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총알이 떨어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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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 같잖은 글로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제 겨우 한 두번 더 올릴 재고가 남았네요.
얘기 떨어지면 전 다시 아름다운 눈팅족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그동안 감사 했습니다....
는 개뿔..ㅋㅋ
이제 부터 진짜 얘긴 시작이다?
난 10년을 해도 안 끝날 얘길 킵해둔 사람이지. ㅋㅋ
짱공이 마르고 닳토록 내 얘길 들려 주겠어. ㅋㅋ
이제 곧 어디서도 볼수 없었던 마데 인 짱공을 풀거야. ㅋ
대신,
나도 먹고 살아야 해.
내가 얘길 짧게 요점 정리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내 얘긴
다 길어. 알잖아? ^^
후원 통장 만들어서 1인당 한달에 1000 원씩만 후원 해주면
하루종일 앉아 주구장창 글만 쓸수도 있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니,
새글을 쓰게 되면 1주일에 한편씩은 꼭 올려줄께.
웃자고 한소리에 모금활동 하진말고, ㅋㅋ
대충 다음 쓰게될 제목만 알려줄께.
나름 재미 있는 글도 꽤 될거야.
입맛이나 다시라구...ㅋㅋ
탈북자에 실려온 아버지.
우리 동네 당산 나무.
중고 가전 제품 가게에서.
게이 귀신.
도굴.
애기 귀신이 탄 자동차.
상주에서 생긴 일.
자전거에 대한 공포.
물침대.
젖소 농장.
귀신 보는 강아지.
슈퍼의 그녀.
이모와의 제주도 여행에서 생긴 일.
기타 등등...
차림표 보시고 입맛 이나 당기시라고...ㅋㅋ
컴잉 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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