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면서 잘난척한다는말을 존 나 많이듣는데

남한테 막 보여줄려고 있는척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있는그대로

보고 듣고 느끼고 하는데 씨8 것들이 어떤인간들이 배알꼴리는지

뒷담화를 존 나 까요. 그럼 감정없는 인간으로 살란건지 선천적으로 이렇게

태어난걸 왜 인간을 개조하지못해서 안달일까요 ?? 근데 문제는

지금 이러고있는 인간들이 실체도 안보이고 환청이라고도 할수없는

분명 들리는 말인데 씨 8 눈앞에 안 뛰어요.남들앞에서 존 나 아는척하거나

그러는것도 아니고 뭔가 주제가생겨서 그거에대해 혹시 이렇고 이런거냐 질문하면

그저 자체를 잘난척으로 아는 씨 8 인간도있고 사람들이 그러잖아요. 공부잘할려면

모르는걸 선생님한테 물어봐라...그런자세로 물어본건데 씨 8 이 그저 질문도 못하고

알고싶은걸 못물어보는 찌질이 병 신들도 아니고

존 나 내가 나대는것도 아니고 실제 사람들이랑 만나도 요즘은 빌빌길정도로

자존감도 깎이고 힘든데 대채 사회가 왜 이리 쓰 레기인지 이런글쓰는 저가 어린나이도 아니고

20대 중반인데 이걸 이겨내기에는 너무 트라우마같은 상처가 많고 씨 8

인생 루저들이 괜히 시비트는것같고 집에서 엄마젓이나 더 먹던지....