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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열전 | 영화
  • 베이비 드라이버 (Baby Driver) [6]
  • 계급
  • latteup
  • [182.xxx.xxx.xxx]
  • 17.09.1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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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탈출을 위한 플레이리스트
    모든 리듬이 액션이 된다!

    귀신 같은 운전 실력, 완벽한 플레이리스트를 갖춘 탈출 전문 드라이버 베이비.
    어린 시절 사고로 청력에 이상이 생긴 그에게 음악은 필수다.
    그러던 어느 날, 운명 같은 그녀 데보라를 만나게 되면서 베이비는 새로운 인생으로의 탈출을 꿈꾸게 된다.
    하지만 같은 팀인 박사, 달링, 버디, 배츠는 그를 절대 놓아주려 하지 않는데...

     

     

    시놉시스도 보지 않고 기대 하나 없이 봤다. 초반부에 나타나는 비현실적이고 과잉된 장면들이 살짝 거북했는데 그게 일관성있게 이어지니 금새 적응이 되버렸다. 미친 척하는 사람이 아니라 진짜 미친 사람같은 영화다.

     

    무엇보다 배경음악이라는 영화 장치를 캐릭터에 다이렉트로 꽂는 컨셉 자체가 남달랐다. 도대체 이게 뭔가 싶으면서도 빨려드는 묘한 감정이 느껴진다. 개연성 없는 영화를 싫어하는 나조차도 기분 좋게 만든다. 꿈 속을 부유하는 것 같았다.

     

    후반부로 갈수록 전개가 빨라지면서 지루할 틈이 없고 위트 넘치고 상큼하다. 비긴 어게인 같은 장르의 영화가 음악과 장면이 따로 놀았다면 베이비 드라이버는 제대로 합체된 음악 영화라 봐도 손색이 없다. 케빈 스페이시가 선택한 영화는 역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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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공유 운영자
  • 축하합니다. 인기게시물로 선정되셨습니다.
  • 감독만 보고 선택한 영화였는데 꿀잼이었네요. 꼭 음향좋은 상영관에서 보시길
  • 진짜재밌어요 여주도 개이쁩
  • 아주 신나는 영화
    분노조절자들 보는 재미도 있음
    결말은 현실적으로 해피앤딩! 좋았어요!
  • 중반까지는 재밌게봤는데개인적으로 후반 2~30분 가량은 최악이었네요...
    여주인공이 남자 주인공에 목숨까지 걸수있는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 빈약한 것 같고
    최종 보스라고 할 수 있는 악역의 영화내 기반이 약한대 반해
    끈질긴 생명력과 최종 보스라는 타이틀을 부여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케빈스페이시가 갑자기 착해지는 부분에서는
    영화의 박진감있던 1시간 가량의 시간마저 잊게되었습니다..
  • B_A_B_Y _  베이비 ~
    진짜 윗분처럼 마지막에 개떡같이 됌 ...
  • 일단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눈에 띄는 단점들로 인해 영화가 꽤 괜찮은 작품이 될수있었는데 그렇지않아서 아쉬웠죠.
    막상 자동차 추격신이라든가 제목처럼 드라이브 장면이 적고 수준도 대단하지않았고, 생각보다 상당히 어두운 느와루 풍의 느낌인데 한마디로 느와루,자동차,멜로,총싸움,범죄 등등 모든 것을 조금씩 다른영화에서 가져다가 만든것같은 느낌이었죠.
    너무많은 것을 담아낼려다 보니 정작 기억에 남는 장면이 딱히 없다는것도 좀 거시기 했구요. 스토리도 잘나가다가 갑자기 변하는데 그것도 좀 거시기했구요.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적당한것 같았습니다. 물론 극장에서 보았는데 크게 돈이아깝다는 생각은 안드는 작품이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