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민 mc의 추악한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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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새빌
약 50년간 bbc 대표 mc 이자 영국 대표 mc.
평소 자원봉사나 자선행사 기부 같은걸 많이 했으며, 이로 인해 기사작위까지 받음
그가 사망하자 엄청 많은 시민들이 나와서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
하지만 이후 진실이 밝혀지는데.....
방송 도중 & 방송국에서 여자들을 대놓고 추행 성폭행
피해자들이 이를 bbc에 알렸으나 시청률 하락을 걱정한 bbc는 묵인
결국 경찰서에 신고했으나, 이미 지미 빌런이 경찰 간부들에게 주기적으로 상납 하고 있어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한편, 그가 자주 봉사 나가던 병원에선 간호사, 환자, 심지어 시체까지 ...
하지만, 막대한 기부금을 받고 있던 병원측에서 덮어버림
결국 사망하고 나서 그가 방송 진행도중 한 여성을 성추행하는 영상이 유투브에 올라오고.. 사건 조사 시작
영국 경찰측.. 알고 있었지만 은폐했다 사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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