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명이 죽었다는 호텔방에 묵는 공포소설가

사무엘s7 작성일 19.09.25 11: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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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소설가로 나온 존쿠삭은 serendipity와 identity의 다중인격 인물로 나왔었음.

 

이 영상앞부분에 잠깐 나오는 노래가 the band가 부른 weight과 호텔방에서 나오는 노래는 카펜터스의 we've only

just begun임.

 

"weight"이라는 이곡은 매우평온하고 여유가 넘치는 멜로디와는 달리 가사자체는 주인공이 여행가는걸 

이야기한것 같기는 한데 횡설수설 정확한 내용을 알수없게 되어있고 악마와 같이 간다거나 하는 이상한 말도 나옴. 

가사내용을 알고싶은 분은 아래링크 참조

https://blog.naver.com/bewdbmoo/221402642132

 

비틀즈의 링고스타가 드럼을 치고 더밴드의 원년멤버 로비 로버트슨이 기타를 치며 playing for change라는 단체와

같이 세계의 음악가들과 같이 연주한다. 노래는 꽤 좋은곡임. 

 

더 밴드의 원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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