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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중한디 작성일 20.04.19 18:45:22
댓글 48조회 11,087추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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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중한디의 최근 게시물
  • 펑키멍키20.04.19 18:46: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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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 당해도 싸지 ㅋㅋㅋㅋㅋ 에휴 돌대가리들 참 많아
  • 천상의요람20.04.19 18:48: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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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지중지하는거 뻔히 알면서
  • 나미춘20.04.19 20:59: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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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마?
  • 후원스투노20.04.19 18:49: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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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인가 보네..ㅋㅋ
    비싼걸 헐갑에 몰래 파는거 보면...
  • 대대익선20.04.19 18:50: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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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기 안하고 처분하는 걸 떠나서 얼마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헐값에 없애버리는 건 도저히 바보가 아니고서야
  • vahngo20.04.19 19:29:5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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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그런사람들 넘쳐남...
    남편이 얼마안줬다 누가 줬다 상품으로 받았다 등등 속이는 경우도 많아서...
  • 드림지니20.04.19 18:50: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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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체만원경 엄청 커보이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많이 싸네요.
  • 에질런트20.04.19 20:59:0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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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사식이 굴절식보단 싸더라구요
  • 모던워페어220.04.19 18:50:5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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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항시 내상상을 초월하네.. 딱봐도 비싸보이는데 어떻게저리 무지할까
  • 내국인노동자20.04.19 18:51: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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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어보고 팔아야지 알아보고 팔아야지
    근데 여자들도 가격보고 흥정하지 않나요?
    조금이라도 더 받아낼려고 발악을 하던데
    살때는 조금이라도 더 싸게 살려고 하고
  • vahngo20.04.19 19:31:0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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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있으면 그러겠지만
    남편이 저거 만지작 거리는게 징글징글하게 싫다던가 하면 그냥 처분 할수도 있음요...
  • Necalli20.04.19 18:51: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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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가족이던 남이던 시바라 내물건 쉽게생각하는것들 걍 똑같이해줘야 이해가됨 말해도 못알아먹음
  • 여름의전설20.04.19 18:52: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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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산사람도 그 딱한 사정 알면 다시 돌려주지 않나???
    나같음 웃으면서 돌려주겠다..
    말도 안되는 가격에 판걸 알면서도 그걸 안돌려주고 소송까지 가다니...
    그렇게 맘 불편하게 살아서 뭐하누???
  • 강도몽타주20.04.19 18:54: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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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라지 봐서는 여자가 부탁조가 아닌 내놔라는 식으로 얘기한듯..
  • 여름의전설20.04.19 19: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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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인실좃이 맞긴 하죠...
  • Oppaya20.04.19 19:10: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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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백만원짜리 만원주고 샀는데 완전 개꿀이져.
    소송가도 질 이유가 없는데...
  • 피라20.04.19 20:03: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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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사람은 사지도 않았을껄요
  • jjunius20.04.19 20:49:0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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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식적으로 저게 나중에 뒷말 나올 거 다 예상 가능하죠. 딱해서 돌려줄 사람이면 처음부터 손 안 댑니다.
    귀찮은 상황 생겨도 뻗댈 수 있는 사람이 샀겠죠.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현역소고기20.04.19 19:38: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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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이 아니라 여자무리에서 모난돌이 돼지않기위한 (되지? 맞춤범ㅎㅎ) 처세술같은거죠. 서로서로 이기주의라 헐뜯을때도 돌려까는 이유가 있죠
  • 대대익선20.04.19 20: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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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지가 맞아요. 되지 않기 돼지 않기 를 하지 않기 해지 않기로 바꿔보시면 된다고 합니다. ㄷ 대신 ㅎ으로요~
  • 짬밥인생20.04.19 18:56: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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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같은거 10인치짜리 180주고샀는데
    8인치 가격이 왜 200인지 모르겠네요
  • Ferma20.04.19 18:57: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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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을 사랑하는 순수한 탐구자의 마음을 이해 못하고 만원에 팔아버리다니...
  • jyGdMn20.04.19 18:58:5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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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에 똥만 들은게....남편은 잘 만났네...
  • 맥심김우현20.04.19 19:01: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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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았으면 판 것에 대한 내역서나 거래 내용까지 올려야지. 음 슴하는 것치고 믿을만한게 있어야지.
  • 잉여왕20.04.19 19:01: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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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에 올릴 시간에 가격이라도 검색해보지
    절레절레
  • 망치살인마20.04.19 19:04: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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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에 사는 여자분들한테 어디사냐고 하면 강남에 산다고 한다죠?
    강남이랑 20분 거리 밖에 안되니 동탄도 강남이라면서... 실제론 한시간
  • ATS2820.04.19 19:06: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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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가없나
    그냥 봐도 비싸 보이는구먼
  • 버럭스타일20.04.19 19:10:0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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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구매한사람 개이득네..
  • 마르커스밀러20.04.19 19:34: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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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원이면 고철값도 안나오겠다 주작이 아니라면 이 정신 나간 여편네야
  • 관성대제20.04.19 20:11: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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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천운이 있네
  • 장라면20.04.19 20:16: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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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물정을 모르나... 아무리 몰라도 그냥 봐도 1만원은 좀...
  • 에이전320.04.19 20:22:0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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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내가 다시 중고로 100에 줄테니 사가슈~
  • 초거대괴수인20.04.19 20:24: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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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송 법원 자료 직접 보기전에는 절대 안믿음...

    인터넷은 온갖 소설 창고임....
  • wjdnf20.04.19 20:26: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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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게 쌓여서 이혼소송 들어갔다면
    여자 입장에선 위자료 대폭 깍이거나 되레 물어주어야 할지도
  • vavavam20.04.19 20:27: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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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발년들에겐 이혼이 답이지
  • 꿀밤콩20.04.19 20:36: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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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하고 건전한 남편이구만...
    빡치다 못해 돌아버렸겠지.
  • 캬캬우링20.04.19 20:47: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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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라지가 그전에도 저여자 기준에 남편 물건 쓸모없어보이는거 그냥 버리거나 팔았는데 그땐 그냥 남편이 봐주고 넘어갔다가 물건 값어치를 모르고 남편이 애지중지하는거 알면서 자리차지하고 쓸데없는것같아서 말없이 또 팔아버리니까 남편이 빡돌아서 이혼한거지 100%
  • 어라김세20.04.19 20:53: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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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하지마 후회합니다.
  • 남산왕자20.04.19 21:03: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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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하면 진짜 후회합니까? 진지해요..
  • dae0ne20.04.19 21:04: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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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련이
  • 임재범20.04.19 21:14: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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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선 부부싸움하고 난 후, 마나님이 열받아서 수억하는 남편 포르셰를
    호주 이베이에 1호주달러(그 당시는 700원)에 경매로 내놓아 팔아버렸죠.
    그걸 산 운 좋은 사람 인터뷰가 한동안 장안을 시끌벅적하게 하였죠.
  • ATS2820.04.19 23:29: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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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ㄷㄷ
  • 와우3820.04.19 21:26:0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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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남처럼 생각하면 이해할수 있지 부부가ㅜ아녀 남이 남을 젓대봐라한거지
  • 응안통해20.04.19 21:34: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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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 가방이나 핸드백 만원에 팔아버렸으면 어떤 반응일까?
  • 럭셔리송20.04.19 22:29: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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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생긴년
    하고는 살아도
    똘아이년같은 것하고는 못산다
  • 땜장이박20.04.19 22:44:0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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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남편이 어릴때부터 모아온 낚시용품을 남편이 낚시간사이 모두 버린 아주 용감한 아내가 생각나네요
  • 모롱20.04.19 23:53:0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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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 댓글로 "저거 주작아님" 붙였다고 진짜라고 믿고있는 순수한 동정남들 없제~?
  • 한잔_20.04.20 07:34:0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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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ㅋㅋ 리얼 찐 씨팔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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