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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열전 | 영화
  • 시카리오 : 암살자의 도시 [4]
  • 계급
  • 맥시멈카페인
  • [211.xxx.xxx.xxx]
  • 18.10.0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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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 오브 솔다도(시카리오2) 를 보고 나서야 암살자들의 도시(시카리오1)를 보게 되었습니다.

     

    꼭 보셔야 한다는 말씀에 꼭 보았고 본 건 역시나.. 후회가 없습니다..

     

    연출이란 이런 것 + 에밀리 블런트의 연기 + 가장 무서운 눈빛은 이런 눈빛

     

    배경음악 까지 정말 최고였습니다..

     

    일부 영화처럼 감정에 호소해서 눈물 쏙 빼게 만드는 그런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

     

    메마르고 건조하지만 무거운 느낌을 매우 잘 살린 영화였습니다.

     

    영화를 가볍게 보시는 분들에겐 비추합니다.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한 영화였고 그 경계의 끝에서 2시간 내내 긴장감을 놓지않고 집중하게 만든 드니 빌뇌브 감독은 정말이지.. 당신은 천재..

     

     

    시작부터 총격과 폭발, 그리고 이런 상황을 혼란스러워 하고 갈등하며 고뇌하는 에밀리 블런트의 연기는 좋았습니다.

     

    베니시오 델 토로의 강렬한 연기는 아.. 이것이 입덕이구나- 하고 느끼게 해 주었구요.  

     

    마블영화에서 '컬렉터'로 등장하는데 그 역할이 새삼스럽게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카르텔의 소행에 대한 내용이었고 잔인하고 공포스러운 만행을 리얼하게 풀어놓아서 더더욱 심각하게 접근할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빨리 3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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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덧글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재될 수 있습니다.
  • 정말... 심장이 쫄깃쫄깃하죠!!  암살자의 도시ㄷㄷㄷ
  • 블루레이 사려고 대기타고 있습니다ㅋㅋ 2 나올 때 쯤 1+2 세트로 나올 수도 있으니.. 기다려보려구요
  •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를 보고 감독의 전작품들을 찾아보게되었습니다 제일 먼저 그을린 사랑이란 작품을 보았는데 역시나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아직 안보셨다면 보세요 빌뇌브 감독에게 다시 한 번 반하실걸요..
  • 그을린 사랑을 보았는데 .. 반전의 반전을 떠나서 정말 빌뇌브 감독에게 반하게 되었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