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창원 여기도 아직 멀었습니다.

하늘에별하나 작성일 20.04.11 13: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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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모시고 살면서 

어머니와 이야기 많이 나누는데..

 

50~70대 아주머니, 어저씨들에겐

"누구 누구가 북한에서 지령받고온 간첩이다.."

"나라가 완전히 망하고 있다"

이런 말들이 

아직도 잘 통하는거 같습니다.

 

사전투표장 분위기를 보니

제가 찍은 투표지가 5번 연속 사표가 될거라는 느낌이 아주 강하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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