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지나 얼굴만 변했지, 우리의 주인공 톰형님은 아직도 팔팔하십니다,.

런닝타임이 꽤 긴편인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몰입도가 장난아닙니다..  음악도 좋구요.

개인적으로 시리즈중에서도 손에 꼽을만한 명작인거같습니다.올해본 영화중에서 최고인거같구요,

007이야 주인공이 자연스럽게 바뀌어도 큰 어색함이 없지만 미션은 톰크루즈 외에는 다른 배우는 상상할수가 없네요,.,

관람평을 말하자면 그냥 미션 임파서블입니다,.,역시 톰크루즈입니다. 

ps. 톰형님 뛰시는거 보니 다음시리즈도 문제없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