다른 작품에 뭐가 있다란 말엔 동의 할수있습니다 창시리즈에선 누가 뭐라해도 2가 최고입니다
  • 솔직히 창3는 억지로 스토리를 이어가는 이상한 창2해보신분은 알겠지만 첨에 말했던 세계관가 약간은 어거지로 이어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메비우스의 띄라는 개념으로 이어갈려고 스토리를 꼬기 시작하는데 2에서 말과 외전2 그리고 3부분에서 말들이 서로 달라집니다 해보시면 알겠지만 세계관이 부실한건 사실 뭐 큰 문제는 아니지만 그 겜에 빠져서 보다보니 이어가기 위해서 말을 달리하는 세계관과 캐릭터들의 대사에 피식!
  • 이 겜 할려면 끈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애정이...
    왜냐 이겜은 스토리가 너무나 탄탄하기때문에 게임 시간이 꽤 깁니다.
    물론 재미도 있고 하다 보면 게임에 나오는 캐릭에 반할수도 있음... ㅋㅋㅋ
  • 솔직히 창세기전2의 아주큰 팬이지만 저도 창세기전2가 완벽하다거나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런단점들도 어느정도 이해가됩니다
    하지만 역시 기본적으로는 아주 잘만들어진 게임이고
    3번같을경우 공감하기가 좀 어렵네요

    금방외워지거든요 ㅎㅎ
  • 개인적으로 그때 나온 게임들 기준으로 봐도 여러가지면에서 명작게임이라 부르긴 많이 미흡한게임 으로 기억...
  • 확실히 창2매니아분들이 다른 시리즈를 비교하여, 창2가 낫다고 극단적으로 말하긴 합니다만, 당연하다고 보여집니다. 버그,그래픽,필살기 남발, 등등 단점이 보인다고 하는 분도 계시는데, 그래픽은 둘째치고 (좋은)버그로 안키우신분이 과연 있을까 의심스러울정도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게임이죠. 어린시절 버그를 발견하고, 엄청 좋아해댔던 시절이.. 당시 인터넷이 보편화가 되지 않아서, 주위 친구들을 제외하고 정보를 교환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만큼 폐쇠적인 게임(?)을 할수밖에 없었는데, 그때 창2는 최고를 넘은 최강의 게임이였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지금의 온라인 게임이든, cd게임이든, 어떤 게임이든 옛시절의 창2의 쾌락(?), 재미(?), 성취감(?)과 비교할수 없다는 점입니다. 버그경우는, 인터넷이 안되는 시절 패치도 할수 없기에 어쩔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요즘 게임도 허구한날 패치,패치,패치(밸런스,버그등등)인데, 그때든 지금이든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도 버그가 많다는건 부인할수 없네요 ㅎ 두번째인 필살기 남발인데.. 이것도 이해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당시나 지금이나 게임을 하는 유저층은 극히 나이가 어리신분입니다. 케릭의 용자화나 영웅화를 원하고 동경하고 있기에, 소맥에선 이 점을 파고 들었다고 보입니다. 3-4년의 스타열풍때에서 전략시뮬이 강세를 이룰때 대부분 스타를 플레이 하고, 전략시뮬에 푹빠졌습니다. 그 이후부터 현실화나 미래화의 전략적인 게임을 보편적으로 하게 되는데, 지금도 스타의 위력으로 사람의 뇌리속에서 특화를 부정하는 인식을 하게 됩니다. (배틀넷이나 pvp를 하는 데에서 특화를 부정하고 공평을 원하게 되죠) 그래서 지금 세대에서는 창2의 필살기 남발을 거론하는 듯 싶습니다. (하긴 롤플레잉과 전략시뮬 비교하는 자체가 넌센스지만, 대충 흘러서 들어주시길..) 즉, 게임시대는 흘러가기에 옛날 창2의 장점이 지금의 단점이 되어졌다고 보여집니다.
  • 세번째인, 마법 한문의 압박인데.. 저도 공감합니다. 이펙트나 좀 신경써줄것이지.. ㅎ 당시 그래픽 수준이 너무 미미해서 이펙트까진 신경못썻나봅니다.. 창2를 사랑하는 저로써 변명좀 해보자면.. 외세의 문자에 대한 동경심 때문에 그런듯 싶습니다. 지금 게임 보면, 다 영어입니다. 파이어볼~ 이든, 힐윈드~ 이든 스팀팩~이든.. 영어를 한글화하지 않고 원어 그대로 사용합니다. (불동그라미..치료바람?ㅋ(장난입니다 ..) 김가방..ㄷㄷ) 소맥에선 한문을 사용한 이유가, 멋있기 때문에 쓴거 같습니다. 한문은 조합하기 무척 재밌는 글자입니다. 영어나, 일어에 비해 흥미롭죠. (일어는 한문계통이자나 ㅜㅜ) 음.. 개인적으로 이슬람어를 썻으면 더 좋았..ㄷㄷ 플레이의 편의를 본다면 한문사용은 잘못되었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세외어를 사용하여, 더욱더 판타지 스러움을 보여주는 점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을수 있습니다.
  • 그리고, 요상한 문자로 조합해서 압박 스럽다는건 좀 그렇습니다. 한글이나 영어로 산,바람,불
  • -_-;; 글씨 짤리네.. 아 싫다..
  • 그리고, 요상한 문자로 조합해서 압박 스럽다는건 좀 그렇습니다. 한글이나 영어로 산,바람,불 으로 마법 조합한다면 좀 그렇죠. 요상한 문자로 소설에 나오는 마법을 더욱더 느끼게 해주고, 판타지 풍으로 이끌어준다고 보여집니다. 어느 것이든 보는 각도에 따라 달리 보입니다만, 넓게 생각하면, 게임의 완성도를 더욱더 높히는 마법 문자화 혹은 한문으로 재미를 더욱더 부각시켰다고 보여집니다. 작은 글씨로 부가설명해주면 더욱더 좋겠지만.. 극악난이도가 괜시리 극악난이도이겠습니까? ㅎ
  • 마지막으로, 당시의 그래픽이나 사운드 등.. 지금에 본다면 하기 힘든 게임이긴 하나, 추억은 추억이기에 다른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주시길 바란다는 말씀을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과거가 있기에 지금이 있는 법입니다. 타인의 의견을 수렴하는게 아니라, 정보를 받아들여 자신의 지식으로 재구성하는게 중요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창2를 강요한다는건 몇몇사람들이 그런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창2팬은 당시의 그 즐거움을 잊지못해, 현재의 게임과 비교해서 많은 애환을 토로하여, 이 같은 글이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당시 창2와 같은 게임이 지금 있나?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제 나이가 어려서, 창2나온지 2년뒤에 했습니다만, 그때의 다른 게임과 비교해도 창2가 훨씬 나았습니다. 랑그릿사든지.. 붐버맨이라든지.. 등등.. 지금에서도 당시의 쾌감을 보면 스타나 디아2 리니지와 비견될정도로 재미가 있습니다. 음.. 그때 창2는 유일무이한 게임이니, 단순한 쾌감으로 본다면 창2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 시대를 비교하는건 넌센스입니다. 사람의 가치관은 시대에 따라 변하는 법입니다. 그렇기에 당시의 풍류를 이렇다 저렇다 라고 할 필요는 없겠죠. 다만 과거를 추억에 담고, 현재에 보이는 거울로 사용한다면 그걸로 족하다고 보여집니다. 창2 매니아분들께서 너희들은 진정 창세기전을 모른다. 라고 하는 것은 맞는 말입니다. 창1부터 파트2까지 해봐야 창세기전을 아는 거죠. 단순히 창2가 재밌다는건 문제가 보여집니다만, 창2가 게임하면서 느낀 즐거움으로써는 최고였다는건 많은 분들이 인정하시는 부분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쓸데없이 길고 짧은 견해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클 환영합니다만.. 논리적인 태클을 부탁드립니다 ( _ _)
  • 창세기전2의 게임벨런스가 쉬워지는 가장 큰 이유는 전체공격마법에 있습니다. 필살기처럼 한방의 위력은 없지만 수많은 마법사들을 끌고 닦치는 대로 쓰면 쫄다구들은 대부분 죽고 그리고 후반 궁계열의 심. 심으로 저 멀리서 대장을 처리하는 점. 어떤 면에서는 필살기 이상으로 게임을 쉽게 만들었죠. 그래서 3에서는 전체마법은 있긴 하지만 2보다 세기도 하지만 전체 마법을 쓸만큼 키우는 것은 몇명 안되고 심의 경우는 사라져 버렸죠. 갠적으로 필살기 이상의 사기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멀리서 hp를 체우며 계속 쓰면 게임이 너무 쉬워요. 결론은 마법사와 궁계열 녀석들을 키우면 나머지 중요 케릭이 없어도 이길수 있습니다. 필살기 필요없습니다!!
  • 지금와서 창세기전을 생각한다면 많이 부족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그 만한 겜도 없었다는...ㅋㅋ 그 시대 게임들은 버그가 참 많았죠..ㅎㅎ
  • 소프트맥스의 단점은 지나치게 대작을 만들어야 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있는거라 생각함. 옛날에는 스카이 앤 리카나 리크니스 같은 아기자기한 게임도 만들어 내고는 했는데, 창세기전 히트치고 나니까 무조건 스토리는 어둡고, 등장인물은 죄다 우울해빠진 놈들에다가 시스템은 이리 꼬고 저리 꼬아서 복잡하게만 만들려고 하고 있음. 개인적으로 오우거배틀 시리즈를 만든 마츠노 야스미를 굉장히 싫어하는데 - 이 양반역시 이리꼬고 저리꼬는데 일가견이 있음 - 소맥이 딱 이양반 뒤를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함. 좀 어깨에 힘을 빼면 더 괜찮은 게임을 만들수 있을텐데.
  • 솔직히 저는 옛날 어렸을적 설레는 맘에 하던 게임이 요즘 없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심정 아닐까요?
    게임의 완성도와 그래픽을 떠나서
    어렸을적엔 정말 하나하나 조심조심하면서
    케릭키우고.. 재미있었죠..
  • 그 재미있는 게임이 없다기 보다..
    옛날의 그 느낌은 되살릴 수 없는거죠..
  • 리 메 이 크 판 안 나 오 나 ㅡㅡ.
  • 전 창세기전이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하니다. 먼저.. 당시에는 정말 절대적인 게임의 완성도, 물론 현재의 게임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그런 완성도 때문에 전설이 된 것이고, 다른 게임들이 그래픽같은 외적요인에 신경써도 창세기전은 그당시 안되서 그런진 몰라도 스토리에 많이 치중햇죠. 그런건 임요환이 나중엔 컨트롤이 딸렷어도 전략에 치중한것과 비슷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창세기전2 가 지금 그래픽 보완하고 세세한 버그, 밸런스만 보완하고 나온다면 극강이라고 생각합니다.
  • 2번에대해선 할말있음. 2번은 님이 에디터만 하도 쓰셔서 그런겁니다.. 첨부터 해보세요 아무리 재밌는 겜이라도 한마리씩 패서 전투를 끝내다보면 언젠간 질리기 마련입니다.. 초필살기의 획득으로 게임의 지루성을 막을수 있는겁니다. 에디터 쓰시고 초필만 난무하니 그런말이 나오죠..
  • 병진 흑태자 대박 ㅋㅋㅋ
  • 디스켓정품을 사던시절부터 겜을 시작해서 아직까지도 해왔지만 전 창세기전2를 가장 잼있게 했습니다..  10년은 더 된거 같은데..
    칼스/ 클래스- 드래곤슬레이어/ 주무기 - 멸살지옥검/ 필살기 - 천지파열무
    흑태자/ 클래스- 데스로드/ 주무기 - 아수라/ 필살기 -아수라파천무/
    라시드/ 클래스 드래곤나이트->킹 / 주무기- 바리사다/ 필살기- 설화난영참
    이루스의 무신멸뢰옥도 기억나네용.. 이올린은 엑스칼리버들고 필사기썻고 ;; 낭천도 좋고 백옥당 슈리등등 ;;
    아직까지 기억이나네요.. 최근 투월드나 로키 오버로드등도 하고 있지만.. 글세요.. 아직까진 저에겐 창세기전 만한 감동과 즐거움을 준게임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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