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인다
댓글 17조회 650추천 6
오늘 게스트하우스 예약하고
디서스님이 소개해 줄 바닷가 땅을
구입하기 위한 천만원(이라고 쓰고 천원 만원)을
인출하기 위해 은행을 향하고 있습니다
1시간 짜리 순환 333버스 타 보구 싶네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강릉으로 오세요!
일단 구라겟 행동대장 소년이 사업성 검토를 위한
현장실사 다녀오겠습니다!
일요일에 후기 안올라오면 실종신고 부탁드려요!
제 장기는 소중하니까요~데헷!
식식한_소년의 최근 게시물
-
[8]월요일 좋아
-
[7]구라같은 가성비갑 냉면
-
[4]초복 불금 불끈
-
[11]구라겟 겹경사
-
[14]근황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